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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의전당

한화와 함께하는 2016 교향악축제, 선택은 수원시립교향악단 봄을 여는 클래식 2016 교향악축제 매년 봄바람이 불면 어김없이 찾아오는 한화와 함께하는 2016 교향악축제가 올해도 찾아온다. 얼마 전 한화클래식을 소개하며 기대감을 나타냈던 바로 그 교향악축제이다. 올해로 스물 여덟 번째 봄을 맞아 예술의전당에서 펼쳐지는 교향악축제는 4월 1일 KBS교향악단의 개막연주를 시작으로 4월 22일까지 22일간 클래식 음악의 대향연을 펼친다.특히, 올해는 <오케스트라의 모든 것을 만나다>라는 부제를.. 더보기
한화클래식 2016, 바로크 고음악에 응답했다! 객석점유율 93% 한화클래식 2016, 바로크 고음악에 응답했다!왈츠의 계절 봄이 왔다. 그래서인지 산뜻한 클래식이 땡기다 요즘이다. 그런 점에서 얼마전 막을 내린 한화클래식 2016이 아쉬울 따름이다. 매년 예술의 전당에서 열리는 교향악축제로 봄을 열었는데 올해는 한화클래식이 앞서 열렸다.한화클래식은 세계적인 명성과 실력을 갖춘 해외 연주팀을 한화그룹이 매년 선별적으로 초청한다는 점에서 고품격 클래식 공연 브랜드로 자리잡았다. 클래식 애호가들의 관심이 매우 높았던 .. 더보기
전인수 작가, 2015 한국구상대제전에서 만난 옻칠 화가 옻칠로 그림을 그리는 옻칠 화가, 전인수세상이 빼빼로데이 혹은 가레떡데이라고 떠들썩 하던 지난 11월 11일, 예술의전당 한가람 미술관에서는 2015 한국구상대제전이 개막했다. 올해는 국내의 서양화 장르 구상작가들이 초대돼 작가별로 부스에서 다채로운 작품들이 전시된다. 미술이라면 유치원 대신 다닌 미술학원과 학교에서 배운 미술 교과가 전부이지만 또 다시 한가람 미술관으로 발길했다. 한국의 실력있는 작가들을 좀 더 대중에 알.. 더보기
이지수 작가전 <Blue and Blue>, 마니프서울국제아트페어 2015 마니프서울국제아트페어 2015, 눈에 띄는 작가 전시가을이 깊어가는 요즘 예술의전당 한가람 미술관에서는 『마니프서울국제아트페어 2015』가 한창입니다. 미술의 조예가 그리 깊은 것은 아니지만 신인작가부터 인기작가까지 폭넓은 작품을 한 눈에 볼 수 있다는 지인의 말에 혹해 며칠 전 눈도 호강시킬겸 한가람 미술관을 찾았습니다.<김과장 전시장 가는 날>이라는 눈에 띄는 제목으로 진행 중인 아트페어는 직접 작가들과 대화하며 교감.. 더보기
2015 교향악축제 후기, 서울시향과 마에스트로 정명훈 마에스트로 다웠던 정명훈의 한마디매년 클래식으로 봄을 열어주는 한화와 함께하는 2015 교향악축제에 다녀왔다. 앞서 포스팅 한대로 기대했던 서울시립교향악단의 공연이었다. 클래식에 아직 까막 눈이지만 국내를 대표하는 마에스트로 정명훈과 금난새가 지휘하는 공연은 꼭 보고싶다는 소망이 있었기에 이번 공연에 대한 기대가 컸다.▶ 관련글 - 2015/03/20 - 한화와 함께하는 2015 교향악축제가 기대되는 이유예술의전당 음악당은.. 더보기
한화와 함께하는 2015 교향악축제가 기대되는 이유 봄과 함께 찾아오는 '한화와 함께하는 2015 교향악축제'매년 매섭던 겨울바람이 지나가면 대지의 생명이 솟아오르는 봄이 찾아오듯 올해도 어김없이 봄을 맞아 교향악축제 시즌이 돌아왔다.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4월 1일부터 시작되는 한화와 함께하는 2015 교향악축제는 올해로 27회를 맞은 국내 음악계 최대 규모이자 최고인 오케스트라 축제이다.개인적으로는 한화프렌즈 기자단 활동으로 인연을 맺어 벌써 4년째 관람하게 되었는데, 지난 공연도 좋았.. 더보기
뮤지컬 브로드웨이42번가, 남경주의 진면목과 러블리 홍지민 뮤지컬 브로드웨이42번가, 남경주의 진가를 보다깊이 있는 성량, 프로다운 여유, 화려한 탭댄스까지...남경주를 향한 박수가 절로 났다. 역시 그는 뮤지컬의 제왕다웠다.사실 1막까지만 해도 너무 기대했던 탓일까 생각하며 반신반의 했다. 하지만 인터미션이 끝나고 돌아온 그는 기다렸다는 듯이 혼신을 다해 마지막까지 열정을 쏟아부으며 진면목을 보여주었다.그동안 나름 뮤지컬 매니아라고 생각하면서도 늘 마음 한 켠이 허전했던 것은 그의 작품을 보지 못.. 더보기
세월호 아픔을 애도한 수원시향의 커튼콜, 교향악축제 교향악축제에서 흘러나온 세월호 참사 추모곡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 장엄하면서 애달픈 선율이 가득 메웠다. 김대진 상임지휘자의 혼신을 다한 지휘에 맞춰 수원시립교향악단이 엘가의 수수께끼 변주곡 중 제9번 님로드를 연주했다. 연주가 끝나자 관객들은 박수도 잊은 채 조용히 일어나 객석을 빠져 나갔다.분명 커튼콜이었음에도 어떻게 박수는 커녕 브라보 한마디 나오지 않았을까?뜨거운 박수를 뒤로 하고 커튼콜을 하기 전 김대진 지휘자의 특별한 주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