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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김시곤 KBS 보도국장 사임, 옷 벗으면 그만? 못난어른들의 행태 김시곤 사임, 사과없이 옷 벗으면 그만인가? 못난어른들의 행태0에서 영원히 멈춰버린 구조자 카운트를 보며 마음이 아파 더이상 세월호에 대해 글을 쓰는 것도 뉴스를 보는 것도 그만하고 싶었다. 다시 밝은 일상으로 돌아가기 위해 애써 블로그도 손보고 여행기도 올리려 했다. 너무 큰 욕심이었을까? 결국 다시 글을 쓰게 되었다.계속해서 비리는 드러나고 알 수 없는 의문은 꼬리에 꼬리를 문다. 팽목항에서 5분 거리에 있는 국립남도국악원이&n.. 더보기
가평 AK 캠핑장, 아이들과 가볼만한 서울근교 글램핑 캠핑장 캠핑에 대한 부담 따위 벗어던져라! 가평 AK 오토캠핑장이번 5월의 황금연휴 어떻게 보내셨나요? 기필코 해외로 떠나리라 굳게 마음 먹었었는데 참 마음처럼 쉽지 않더군요. 다음을 기약하며 아이들 여권 만들기에 그쳤습니다. 그렇다고 기나 긴 연휴를 방 구석에서만 보낼 수는 없는 법이죠.가평 - 방태산 휴양림 - 속초 바다로 이어지는 예정에 없던 여행을 하고 돌아왔는데요. 연휴의 첫 날 캠핑장에 자리가 났다는 속보를 전해듣고 달려간 곳이 가평 AK 캠핑장.. 더보기
창조경제 시대, 블로거의 역할과 발전 방안 정책 세미나 5.7 국회 블로거의 권익은 누가 대변해주나?보통 온라인 서비스는 오프라인 서비스보다 트렌드가 빨라 사용자가 즐겨 이용하는 주기가 5년이라고 합니다. 그럼에도 블로그는 출현한 지 10년이 넘었지만 건재합니다. 물론 전성기 시절만 못하다고 말들 하지만 여전히 블로그에 글을 쓰고 운영하는 이들이 넘쳐 납니다. 아마 포털에서 완전히 블로그가 밀려나고 사람들이 더이상 블로그에서 정보를 얻지 않는다 해도 블로거는 여전히 존재할 거라 생각합니다.몇 해전 .. 더보기
제 주인 찾은 박성미 감독의 당신이 대통령이어서는 안되는 이유 삭제된 글 박성미 감독이 직접 올려 박대통령 하야 요구이제 공은 다시 청와대로 향했다. 청와대가 어떤 카드를 꺼낼 지 지켜볼 일이다.첫 번째 공을 친 것은 정모 씨였다. 그는 27일 청와대 자유게시판에 '당신이 대통령이어서는 안되는 이유'라는 제목의 글을 남겼다. 세월호 참사 이후 무능한 정부에 대한 성토가 끊이지 않은 마당에 유독 그 글은 청와대를 향한 직격탄이었다. 자유게시판을 강타하며 52만 명이 봤고,&nb.. 더보기
연등회, 연등행렬에서 참가한 세월호 노란리본 달기 캠페인 연등회, 연등행렬에서 참가한 세월호 노란리본 캠페인추가 구조자 0명. 세월호 침몰 사고 후 13일째, 여전히 추가 구조자 카운트는 멈춰서 있습니다. 더이상 희망을 가질 수 없는 것인가 가슴이 답답할 때 노란리본이 물결을 이뤘습니다. 팽목항에서 안산까지 그리고 서울을 비롯한 국내 각지에서 무사귀환을 기원하는 노란리본 캠페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 관련글 - 세월호의 기적, 노란리본 동참합니다.지난 주말 종로 일대에서 열린 연등회에서.. 더보기
연등회, 세월호 무사귀환 기원하는 종로 연등행렬 연등회, 세월호 무사귀환 기원 연등행렬로 차분히 진행석가탄신일을 열 흘 앞둔 26일 저녁, 동대문에서부터 조계사까지 연등행렬이 이어졌습니다. 매년 화려한 연등과 풍악이 어우러져 축제의 한마당으로 펼쳐졌던 연등회지만 올해는 어느 때보다 차분하게 진행되었습니다. 바로 세월호 참사 때문이죠. 연등회도 세월호 참사를 비켜갈 수는 없었습니다. 사실 대부분의 지역 축제가 무산되거나 연기되는 것을 감안하면 연등제가 열린 것만으.. 더보기
봄에 딱 맞는 4만원대 추천 런닝화 르꼬끄 오페라 레드 아내에게 선물한 런닝화 르꼬끄 오페라 레드어느 덧 여름이 다가오고 있지만 올해 봄은 유난히 길게 느껴지네요. 봄이 오면서 두터운 어그 부츠 벗어던지고 가벼운 런닝화 신으라고 선물했는데 지금까지 아내도 만족스러워 하며 꼬박꼬박 신고 있습니다.^^ 브랜드임에도 5만원도 되지 않았던 그야말로 저렴한 가격으로 득템했던 런닝화인데 보실래요?르꼬끄 런닝화 오페라 시리즈 중 레드입니다. 화려한 봄에 꼭 맞는 오렌지 컬러이죠. 남녀 공용이라 큰 사이즈도 .. 더보기
세월호 아픔을 애도한 수원시향의 커튼콜, 교향악축제 교향악축제에서 흘러나온 세월호 참사 추모곡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 장엄하면서 애달픈 선율이 가득 메웠다. 김대진 상임지휘자의 혼신을 다한 지휘에 맞춰 수원시립교향악단이 엘가의 수수께끼 변주곡 중 제9번 님로드를 연주했다. 연주가 끝나자 관객들은 박수도 잊은 채 조용히 일어나 객석을 빠져 나갔다.분명 커튼콜이었음에도 어떻게 박수는 커녕 브라보 한마디 나오지 않았을까?뜨거운 박수를 뒤로 하고 커튼콜을 하기 전 김대진 지휘자의 특별한 주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