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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럴림픽

북경왕징 추천 산책코스, 명문미대 중앙미술학원 산책하다 만난 중국 최고미술명문, 중앙미술학원 얼마 전 우연히 중앙미술학원(中央美术学院)을 산책하게 되었는데 알고 보니 중국에서도 상당히 유명한 대학이라 한다. 호기심이 생겨 중앙미술학원에 대해 좀 더 알아 보았다. 일단 중국에서는 대학교를 학원(学院)이라 부른다. 처음엔 그야말로 사교육의 학원이라 생각했는데 한국의 홍익대처럼 베이징은 물론 중국에서 미대 중에서는 가장 명문으로 손꼽힌다. 중앙미술학원을 찾아나서게 된 것은 사실 아내가 대학 근처에 한적한 공원과 맛있는 커피로 유명한 카페가 있다길래 산책 겸 발길했다. 아이들이 킥보드를 마음껏 타고 싶어한터라 공원에 가면 좋겠단 생각 때문이었다. 자전거와 킥보드를 타고 가니 대서양신청에서도 그리 멀지 않아 보인다. 다만 길을 잘못 들었는지 카페는 찾지 못하.. 더보기
패럴림픽 100m에서도 고개숙인 피스토리우스, 조니 피콕 금메달 런던 패럴림픽 9일차 하이라이트 런던 패럴림픽의 육상 100m 금메달은 그의 것이 아니었습니다. 당초 이번 패럴림픽 4관왕에 오를 것으로 기대를 모은 오스카 피스토리우스(남아공)는 육상 200m에 이어 100m마저 금메달을 놓치고 말았습니다. 장애 선수 최초로 런던올림픽에 출전하며 화제를 모았지만 400m 준결승 진출에 만족하며 메달을 걸지못했던 피스토리우스는 자신의 주무대 패럴림픽에서조차 디펜딩 챔피언의 자리를 지키지 못했습니다. 새로운 100m 챔피언은 영국의 조니 피콕. 그는 10초 90으로 미국의 리처드 브라운(11초03)를 제치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피스토리우스는 11초17초 5위. 장애를 가진 선수들이 10초, 11초대에 100m를 주파한다니 정말 놀라운 일입니다. 피스토리우스는 자신의.. 더보기
장애인올림픽 주목해야할 종목과 선수는? 한 여름밤을 수놓았던 런던올림픽의 감동 잊지 않으셨죠? 밤을 지새며 우리 선수들을 응원한 덕일까요? 우리 선수단은 연일 메달소식을 전해주며 원정 사상 최고성적인 종합 5위의 쾌거를 올렸는데요. 그 감동이 채 사라지기도 전에 지난 29일 장애인올림픽인 패럴림픽(Paralympic)이 개막했습니다. 이번 패럴림픽은 발상지인 영국에서 열려 더욱 의미가 깊은데요. 아무래도 올림픽에 비해 관심도가 낮은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감동과 환희를 안겨준 올림픽과 비교해 보며 응원한다면 매우 흥미롭다는 사실, 그래서 런던 올림픽과 비교한 패럴림픽의 관전포인트와 주목해야 할 선수들에 대해 준비했습니다. 응원할 준비되셨나요? 한국은 이번 올림픽에 총 149명의 선수단이 출전했습니다. 선수는 88명으로 역대 최대 규모입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