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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덕궁

북촌골목여행, 눈 내린 창덕궁 후원과 북촌한옥마을 눈 내린 창덕궁 후원을 거닐면 어떨까?아무래도 도보로 골목을 거닐어야 하는 골목여행에서 추운 겨울은 비수기입니다. 덕분에 골목여행기도 간간히 올리고 있는데요. 눈이 내리면 이야기가 달라지죠. 북촌의 설경은 그야말로 성수기입니다. 유난히 더웠던 여름 올 겨울은 눈도 많이 내리고 추울거라던 예상과 달리 눈 구경 하기 쉽지 않은 겨울을 보내고 있는데요. 눈이 내린 북촌마을과 창덕궁 후원 궁금하시죠?​​눈이 내리면 하얀 처마지붕 넘어 창덕궁의 설경을 볼 수 있다는 것은 북촌에 사는 특권이 아닐까 싶습니다. 출근길 폰카로 찍어도 이렇게 한 폭의 그림을 담을 수 있으니 말이죠. 반면 골목길은 분주합니다. 600년의 역사를 고스란히 담고 있는 골목이기에 눈을 그대로 방치하면 길이 미끄러워 차도 사람도 곤란해질 수 있.. 더보기
구르미그린달빛, 효명세자(박보검)가 지은 창덕궁 연경당 창덕궁 연경당에서 효명세자의 자취를 찾다요즘 드라마 <구르미그린달빛>이 인기다. 박보검과 김유정 때문일까? 이영과 홍라온 때문일까? 동명 웹소설을 원작으로 하는 이 드라마는 왕세자가 내시를 사랑한다는 다소 허황된 스토리로 시작됐지만 실제 역사배경을 기반으로 극이 전개되며 더욱 탄력을 받고 있다.박보검이 연기한 이영은 실제 조선 후기 효명세자의 이름이었다. 따라서 그의 병약한 아버지이자 국왕인 김승수가 순조인 셈이다. 효명세자는 드라마와 같이 순조를 대신해 세도정치 시대에 18세 나이로 대리청정를 하게 되었지만 건강의 문제로 21세 꽃다운 나이에 승하하고 말았다. 의욕적으로 정치에 뛰어들어 다시 왕권을 회복하려 했지만 대리청정 3년을 넘기지 못했다.드라마 <구르미그린달빛>에서는 어떻게 결말이 날지 모르지만.. 더보기
수강신청 보다 힘든 창덕궁 달빛기행, 2015 상반기 전회 매진 수강신청 보다 더 힘든 창덕궁 달빛기행 예매기회는 어김없이 다시 찾아 왔으나 허망하게 놓쳐버렸다. 아니 잡을 수 없었다. 창덕궁 달빛기행이라는 이름으로 진행되고 있는 창덕궁 야간개장의 올해 상반기 티켓예매가 오픈되자 마자 매진되어 버렸다. 3월 10일 2시부터 오픈된다는 소식을 접하고 기다렸으나 소용이 없었다. 사이트에 접속했을때 이미 모든 일정이 매진이었다. 털석... 학창시절 수강신청을 위해 클릭질 좀 했다지만 무용지물이었다. 이건 학내가 아니라 전국 단위의 치열한 경쟁이었다. 언론에 기사난 것을 보니 5분만에 매진되었다고 한다. 창덕궁 달빛기행이 뭐길래~ 특별한 야간 고궁체험창덕궁 야간개장은 대단위로 진행되는 경복궁/창경궁 야간개장과 달리 달빛기행이라는 프로그램으로 100명 이내의 인원을 대상으로 .. 더보기
경복궁 야간개장 매진 털석! 덕수궁/창덕궁 야경 감상하는 방법 겨울밤 고궁을 거니는 느낌은 어떨까? 오늘(11일)부터 경복궁 야간개장이 시작된다. 지난해부터 고궁 야간개장이 사계절로 확대되어 경복궁의 야경은 물론 설경을 볼 수 있게 되자 온라인 예매 1시간만에 이미 티켓이 매진 되었다. 어제부터 야간개장에 들어가는 창경궁의 사정도 다르지 않다.표를 구하지 못한 시민들은 봄까지 기다려야 하지만 창덕궁과 덕수궁의 야경을 관람할 수 있는 방법으로 아쉬움을 달래보자. 종종 창덕궁과 덕수궁의 야간개장에 대한 온라인 문의가 잇따르는 것을 볼 수 있는데, 사실 덕수궁은 상시 야간개방을 하는 유일한 궁이다.덕수궁은 휴관일인 월요일을 제외하고 매일 오후 9시까지 관람할 수 있다.■ 시기 : 상시 야간개방■ 관람 시간 : 오전 9시~ 오후 9시(오후 8시까지 입장)■ 관람 요금 : .. 더보기
북촌여행 연재, 4대궁 활짝~ 종로구민 관람료 반값 할인 《연재》북촌주민 하얀잉크의 북촌이야기6종로구민이면 4대궁+종묘 관람료 반값 할인지난 북촌여행 연재에서 오는 2월 10일부터 시작되는 경복궁과 창경궁의 야간개장 소식을 전했다. 고궁의 야경은 물론 설경까지 볼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다 보니 많은 이들이 관심을 보였는데, 소소한 소식이긴 하지만 종로구민은 50% 반값으로 볼 수 있다는 사실! 올해 1월 29일부터 시행되고 있으니 챙겨두면 좋은 정보이다.반값 해봐야 얼마나 되냐고 물을 수 있지만 사실 가격 보다는 그동안 여행지를 다니며 도민 할인, 시민 할인 등을 보면서도 늘 해당사항이 없었던터라 일단은 반갑게 느껴진다. 늘 서울은 혜택 범위에 들지 않았는데 종로에 산다고 반값 할인을 받을 수 있다니... 무슨 연유일까?▲ 창덕궁 + 후원을 관람할때 가장 많은 .. 더보기
북촌여행 연재, 고궁의 설경 맛보는 경복궁-창경궁 겨울 야간개장 《연재》북촌주민 하얀잉크의 북촌이야기5겨울에 즐기는 2015 경복궁-창경궁 야간개장 북촌마을이 경복궁과 창덕궁 사이에 위치해 있다 보니 고궁을 찾는 이들의 발길도 많다. 서울 G20 정상회의의 성공적 개최를 기념해 지난 2010년부터 경복궁의 야경을 즐길 수 있는 야간개장도 시작되었는데 이는 1395년 경복궁이 세워진 이래 615년 만에 처음 시작된 것이라 한다. 하지만 워낙 많은 인파로 몸살을 앓으면서 지난해부터 봄과 가을에서 사계절, 즉 연4회로 확대되었다.오는 2월 겨울의 설경을 즐길 수 있는 경복궁과 창경궁의 야간개장이 시작되는데 고궁의 야경을 보기 위해 손꼽아 기다린 분들에게 좋은 정보가 될 듯 하다.2015 경복궁 야간개장 일정지난해에 이어 경복궁의 야간 설경을 감상할 수 있는 두 번째 기회,.. 더보기
[덕혜옹주 서평] 가슴 시린 조선 마지막 황녀의 유령같은 삶 덕혜옹주의 삶을 엿보니 진실과 소설의 경계가 의미없더라이 소설이 부디 그녀의 넋을 달래 주기를...<덕혜옹주>의 마지막 책장을 넘기고 조선의 마지막 황녀에 사로잡혀 공허하게 일주일을 흘러보냈다. 책을 읽을 때는 속독하듯이 책에 빠져 다음 페이지 터치하기에 바빴는데 서평을 쓰기 위해서는 일주일이 지나도록 한 글자도 쓸 수 없었다. 열병에 시달린 것처럼...글쓰기를 주저하고 소설 속 덕혜옹주가 아니라 실제 덕혜옹주 삶의 흔적을 더듬어 미친듯이 웹 서핑을 했다. 1989년까지 같은 하늘아래 살았으면서도 어째 옹주의 존재조차 몰랐을까? 그건 내가 너무 어려서가 아니라 세상이 그녀를 감추려 했던 아픈 역사가 존재했기 때문이다. 사실 지금 널리 인터넷에 퍼진 정보들도 방송이 나가고 재조명 되면서 작성된 5년 안팍의.. 더보기
경복궁 야간개장! 서울 고궁의 야간 개방시간 총정리! 서울 도심에 고궁만큼 걷기 좋은 곳이 없습니다. 빌딩 숲과 아스팔트 사이로 흙길을 걸어 본 것이 언제인지 가물가물 하지만 고궁에 들어서면 시간 속 여행을 하는 듯 바쁘게 살아왔던 일상을 잠시 잊을 수 있습니다. 그런 고궁을 밤에도 거닐며 야경을 즐길 수 있다는 사실을 아시나요? 150여년 전 고종황제와 명성왕후가 되살아나 가례를 올리고 종묘로 행차하는 어가행렬을 볼 수도 있습니다. 사실 이런 행사는 서울에 살아도 모르고 지나가는 일이 허다한데요. 당장 이번 주는 경복궁 야간개장이 계속되고 있죠~!!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미리 챙기지 않으면 놓쳐버리고 마는 고궁의 고급 정보! 개방시간부터 각종 고궁 프로그램까지!! 일 년에 볼 수 있을 뿐더러, 그 기회 역시 흔치 않아 아는 사람만 손꼽아 기다린다는 고급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