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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청공원

북촌한옥마을 열악한 주차장, 과연 해결 방안은 없나? 《연재》북촌주민 하얀잉크의 북촌이야기북촌마을 주차장, 해결해줄 추천 후보지북촌으로 나들이 오시는 분들이 가장 많이 묻는 질문 가운데 하나가 주차장 정보이다. 검색포털에 보아도 북촌 주차장을 검색하는 검색량이 넘쳐난다. 그만큼 주차장이 열악하기 때문이다. 사실 북촌에 사는 주민들 역시 불편한 것이 주차장 문제인데 주차장 딸린 집을 구하기가 쉽지 않다. 주차장을 확보하지 못하면 거주자 우선주차를 해야 하는데 워낙 신청자가 많아 이사갈 때쯤 자리가 난다는 우스개 소리가 있을 정도이다.북촌의 주차난이 심한 이유는 아시다시피 궁궐 옆에 자리한 동네이다 보니 지하주차장이 거의 없기 때문이다. 종로구 자체가 그렇지만 특히 북촌은 어느 곳에서 문화재가 출토될지 모르니 건축자 입장에서 지층을 건드리는 것이 난감한 이유이.. 더보기
북촌여행 연재, 삼청동지나 팔판동 슬로우 골목여행 《연재》북촌주민 하얀잉크의 북촌이야기북촌의 팔판동을 아시나요? 느리게 걷는 골목여행북촌은 아시다시피 경복궁과 창덕궁 사이의 동네인데 그 작은 땅덩어리도 여러 개의 동(洞)으로 나뉜다. 우리가 흔히 부르는 삼청동도 자세히 보면 삼청동, 팔판동, 안국동, 소격동, 화동, 사간동, 송현동으로 나뉘는 것처럼. 워낙 규모가 작다 보니 행정 민원은 삼청동 주민센터에서 일괄 처리하지만 엄연히 저마다 유서 깊은 동네이다.특히, 삼청로를 따라 삼청동과 맞닿아 있는 팔판동은 여덟 명의 판서가 살았다고 하여 유래되었다는데 궁궐 옆에 위치했으니 충분히 그러고도 남았으리라. 또한, 조선시대부터 팔판동이라 불렸다는 것을 짐작할 수 있다. 최근에는 옛것과 새것, 한옥과 현대식 건물이 어우러져 인기가 높은 팔판동 골목을 날씨가 좋던.. 더보기
북촌여행 연재, 삼청공원 숲속도서관에도 생긴 가족텃밭 《연재》북촌주민 하얀잉크의 북촌이야기삼청공원 숲속도서관, 궤짝텃밭 가꾸기 행사 후기식목일 맞아 화동 복정터에 가족봉사로 우리 가족꽃밭이 생겼다는 소식을 전해드렸는데 꽃밭가꾸기 끝나기가 무섭게 삼청공원에 위치한 숲속도서관으로 달려가 가족텃밭도 가꾸었다. 방울토마토도 심고 상추도 심었던 궤짝텃밭 가꾸기 행사의 생생한 후기를 전해본다.▶ 2015/04/09 - 북촌여행 연재, 식목일 맞이 복정터 꽃밭 가족봉사 후기오후 3시부터 시작된다는 소식을 듣고 화동에서 건너와 보니 아직 시작 전이었다. 예쁜 색깔글씨로 준비한 <식목일맞이 궤짝텃밭 가꾸기행사> 타이틀 앞에 궤짝들이 줄지어 있고 앙증맞은 노란 손잡이 모종삽이 꽂혀 있다. 숲속도서관으로 들어가 신청자 확인을 하고 기다리는 동안 많은 시민들이 관심을 보였다. .. 더보기
서울 단풍길 명소, 삼청공원의 가을 단풍 절정 삼청공원, 도심에서 만끽하는 가을 단풍첫 눈이 내렸지만 아직 단풍이 남아 있는 늦가을이다.(초겨울이 아니라 늦가을이라 여기고 싶다. ^^) 삼청공원은 젊은이들의 데이트 코스로 잘 알려진 삼청동 끝에 위치해 있지만 아는 이가 많지는 않은 곳이다. 그래서 호젓하게 여유를 즐길 수 있는 도심 속 공원이기도 하다. 북악산 성곽을 따라 둘레길을 산책할 수도 있는 삼청공원은 서울시가 선정한 아름다운 단풍길 명소에 지정되기도 했다. 삼청공원에서 돌아서는 가을의 마지막 단풍을 만끽하고 돌아왔다. 붉게 물든 단풍이 절정을 이룬 삼청공원의 풍경.멀리 설악산이나 관광지에 나들이 가지 않아도 도심에서 단풍을 즐길 수 있다는 것은 행운이다. 삼청공원마저 가지 않았다면 정말 올 가을은 단풍 한번 보내 않고 보낼 뻔 했으니 말이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