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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장식

북경에서의 첫 크리스마스 준비편, 이케아 장보기 북경 왕징 이케아에서 크리스마스 준비하기북경에 와서 처음 맞는 크리스마스가 코 앞에 다가왔다. 지난 주말 원래 이케아를 가려던 계획이 아니었는데 날이 좋아 가족들과 남호공원에 갔다가 어? 저 밑에 보이는 익숙한 로고는... IKEA?! 집에서 띠띠나 버스를 타고 가야만 갈 수 있는 곳인줄 알았던 이케아가 눈앞에 있을 줄이야... 마침 크리스마스는 다가오는데 북경으로 이사오며 크리스마스 트리며, 전구며 다 버리고 온 터라 장식이 될 만한게 있을까 싶어 이케아로 향했다. 트리없이 크리스마스를 보낼 수 없다는 아이들의 아우성 덕분에~ 트리가 없으면 산타클로스가 올 수 없다나 뭐래나 서울에 있을때는 광명에 있는 이케아가 주말이 되면 교통혼잡이 심하다고 하여 가볼 엄두도 안냈는데 북경의 이케아는 벌써 몇 차례 갔.. 더보기
크리스마스의 소소한 일상과 화려한 크리스마스 장식들 메리 크리스마스~모두 즐거운 크리스마스 보내셨나요? 오랜만에 일상에 대한 포스팅을 해봅니다. 2013년 크리스마스도 아이들과 함께하느라 분주하게 보냈는데요. 올해 크리스마스의 하루를 담아봤습니다. (이렇게 기록하지 않으면 지난 크리스마스에 뭐했지? 하고 금새 잊어버린답니다. ^^) 크리스마스 이브, 험난한 집으로 가는 길 크리스마스 이브에 야근은 상상도 할 수 없는 일이죠. ^^ 집에서 기다릴 가족들을 위해 퇴근길 발길이 바빠집니다. 하지만 사무실 이사 후 2호선 라인에 편입되면서 퇴근길이 참 고난스러운데요. 이 한 장의 사진이 이브의 저녁을 대변해줍니다. 교대역 환승구간. 발길은 바쁜데 철도파업의 영향 탓인지 앞 뒤가 꽉꽉 막혔습니다. 명동을 간 것도 아니고 불꽃축제 보러 여의도 간 것도 아닌데 말이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