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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원

구르미그린달빛, 효명세자(박보검)가 지은 창덕궁 연경당 창덕궁 연경당에서 효명세자의 자취를 찾다 요즘 드라마 이 인기다. 박보검과 김유정 때문일까? 이영과 홍라온 때문일까? 동명 웹소설을 원작으로 하는 이 드라마는 왕세자가 내시를 사랑한다는 다소 허황된 스토리로 시작됐지만 실제 역사배경을 기반으로 극이 전개되며 더욱 탄력을 받고 있다. 박보검이 연기한 이영은 실제 조선 후기 효명세자의 이름이었다. 따라서 그의 병약한 아버지이자 국왕인 김승수가 순조인 셈이다. 효명세자는 드라마와 같이 순조를 대신해 세도정치 시대에 18세 나이로 대리청정를 하게 되었지만 건강의 문제로 21세 꽃다운 나이에 승하하고 말았다. 의욕적으로 정치에 뛰어들어 다시 왕권을 회복하려 했지만 대리청정 3년을 넘기지 못했다. 드라마 에서는 어떻게 결말이 날지 모르지만 이 비운의 세자의 자취를 .. 더보기
수강신청 보다 힘든 창덕궁 달빛기행, 2015 상반기 전회 매진 수강신청 보다 더 힘든 창덕궁 달빛기행 예매 기회는 어김없이 다시 찾아 왔으나 허망하게 놓쳐버렸다. 아니 잡을 수 없었다. 창덕궁 달빛기행이라는 이름으로 진행되고 있는 창덕궁 야간개장의 올해 상반기 티켓예매가 오픈되자 마자 매진되어 버렸다. 3월 10일 2시부터 오픈된다는 소식을 접하고 기다렸으나 소용이 없었다. 사이트에 접속했을때 이미 모든 일정이 매진이었다. 털석... 학창시절 수강신청을 위해 클릭질 좀 했다지만 무용지물이었다. 이건 학내가 아니라 전국 단위의 치열한 경쟁이었다. 언론에 기사난 것을 보니 5분만에 매진되었다고 한다. 창덕궁 달빛기행이 뭐길래~ 특별한 야간 고궁체험 창덕궁 야간개장은 대단위로 진행되는 경복궁/창경궁 야간개장과 달리 달빛기행이라는 프로그램으로 100명 이내의 인원을 대상으.. 더보기
세계유산 창덕궁에서 발견한 고궁 전통문양의 아름다움 세계유산 창덕궁의 가치에 새삼 놀라다 지난 주말 우연찮게 창덕궁으로 가족들과 나들이를 다녀왔습니다. 딸아이를 데리러 간다고 외출했다가 날씨가 너무 좋아 이대로 집에 돌아오기엔 아까워 급 방향을 틀게 되었는데요. 카메라가 손에 없었던 것이 후회될만큼 10년 만에 다시 찾은 창덕궁의 아름다움에 매료되고 말았습니다. 이 글을 여행이 아닌 교육 카테고리로 발행하게 된 이유도 창덕궁의 가을 정취보다는 고궁의 미와 전통문양이 교육적인 가치가 매우 크다고 여겨졌기 때문입니다. 고궁은 여행 보다는 배움의 공간이 맞지 않을까요? 여러분은 창덕궁에 가보셨나요? 사실 서울에 살면서도 창덕궁을 비롯해 5대궁에 가본 사람이 많지 않습니다. 가봤더라도 수박 겉핥기식으로 둘러본 것이 대부분이죠. 저도 마찬가지입니다. 어린시절엔 그.. 더보기
영화 '맨발의 꿈' 실제주인공 김신환 감독과의 만남 끝없는 실패 끝에 방문하게 된 21세기 첫 신생 독립국 동티모르. 그곳에 스포츠샵을 오픈한 전직 축구스타와 축구가 전부인 맨발 아이들이 하루 1달러 축구화 할부계약을 맺으며 시작된 기적의 감동 스토리로 화제를 모은 영화 '맨발의 꿈'. 맨발의 꿈 감독 김태균 (2010 / 한국) 출연 박희순,고창석 상세보기 지난 6월 24일 개봉한 영화 ‘맨발의 꿈’은 동티모르에서 아이들 축구를 지도한지 채 1년도 되지 않은 2004년, 일본 히로시마 ’제30회 리베리노컵 국제유소년 축구대회’에서 6전 전승으로 우승한 기록을 세운 ‘동티모르의 한국인 히딩크’ 김신환 감독의 실제 이야기를 각색한 것이다. 1981년부터 88년까지 현대자동차 축구팀 선수로 활동했으나 은퇴 후 연이은 사업 실패를 겪다가 2002년, 그리운 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