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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촌

북촌라이프, 무료나눔 하는 서촌의 좋은 이웃을 소개합니다 나눔이 있어 더욱 아름다운 서촌 이웃들언젠가 대림미술관에 다녀온 후기를 남기며, 서촌의 부러운 것을 하나 꼽으라면 주저하지 않고 대림미술관을 꼽을 것이라 말한 바 있다. 1년 여 시간이 흐른 지금은 어떨까? 만약 다시 대답할 기회가 있다면 서슴없이 서촌 커뮤니티라고 대답할 것이다. 북촌에 사는 것을 늘 만족하며 생활하고 있지만 페이스북에서 유독 관심을 기울이며 '서촌' 그룹을 정독하고 있다.▶ 관련글 - 2015/03/24 - 미술.. 더보기
북촌골목여행, 서울의 숨겨진 벚꽃명소 정독도서관, 중앙고 《연재》북촌주민 하얀잉크의 북촌이야기북촌골목여행도 하고 벚꽃구경도 하고 일석이조"이번 주 북촌으로 나들이 갈까?""안돼, 벚꽃축제 이번 주까지잖아!"무슨 소리! 북촌에 와서 골목만 누비고 가는 사람이 있나? 북촌에도 얼마나 봄꽃들이 만발인데~ 여의도 윤중로 가봐야 꽃보다 더 많은 사람들에 치여 제대로 벚꽃구경하기도 힘든데 말야. 골목투어도 하고 벚꽃구경도 하는 일석이조 북촌 명소를 소개하고자 한다.화동 정독도서관 낭만 벚꽃터널정독도서관은 단풍으로도 .. 더보기
북촌, 사찰음식문화체험관 어린이 미각교실 김밥만들기 우엉과 짠지로 건강한 채소 김밥만들기오늘은 가벼운 북촌이야기 하나. 감고당길과 별궁길 사이에 위치한 안국빌딩이 리모델링을 하더니 1층에는 아몬디에 카페가 2층에는 사찰음식문화체험관이 문을 열었다. 얼마 전 아내가 사찰음식문화체험관 프로그램에 신청했다고 하여 온 가족이 따라 나섰다. 십여 년 전 참여연대가 자리잡고 있던 시절 취재차 갔던 이후로는 처음 들어가 보는 안국빌딩. 하지만 워낙 달라진 외형에 여기가 거긴가 싶은 정도.2층에 .. 더보기
북촌골목여행, 북촌에 봄이 오다 한적한 별궁길 걷기 《연재》북촌주민 하얀잉크의 북촌이야기한적하게 걷는 북촌골목길, 봄이 찾아 온 별궁길봄이 어느 새 성큼 다가왔다. 포근한 날씨에 나들이객 옷이 얇아지고 표정도 한결 가벼워졌다. 봄이 오는 길을 따라 북촌으로 가는 길은 여러가지가 있지만 한적한 길을 걷기 원하다면 별궁길을 추천한다.별궁길은 확실히 주말이면 나들이객으로 붐비는 감고당길에 비하면 호젓하게 걸을 수 있는 골목이다. 별궁길이란 순종의 왕세자 책봉과 혼례를 위해 지어진 안동별궁에서 유래되었는데 .. 더보기
북촌골목여행, 디지털 힘이 다시 연결해준 기막힌 인연 《연재》북촌주민 하얀잉크의 북촌이야기디지털이 다시 연결해준 인연과 새로운 이웃(화이트데이 에피소드 2탄)우리가 길을 걸어가면서 마주치는 사람과 다시 만날 확률은 얼마나 될까? 같은 지역에 사는 사람이라면 확률은 높아지겠지만 2,800마일 떨어진 해외에서 온 관광객이라면? 이 이야기는 작은 친절을 베풀고 헤어졌던 해외 관광객들과 다시 연락이 닿았던 기막힌 에피소드이다. 연락처 하나 나누지 않았지만 디지털로 통하는 세상이기에 가능하다... 더보기
북촌여행 연재, 험난했던 외국인관광객과의 에피소드 《연재》북촌주민 하얀잉크의 북촌이야기화이트데이, 외국인관광객과의 에피소드북촌에 살다보면 많은 외국인 관광객들을 마주치게 된다. 제주도 사람은 누구나 관광 가이드라고 했던가, 커다란 트렁크를 끌고 외국인 관광객이 길을 물어오면 영어가 짧아도 쉬이 지나치기 어렵다.이 버라이어티 했던 어제의 에피소드는 나의 오지랖과 작은 친절에서 시작됐다. 그러니까 아이들을 데리러 가기 위해 차고에서 차를 꺼내던 중에 일어난 일이다. 장모님께는 초콜릿이 좋을까 과일이 좋.. 더보기
북촌여행 연재, 삼일절 3.1 독립운동 정신이 깃든 중앙고 《연재》북촌주민 하얀잉크의 북촌이야기삼일절, 만세운동의 시발점 중앙고 숙직실오늘은 97주년 삼일절이다. 벌써 3.1 만세운동이 일어난지 100년이 다 되어 가는데 삼일절이 무엇을 기념한 국경일인지 모르는 청소년들이 많다고 하니 개탄할 노릇이다. 삼일절은 4대 국경일의 하나일 만큼 민족이 총궐기 했던 만세운동으로서 의미가 큰데 그 3.1운동의 정신이 고스란히 담겨있는 곳이 북촌에 있다는 사실, 삼일절을 맞아 오늘의 북촌이야기는 중앙고.. 더보기
북촌여행 연재, 가회동 100년 한옥 백인제 가옥 탐방/무료 개방 《연재》북촌주민 하얀잉크의 북촌이야기시민에게 무료개방된 100년 한옥 백인제 가옥북촌에 위치한 백인제 가옥이 드디어 시민들에게 그 자태를 드러냈다. 영화 <암살>의 배경으로 나오기도 하고, 한때 박원순 서울시장 공관으로 거론되다 친일파가 지은 집이란 오명이 두고 논란이 되기도 했던 가옥이다. 1913년에 지어져 100년이 넘은 역사를 고스란히 안고 있는 백인제 가옥을 지난 시험개방일에 발길했다.지난 11월 18일부터 시민들에게 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