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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북경의 크리스마스 풍경, 대형트리, 완다소피텔 북경도 크리스마스는 화려한 불빛과 조명중국에 와서 놀란 사실 하나! 자본주의를 적극적으로(!) 받아들인 공산주의 국가이다 보니 이보다 더 자본주의일 수 없다. 할로윈은 물론 땡스기빙데이까지 챙긴다. 당연히 공휴일도 아닌 크리스마스는 12월이 되자 화려해진 거리에서부터 느낄 수 있다. 크리스마스의 의미보다는 지갑 열기 좋은 연말 분위기쯤으로 여기는 것 같다. 뭐, 한국도 크게 다르진 않을듯~ 퇴근길이 되면 마치 명동을 걷는 느낌이다. 완다스퀘어의 거리의 앙상한 나무는 화려한 조명으로 옷을 갈아입고 환한 불빛을 뿜어낸다. 오피스존이지만 주위의 신세계백화점이나 진디쇼핑몰의 영향이 큰 것 같다. (우리가 아는 그 신세계가 아닌 중국 백화점이다) 아무래도 쇼핑몰에서는 크리스마스와 연말마케팅이 한창일테니. 신세계백.. 더보기
북촌이야기 연재, 북촌마을 커피전문점들의 치열한 커피전쟁 《연재》북촌주민 하얀잉크의 북촌이야기2북촌마을 계동길의 커피전쟁을 가속시킨 스타벅스 요즘 거리에 나가면 어디든 볼 수 있는 것이 편의점과 커피전문점인데 북촌에도 골목마다 다양한 커피전문점이 자리하고 있다. 북촌 커피전문점의 특징이라면 어디서나 쉽게 볼 수 있는 프렌차이즈 브랜드 보다는 개성 만점의 커피전문점이 많다는 점. 계동길만 걸어도 골목에 커피전문점이 몰려 있다. 물론 삼청동이나 감고당길로 가면 더욱 많지만 불과 2년새 커피전문점이 급증한 곳이 바로 계동길이다. 불과 2-3년 전만 해도 아이들 학원이나 마을의 편의시설을 볼 수 있는 곳이었지만 북촌을 찾는 발길이 늘어나면서 점차 그 수가 줄고 있다. 프렌차이즈 커피점의 1차 공습 특히, 계동길 초입에 지난해만 해도 여러 개의 커피전문점이 새로 생겨났.. 더보기
2013 Earth Hour 지구촌 전등끄기 캠페인, 함께해요 2013 Earth Hour 지구촌 전등끄기 캠페인 “Earth Hour가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는 간단합니다. 기후 변화는 지구에 사는 우리 모두가 함께 고민하고 해결해야 할 문제입니다. 해결책은 우리의 손 안에 있으며, 개인을 비롯한 지역 공동체, 기업, 정부 기관들이 협력해 준다면 실현이 가능합니다.” 반기문 국제연합 사무총장 매년 이맘때쯤 열리는 Earth Hour 지구촌 전등끄기 캠페인이 오늘 저녁 8시 30분부터 한 시간 동안 열립니다. 한 시간 전등 끄기라는 구체적인 행동을 통해 기후변화에 대한 인식을 넓히고 탄소배출량을 감축시키는 세계 최대 규모의 환경운동 캠페인인데요. 세계자연보호기금(WWF)의 주도하에 2007년 호주 시드니에서 처음 시작된 이 캠페인은 현재 전 세계 7대륙 152개국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