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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생존신고] 슬럼프를 벗어던지며 하는 말 #1. 근황 토크안녕하세요. 하얀잉크입니다. 오랜만에 근황토크를 올려봅니다. 11월 들어 처음 올리는 포스팅이네요. 그동안 슬럼프에 허덕였습니다. 정확히 말하면 가을을 탔던 모양입니다. 단풍이 지고 괜찮아 지는 걸 보니 말입니다. 블로그는 물론 페이스북도 잠잠할 만큼 마음의 갈필을 못잡았습니다.논문 쓰는 아내가 서재를 차지해서가 아닙니다. 잠을 못자서도 아닙니다. 사실 잠은 충분히 잤습니다. 하지만 몸이 좋아지기 보다는 더 게을러 .. 더보기
사회적기업가를 위한 하얀잉크의 재능기부 시즌2 재능기부 시즌2 시작합니다   어제만 두 명의 사회적기업가로부터 연락을 받았습니다. 사회적 가치를 추구하는 자신들의 서비스 혹은 단체를 블로그를 통해 소개해달라는 내용이었습니다. 한 곳은 스타트업 소셜벤처이고 한 곳은 사회적기업을 준비하는 예비 사회적기업입니다. 모두 저의 사적인 블로그를 사회적기업 전문 블로그로 받아들이고 있었습니다.   그러고 보니 4년차에 접어든 저의 잡블로그의 가장 많은 태그 중의 하나가 사.. 더보기
[블로그 유감] 티스토리 블로거가 네이버 블로그 운영하며 느낀점 티스토리 블로거 네이버 블로그 운영했더니   블로그를 처음 시작하는 사람들의 공통된 고민 중 하나가 네이버에서 시작할까 티스토리에서 시작할까입니다. 아무래도 많은 사람들이 모여있고 네이버 검색노출이 잘되는 네이버가 낫겠지 하다가 디자인도 자유롭게 할 수 없고 운영에 제한적이라는 점을 발견하면 고민에 빠집니다.         개인적으로는 네이버에서 블로그를 시작했지만 본격적으로 .. 더보기
기업블로그 파헤치기, 왜 기업들은 티스토리를 선호할까? 요즘 기업블로그  삼매경에 빠져있습니다. 이미 많은 블로거들이 소위 기업블로그의 실패론에 대해 이야기 했지만 여전히 기업들은 블로그를 고객과 소통하는 중요한 장으로 삼고 심혈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과연 성공한 기업블로그란 무엇일까요? 기업의 블로그는 기업의 직접적인 매출과는 관련이 없기 때문에 수치적인 경제논리로 줄을 세울 수는 없습니다. 객관적인 지표를 찾다가 웹사이트 순위를 제공하는 업체가운데 가장 신뢰도가 높다고 생각되는 .. 더보기
블로거, 다음뷰 베스트에 초연할 수 없나? 블로거, 다음뷰를 분석하다 어두운 터널을 지나온 느낌입니다. 블로그를 하며 지난 5개월 동안말입니다. 분명 새해들어서도 저는 변함없이 블로그에 꾸준히 포스팅을 했지만 다음뷰 랭킹은 그야말로 요동을 쳤습니다. 글 보관함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2월을 제외하고는 지난달인 4월까지 변함없이 20개 이상의 글을 올렸습니다. 한 달을 기준으로 했을때 2/3 즉 3일 중 이틀은 글을 쓴 셈입니다. 제 이웃분들은 아시겠지만 비록 매일 업데이트 하지는 못하지만.. 더보기
블로거의 숙명, 블로그 쉬고싶어도 멈출 수 없네요 지난 주 부산에 출장을 다녀왔습니다. 3일 동안이었는데 내려가는 KTX 열차 안에서 기대반 걱정반의 마음이 들었습니다. 부산이라면 어릴 적 외갓집 다녀온 이후로 20년이 지나 처음 가는 것이라 블로그에 쓸 이야기가 많을거라는 기대와 과연 블로그에 글을 쓸 수 있을만큼 일정이 여유로울지 걱정스런 마음이 교차한거죠. 출장가면서까지 블로그에 대한 걱정이 앞서니 이 정도면 병이네요. ㅋㅋ 아마 공감하시는 분들 많을 겁니다. 업무 관련된 출장이라.. 더보기
1년전 올린 글의 조회수가 왜 급등할까? 제 블로그에 원인모를 일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유입경로를 우연히 살펴보는데 같은 경로가 중복되서 찍히고 있는 겁니다. 보통 이런 경우는 네티즌들의 눈에 띄는 곳에 노출되고 있다는 거잖아요. 가령 포털 메인에 떴다던지 혹은 다음뷰나 메타블로그 사이트에 베스트로 올랐다던지 말이죠. 경로를 살펴보니 역시 다음뷰에서 비롯된 것입니다. 그런데 이상한 것은 이 글은 지난해 5월에 써서 베스트에 올랐던 글입니다. 당시 다음메인에도 노출되고 .. 더보기
2010 해피컨텐츠.COM 10대 뉴스...하얀잉크 블로그에 무슨일이 신묘년 새해가 밝아 3일이 지나갑니다. 갈급한 마음으로 어서 포스팅을 해야지 초조하면서도 블로그 보다는 내 삶에 대한 공간을 정리하는 일이 먼저인 것 같아 주말에 집을 쓸고 닦았습니다. 집을 정리하니 마음도 정리가 되고 한결 새로운 마음으로 시작할 수 있는듯 합니다. 그러고 보니 블로그도 한 해에 대한 매듭이 없었네요. 일년동안 포스팅한 글들을 쭉 보았습니다. 대략 300개 이상의 글을 쓴 것을 보니 참 열심히 했다고 스스로를 토닥토닥 해봅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