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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경당

구르미그린달빛 마지막회, 탈궁도 죽음도 아니었던 해피엔딩 결말 드라마 구르미그린달빛, 원작-역사와도 달랐던 새로운 결말화제의 드라마 <구르미그린달빛>이 마지막회 결말에 이목이 집중된 가운데 새로운 해피엔딩을 보여주며 막을 내렸다. 드라마의 모티브가 된 동명 웹소설에서는 이영(박보검)이 왕세자의 신분을 버리고 탈궁하여 라온과 쌍둥이를 낳으며 행복하게 산다는 해피엔딩으로 끝을 맺었다. 다소 허황된 결말이지만 해피엔딩을 바라는 여론 덕에 더 무게가 실렸다.하지만 지난 17회에서 영상(천호진)이 독살하기 위해 준비한 독약을 마시고 이영이 쓰러지며 역사의 뒤를 밟듯 새드엔딩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냐는 의견이 대두됐다. 실제 역사에서 이영 즉, 효명세자는 대리청정 3년만인 21세의 나이로 단명하고 만다. 직접적인 사인은 건강 악화였지만 왕권을 강화하기 위해 노력했다는 점에서 실.. 더보기
구르미그린달빛, 효명세자(박보검)가 지은 창덕궁 연경당 창덕궁 연경당에서 효명세자의 자취를 찾다요즘 드라마 <구르미그린달빛>이 인기다. 박보검과 김유정 때문일까? 이영과 홍라온 때문일까? 동명 웹소설을 원작으로 하는 이 드라마는 왕세자가 내시를 사랑한다는 다소 허황된 스토리로 시작됐지만 실제 역사배경을 기반으로 극이 전개되며 더욱 탄력을 받고 있다.박보검이 연기한 이영은 실제 조선 후기 효명세자의 이름이었다. 따라서 그의 병약한 아버지이자 국왕인 김승수가 순조인 셈이다. 효명세자는 드라마와 같이 순조를 대신해 세도정치 시대에 18세 나이로 대리청정를 하게 되었지만 건강의 문제로 21세 꽃다운 나이에 승하하고 말았다. 의욕적으로 정치에 뛰어들어 다시 왕권을 회복하려 했지만 대리청정 3년을 넘기지 못했다.드라마 <구르미그린달빛>에서는 어떻게 결말이 날지 모르지만.. 더보기
수강신청 보다 힘든 창덕궁 달빛기행, 2015 상반기 전회 매진 수강신청 보다 더 힘든 창덕궁 달빛기행 예매기회는 어김없이 다시 찾아 왔으나 허망하게 놓쳐버렸다. 아니 잡을 수 없었다. 창덕궁 달빛기행이라는 이름으로 진행되고 있는 창덕궁 야간개장의 올해 상반기 티켓예매가 오픈되자 마자 매진되어 버렸다. 3월 10일 2시부터 오픈된다는 소식을 접하고 기다렸으나 소용이 없었다. 사이트에 접속했을때 이미 모든 일정이 매진이었다. 털석... 학창시절 수강신청을 위해 클릭질 좀 했다지만 무용지물이었다. 이건 학내가 아니라 전국 단위의 치열한 경쟁이었다. 언론에 기사난 것을 보니 5분만에 매진되었다고 한다. 창덕궁 달빛기행이 뭐길래~ 특별한 야간 고궁체험창덕궁 야간개장은 대단위로 진행되는 경복궁/창경궁 야간개장과 달리 달빛기행이라는 프로그램으로 100명 이내의 인원을 대상으로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