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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다

[팩트체크] 완다 등 중국 브랜드에 잠식된 러시아월드컵! 왜? 러시아월드컵인가? 중국월드컵인가? 뜨거운 여름의 열기를 더욱 뜨겁게 달궈주는 2018 러시아월드컵~ 그런데 이번 월드컵을 보면서 유독 눈에 띄는 것이 하나 있다. 상업광고를 금하는 올림픽과 달리 월드컵의 그라운드 밖은 세계 최고 브랜드들의 전쟁터이다. 극적으로 메시가 아르헨티나를 16강에 올려놓을 때도, 호날두가 헤트트릭을 달성할 때도, 네이마르가 집중 견제로 그라운드를 뒹굴 때 등 뒤로 보이던 광고! 중국의 완다그룹 광고였다. [팩트체크] 큰손 중국기업의 월드컵 후원 어느정도인가? 완다그룹에서 근무하고 있다 보니 반가우면서 신기했는데 실제 한국에서 완다의 월드컵 광고를 봤다며 연락해 오는 지인도 있었다. 완다 뿐만이 아니다. 스마트폰 브랜드 VIVO, 유제품 브랜드 몽뉴(蒙牛) 등 유독 중국 광고판이 .. 더보기
중국 북경의 크리스마스 풍경, 대형트리, 완다소피텔 북경도 크리스마스는 화려한 불빛과 조명중국에 와서 놀란 사실 하나! 자본주의를 적극적으로(!) 받아들인 공산주의 국가이다 보니 이보다 더 자본주의일 수 없다. 할로윈은 물론 땡스기빙데이까지 챙긴다. 당연히 공휴일도 아닌 크리스마스는 12월이 되자 화려해진 거리에서부터 느낄 수 있다. 크리스마스의 의미보다는 지갑 열기 좋은 연말 분위기쯤으로 여기는 것 같다. 뭐, 한국도 크게 다르진 않을듯~ 퇴근길이 되면 마치 명동을 걷는 느낌이다. 완다스퀘어의 거리의 앙상한 나무는 화려한 조명으로 옷을 갈아입고 환한 불빛을 뿜어낸다. 오피스존이지만 주위의 신세계백화점이나 진디쇼핑몰의 영향이 큰 것 같다. (우리가 아는 그 신세계가 아닌 중국 백화점이다) 아무래도 쇼핑몰에서는 크리스마스와 연말마케팅이 한창일테니. 신세계백..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