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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FA

[팩트체크] 완다 등 중국 브랜드에 잠식된 러시아월드컵! 왜? 러시아월드컵인가? 중국월드컵인가?뜨거운 여름의 열기를 더욱 뜨겁게 달궈주는 2018 러시아월드컵~ 그런데 이번 월드컵을 보면서 유독 눈에 띄는 것이 하나 있다. 상업광고를 금하는 올림픽과 달리 월드컵의 그라운드 밖은 세계 최고 브랜드들의 전쟁터이다. 극적으로 메시가 아르헨티나를 16강에 올려놓을 때도, 호날두가 헤트트릭을 달성할 때도, 네이마르가 집중 견제로 그라운드를 뒹굴 때 등 뒤로 보이던 광고! 중국의 완다그룹 광고였다. [팩트체크] 큰손 중국기업의 월드컵 후원 어느정도인가?완다그룹에서 근무하고 있다 보니 반가우면서 신기했는데 실제 한국에서 완다의 월드컵 광고를 봤다며 연락해 오는 지인도 있었다. 완다 뿐만이 아니다. 스마트폰 브랜드 VIVO, 유제품 브랜드 몽뉴(蒙牛) 등 유독 중국 광고판이 많이.. 더보기
월드컵 본선 경험없는 카타르가 2022 월드컵 유치? 한국의 2022년 월드컵 단독유치의 꿈이 무산됐습니다. 3일 새벽(한국시간) 스위스 취리히 메세첸트룸에서 열린 국제축구연맹(FIFA) 2018, 2022년 월드컵 개최지 투표에서 러시아와 카타르가 각각 개최지로 선정됐다고 합니다. 사실 기대하지는 않았지만 당초 미국이 우세할 것이라 예상했던 것과는 달리 오일머니를 앞세운 카타르가 뽑히다니? 카타르는 아직 월드컵 본선무대를 밟아보지도 못한 국가입니다. 카타르는 월드컵 유치를 위해 최대 약점이었던 더위를 해소하기 위해 30억 달러를 투자해 전 경기장에 에어컨을 설치하겠다며 역시 오일머니로 밀어 붙였습니다. 연합뉴스에서 아이폰으로 속보를 전해주자 마자 트위터에는 아쉬움의 트윗들이마구 올라옵니다. 오세아니아 대륙에서 최초 개최라는 정당성을 주장한 호주가 개최지로.. 더보기
피스퀸컵 잉글랜드 방한, 한국상승세 막을 수 있을까? 잉글랜드 축구대표팀이 10월에 전격 방한한다. 베컴, 제라드, 루니, 존테리, 램파드 등의 이야기가 아니다. 잉글랜드 여자축구 대표팀이 오는 10월 17일 개막하는 피스퀸컵 국제여자축구대회에 출전하기 위해 한국을 찾는다. 피스퀸컵 조직위원회는 본래 출전키로 했던 벨라루스가 자국 사정으로 인해 출전하지 못함에 따라 잉글랜드가 대신 출전한다고 밝혔다. 꿩대신 닭이 아니라 꿩대신 봉황을 잡은 셈이다. 잉글랜드는 FIFA 랭킹 9위로 지난 2009년 유러피언 챔피언십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강호이다. 벨라루스에 비하면 한층 대회를 업 시킬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문제는 잉글랜드가 상승세에 있는 한국대표팀의 걸림돌이 되느냐 하는 것이다. 잉글랜드가 벨라루스의 빈자리를 차지함에 따라 A조는 대한민국, 뉴질랜드, 잉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