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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축구

박은선 성별 논란? 인권도 짓밟는 구단이기주의 퇴출 요구 한국여자축구의 대들보 박은선을 향한 질투가 지나치다. 박은선이 소속된 서울시청을 제외한 WK-리그 6개 구단 감독들은 비공식 간담회를 열고 박은선의 내년 정규리그 출전자격 박탈을 요구했다고 한다.갑자기 혜성같이 나타난 선수도 아니고 중학교 1년생부터 축구를 시작해 청소년대표, 국가대표를 지낸 박은선에게 이제와서 퇴출을 요구하는 감독들의 속내는 무엇일까? 6개 구단은 국제대회에서 성별 문제로 출전 논란이 제기됐던 선수가 WK리그에서 뛸 수 없지 않느냐.. 더보기
드림버스 여자축구대회에서 흘린 선수들의 눈물이 가슴찡한 이유... "계속 축구하고 싶어요" 스포츠에서 눈물은 참 많은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승리에 대한 환희와 기쁨, 패배에 대한 아쉬움, 승패를 떠나 그 눈물이 아름다운 것은 눈물 앞에 값진 땀방울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국내 남녀 유소년축구의 현 주소 2011 KFA 유소년축구클럽리그를 보면서 유소년축구에 대한 관심과 지원이 커지고 있다는 것을 느낍니다. 현대자동차라는 대기업이 후원하고 전국규모로 4천 여명이 넘는 아이들이 참가한다는 것은 한국축구의 미래를 볼 때 참 다행스러.. 더보기
추위도 녹여버린 여자축구 꿈나무의 열정을 응원합니다 아직 눈발이 서린 지난 토요일 송파초등학교 운동장. 새 유니폼을 입고 즐거워 하는 아이들의 표정에서 겨울은 찾아볼 수 없습니다. 옛골토성 권태균 회장님이 지원해주신 덕분에 서울 꿈나무마을 드림버스 축구교실 아이들이 멋진 유니폼을 입고 그라운드에 섰습니다. 짧은 팬츠 사이로 찬바람이 들텐데도 아랑곳하지 않고 싱글벙글입니다. 그에 맞서는 송파초등학교는 올해 춘추계 대회우승, 소년체전 은메달 등 화려한 경력을 자랑하는 전통의 강호입니다. 서울 .. 더보기
제2의 지소연을 응원합니다, 드림버스의 아름다운 나눔 2010년을 빛낸 올해의 이슈 키워드에 여자축구가 당당히 이름을 올렸듯이 올해 여자축구의 열풍은 대단했습니다. 20세이하 여자월드컵 3위, 17세 이하 여자월드컵 우승, 피스퀸컵 국제여자축구대회 우승, 광저우 아시안게임 동메달... 한 해에 놀라운 성과가 줄줄이 이어졌고 지소연, 여민지, 김나래, 전가을 등 스타플레이어들도 탄생시켰습니다. 지소연 선수는 가까이서 만나지 못했지만 전가을 선수와 김나래 선수는 만날 수 있었습니다. 피스.. 더보기
피스퀸컵 다큐 3일에 비친 여자축구 선수들의 꿈과 애환 이번 피스퀸컵 국제여자축구대회에 참가해 우승했던 태극낭자 여자축구 대표팀이 KBS의 다큐멘터리 3일 카메라를 통해 전파를 탔습니다. 그동안 좋은 성적으로 예능 프로그램이나 아침 프로그램에 얼굴을 비추기는 했지만 다큐를 통해서는 처음 보는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이번 피스퀸컵 블로거기자단으로 활동하며 선수들에게 많은 관심을 가졌기에 우리 선수들의 애환을 담은 방송내용이 더욱 마음에 와닿았습니다. 이장미, 5번째 무릎 수술 미루며 투혼.... 더보기
피스퀸컵 뒷이야기, 김나래 이런 모습 처음이야! 한국과 호주의 피스퀸컵 국제여자축구대회 결승전이 열린 수원 월드컵 경기장을 찾았습니다. 현장에서 느끼는 한국대표팀의 우승은 더욱 감동적이었습니다. 이미 우승소식은 많은 언론을 통해 전해졌을 것이니 저는 대회 뒷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아니 이게 무슨 광경일까요? 결승전 선제골을 넣은 캐논슈터 김나래 선수아닌가요? 인기아이돌 포미닛 속에서 안무를 똑같이 따라하며 우승의 기쁨을 만끽하고 있습니다. 김나래 선수 방송에서 여성스럽고 아기.. 더보기
미리보는 피스퀸컵 결승전, 창과 창의 대결 최인철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여자축구 대표팀이 피스퀸컵 국제여자축구대회 결승에 올라 호주 대표팀과 최후의 일전을 벌인다. 실날같던 결승진출 희망을 손에 넣은 한국대표팀은 반드시 호주를 꺾고 홈에서 우승컵을 들어올리겠다는 각오가 대단하다. 한국은 개막전 뉴질랜드와의 0대 0 잉글랜드 대표팀과도 0대 0으로 2무에 그쳤지만 3팀이 모두 승무와 골득실이 같아 치뤄진 추첨에서 결승에 오르는 영광을 안았다. 3수 끝에 우승 노리는 호주.. 더보기
피스퀸컵 결승 즐기면 선물이 펑펑 드디어 피스퀸컵 국제여축구대회 대망의 결승전이 열립니다. 지소연의 한국 VS 캐서린 길의 호주 창과 창의 대결이라 아주 볼만한 빅게임입니다. 주말을 맞아 피스퀸컵 블로거기자단의 하얀잉크도 수원으로 출동합니다. 생동감 있는 현장의 소식을 블로그를 통해 전해드리겠습니다. 앗, 그런데 피스퀸컵에서 이벤트도 하는군요. 축구도 즐기고 선물도 받고 일석이조... 축구에 관심있는 분들 오늘 TV나 경기장에서 경기관람하시는 분들은 참고하시면 좋은 정보입니다.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