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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전문점

북촌이야기 연재, 북촌마을 커피전문점들의 치열한 커피전쟁 《연재》북촌주민 하얀잉크의 북촌이야기2북촌마을 계동길의 커피전쟁을 가속시킨 스타벅스 요즘 거리에 나가면 어디든 볼 수 있는 것이 편의점과 커피전문점인데 북촌에도 골목마다 다양한 커피전문점이 자리하고 있다. 북촌 커피전문점의 특징이라면 어디서나 쉽게 볼 수 있는 프렌차이즈 브랜드 보다는 개성 만점의 커피전문점이 많다는 점. 계동길만 걸어도 골목에 커피전문점이 몰려 있다. 물론 삼청동이나 감고당길로 가면 더욱 많지만 불과 2년새 커피전문점이 급증한 곳이 바로 계동길이다. 불과 2-3년 전만 해도 아이들 학원이나 마을의 편의시설을 볼 수 있는 곳이었지만 북촌을 찾는 발길이 늘어나면서 점차 그 수가 줄고 있다. 프렌차이즈 커피점의 1차 공습 특히, 계동길 초입에 지난해만 해도 여러 개의 커피전문점이 새로 생겨났.. 더보기
사회적기업 빈스앤베리즈, 일자리 주는 착한카페로 새출발 빈스앤베리즈, 일자리 제공형 사회적기업 인증 획득 오랜만에 올리는 사회적기업 소식입니다. 오늘 올리는 소식은 지난해 잠시 예고했던 소식이기도 한데요. 무려 1년이 걸렸습니다. 커피전문점 빈스앤베리즈가 사회적기업으로 새롭게 태어났다는 소식입니다. 그동안 공정무역 커피를 비롯해 카페형 사회적기업이 없었던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이번 소식이 흥미로운 점은 대기업 최초로 일자리 제공형 사회적기업으로 인증받았다는 것이죠. 대기업이 사회적기업으로 새출발? 대기업이 사회적기업으로 인증을 받다니? 그게 가능한 일인가요? 그 배경은 1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아시다시피 빈스앤베리즈는 한화그룹에서 운영하고 있는 커피전문점 카페입니다. 대기업마다 이런 커피전문점을 운영하며 매장을 확대해 골목상권을 침해한다는 논란이 일.. 더보기
진한커피향을 찾는다면 광화문 커피스트 광화문에 가면 커피향 가득한 커피점이 하나 있습니다. 커피스트... 개인적으로 커피맛을 잘 모르지만 직장이 광화문 있을때 종종 들렀는데 커피매니아에게는 꽤 유명한 곳입니다. 로스팅 전문점이라 직접 원두를 수입해서 로스팅 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항상 진한 커피향이 가득하답니다. 커피점 간판이 참 단초롭죠. 카운터의 모습입니다. 쌓여있는 원두 사이로 분주히 커피를 만들고 계십니다. 직접 수입해서 볶는 원두자루들... 여기서 커피를 사서 집에서 즐기는 분들도 꽤 있습니다. 평일 9시가 넘은 시각인데도 커피스트는 많은 사람들의 발길로 붐빕니다. 야외 테라스까지 가득 찼습니다. 한켠에는 책장 가득히 만화책이 자리하고 있어 만화책 보는 이들도 많습니다. 하지만 커피점은 역시 대화의 공간이죠. ^^ 커피와 관련된 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