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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소년축구

유소년클럽리그 결산2. 유소년클럽리그 아쉬웠던 3가지 장면 유소년클럽리그 결산 두 번째는 리그를 지켜보면서 아쉬웠던 장면 3가지를 꼽아 보았습니다. 앞으로 유소년클럽리그와 아울러 한국 유소년축구의 발전을 위한 자양분이 될 것을 바라면서 이야기 해보고자 합니다. 관련글 - 유소년클럽리그 결산1. 유소년클럽리그의 특별했던 3가지 이색장면  장면 하나. 보이지 않는 부심의 빈자리 이번 대회는 전경기 부심없이 1주심제로 운영되었습니다. 아무리 초등부 유소년축구라고 해도 승부에.. 더보기
유소년클럽리그 결산1. 유소년클럽리그의 특별했던 3가지 이색장면 유소년클럽리그를 지켜보면서 유소년축구에서만 맛볼 수 있는 재미난 광경이 참 많습니다. 그래서 2001 KFA 유소년클럽리그를 결산하면서 첫 번째로 기억에 남는 세 가지 장면을 소개해드릴까 합니다. 하나. 가장 좋은 찬스가 하프라인 슛? 예선경기에서 유독 눈에 띄었던 것이 하프라인 슛입니다. 하프라인 슛이라면 세계적인 선수들도 쉽게 넣기 힘든 골인데 유소년축구에서 찬스라니요? ㅎㅎ 저도 제라드의 호쾌한 하프라인 슛 정도 기억날만큼 쉽지않는 것인데 .. 더보기
"가족들이 죽지않았으면..." 쓰레기더미에 묻힌 12살 사라의 꿈 꿈조차 꾸지 못하는 아이들 몇해 전 서아프리카에 위치한 라이베리아에 유소년축구대회를 열어주기 위해 출장을 갔던 적이 있습니다. 귀환난민 아이들의 전쟁 트라우마를 치유하기 위해 기획한 축구대회였는데 아이들은 물론 이웃동네 어른들까지 모여 마을의 큰 축제가 되었습니다. 워낙 볼 거리가 없기 때문일까요? 3시간을 걸어 구경온 사람들도 있었습니다. 그때 몇 명의 아이들을 만나 인터뷰하면서 가장 애를 먹었던 것이 "꿈이 무엇이.. 더보기
박주영의 듬직했던 UAE전 3G 연속골... 서정진과의 환상 호흡 대한민국이 UAE를 맞아 브라질 월드컵 예선에서 2대 1 짜릿한 승리를 거두며 조 1위를 고수했다. 경기의 히어로는 박주영이었다. A매치 3경기 연속골이자 4경기 연속골이다. 4경기에서 무려 7골을 몰아넣았다. 박주영은 대표팀 주장으로서 흔들리는 조광래호의 해결사로 자리를 굳건히 했다. 사실 박지성과 이청용의 공백으로 대표팀은 위기를 맞고 있다. 젊은피를 수혈하며 세대교체를 하고 있지만 지금까지 경기에서 불안감을 들어낸 것이 사실이다. .. 더보기
2011 KFA 유소년클럽리그, 서울지역 권역예선 진출팀은? 그 뜨거웠던 현장 현대자동차 2011 KFA 유소년클럽리그의 왕중왕을 가리기 위한 권역별 예선이 지난 주말 진행되었습니다. 저는 서울권의 강자들을 만나기 위해 지난 8일 용원초등학교를 찾았습니다. 서울에서는 3개 지구에서 조별리그 1위를 차지한 팀들이 모였는데요. 10승 전승으로 올라온 위너스FC가 가장 눈에 띄었습니다. 이에 맞수로 기대됐던 신북FC가 MBC 꿈나무축구대회 출전으로 대회를 포기하고 막판 뒤집기에 성공한 마포조쌍제클럽이 1위로 진출하면서 아.. 더보기
KFA 유소년클럽리그, 통계로 예측하는 결선진출 팀은? 현대차 KFA 2011 유소년클럽리그 결선 진출 위한 마지막 라운드 무더운 여름을 보낸 현대자동차 KFA 2011 유소년클럽리그가 이제 왕중왕을 뽑기 위해 결선 진출팀을 가립니다. 그동안 4월부터 지역예선이 뜨거운 열기 속에 전국에서 펼쳐졌는데요.  2회째 맞는 대회는 지역 현황을 살펴보면 서울을 비롯한 6개 광역시와 9개 도에서 총 247개 팀이 출전했습니다. 등록선수만 4,621명에 달하는 대규모 전국대회입니다. 여.. 더보기
박주영의 아스널 입단이 한국 유소년축구에 보내는 메시지 얼마 전 박주영이 프리미어리그의 빅4로 불리우는 아스널에 입단했다는 소식이 들렸습니다. 많은 한국축구의 유망주들이 해외진출을 하고 있지만 맨유에 이적한 박지성에 이은 두 번째 빅리그 빅클럽에 진출한 선수가 되었습니다. 한국축구의 경사가 아닐 수 없죠. 그리고 바로 열린 2014년 브라질월드컵 아시아지역 3차예선에서 박주영은 레바논 전 해트트릭에 이어 쿠웨이트 전에서도 한 골을 넣으며 대표님 주장으로서 진가를 발휘했습니다. 제가 보기에 .. 더보기
포스트 박지성을 꿈꾸는 유소년축구 유망주 특집 최근 미국의 스포츠전문 온라인매체인 블리처리포트가 2011~2012시즌을 빛낼 세계축구 유망주 10인을 발표했는데 분데스리가 함부르크에서 뛰고 있는 손흥민(19)이 당당히 이름을 올렸다. 아시아 선수 중에서는 유일하다. 물론 블리처리포트에 대한 신뢰도가 떨어지기는 하지만 손흥민이 빅리그에서 박지성을 이을 재목이라는 점에서는 이견이 없다.   프리시즌 8경기에서 17골을 터뜨린 손흥민은 포스트 박지성에 가장 근접한 선수임에 틀림없다.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