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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기업

'세상' 사회적기업 스쿨 참가해보니 행복나눔재단 사회적기업사업단에서 주최하는 세상 사회적기업 스쿨의 2대 1이라는 치열한(?) 경쟁률을 뚫고 개강식에 참석했습니다. 종로에 위치한 SK에너지 빌딩에 부랴부랴 도착하니 이미 많은 참가자들이 와 있더군요. 오후 6시반부터 시작이라 직장인들에게는 빠듯할 수 있는 시간인데 주최 측이 음료수와 샌드위치도 준비해줬답니다. 사람들은 세심한 배려에 감동하는 법이죠. ^^ 접수를 하니 제가 11조에 배정되어 있었습니다. 11조는 제3세계 및 글로벌에 관심있는 사람들의 모임입니다. 이번 사회적기업 스쿨은 단순히 사회적기업에 대한 이해와 스터디를 목적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직접 참가자들이 관심분야를 중심으로 사회적기업을 창업할 수 있도록 커리큘럼이 짜여 있습니다. 때문에 조별로 공통된 아이템을 갖고 아이디어를 .. 더보기
사회적기업, 이제 교육통해 배운다- 세상 사회적기업 스쿨 가난없는 세상을 위하여 최근 사회적기업에 대한 관심이 뜨겁죠. 2006년 방글라데시 빈민가에 무담보 소액대출로 빈곤퇴치에 앞장 선 무함아드 유누스가 노벨평화상을 받으며 국내에서도 주목받았지만 이미 해외에서는 아쇼카재단이나 전문적인 사회적기업이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습니다. 유누스가 쓴 저서 '가난없는 세상을 위하여'를 읽으며 과연 이것이 실현될 수 있을까 하는 의문이 들었지만 실제 성공사례를 만들어 내며 인류의 오랜 고민이었던 양극화 사회, 가난으로부터의 해방이 멀지않았다는 희망도 가졌습니다. 가난없는 세상을 위하여: 사회적 기업과 자본주의의 미래 카테고리 경제/경영 지은이 무함아드 유누스 (물푸레, 2008년) 상세보기 사회적기업가가 되기위해서는 아쇼카재단 창업자 빌 드레이튼은 "체인지메이커가 되자"고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