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북촌이야기

북촌이야기, 카카오스토리 채널 구독자 5천명 돌파 소식 북촌이야기 구독자 5,000명 돌파! 감사합니다 북촌에 서식하며 북촌의 소소한 이야기를 전하는 하얀잉크입니다. 지난 6월 초 현충일 연휴를 맞아 푸켓으로 이른 휴가를 다녀왔는데요. 귀국하던 날인 6월 6일 경사가 있었습니다. 드디어 카카오스토리 채널에서 운영 중인 북촌이야기 구독자가 5천 명을 넘어섰습니다. 오늘 현재 5,107명! 2015. 1. 11 북촌골목여행 연재 시작 2015. 2. 10 북촌골목여행 카카오스토리 채널 구독자 1,000명 돌파 2015. 6. 30 다음카카오 브런치 작가, 북촌골목여행 연재 2016. 1. 31 북촌골목여행 카카오스토리 채널 구독자 4,000명 돌파 2016. 6. 06 북촌골목여행 카카오스토리 채널 구독자 5,000명 돌파 지난해 1월 연재를 시작한 이후 1년만.. 더보기
북촌골목여행, 북촌에 봄이 오다 한적한 별궁길 걷기 《연재》북촌주민 하얀잉크의 북촌이야기한적하게 걷는 북촌골목길, 봄이 찾아 온 별궁길 봄이 어느 새 성큼 다가왔다. 포근한 날씨에 나들이객 옷이 얇아지고 표정도 한결 가벼워졌다. 봄이 오는 길을 따라 북촌으로 가는 길은 여러가지가 있지만 한적한 길을 걷기 원하다면 별궁길을 추천한다. 별궁길은 확실히 주말이면 나들이객으로 붐비는 감고당길에 비하면 호젓하게 걸을 수 있는 골목이다. 별궁길이란 순종의 왕세자 책봉과 혼례를 위해 지어진 안동별궁에서 유래되었는데 현재 그 터위에 풍문여고가 들어서 있다. 풍문여고를 사이에 두고 좌측이 감고당길, 우측이 별궁길이다. 사실 별궁길이 한적한 이유는 여전히 별궁길을 생경하게 느끼는 이들이 많을만큼 잘 알려져 있지 않기 때문이다. 조용히 찾아온 봄의 기운을 느끼며 지난 주말 .. 더보기
북촌이야기 1년! 구독자 4천명 돌파 감사합니다 소소한 북촌이야기 카카오스토리 채널, 구독자 4천명 오랜만에 블로깅 하는 하얀잉크입니다.올해 계획 다 세우셨나요? 저는 새로운 터전에서 다시 일을 시작하며 바쁘게 지내고 있습니다. 덕분에 연초 자주 찾아뵙겠다는 약속도 벌써 위태로운데요. ^^ 오늘 이 채널을 시작한지 꼭 1년만에 구독자 4,000명을 달성했습니다. 짝짝짝~ 그동안 저의 노력에 비하면 감사한 일입니다. 잊지않고 찾아주시는 분들, 지금까지도 새해인사에 따뜻한 댓글 주시는 분들 모두 감사 드립니다. 숫자 보다 중요한 것은 사람이다 사실 블로그 트랙픽을 높이기 위한 서브 채널로 지난해 1월 카카오스토리 채널을 시작했습니다. 이후 손이 많이 가는 블로그는 업로드 못하더라도 카스채널은 그나마 꾸준히 해왔는데 구독자 4천명은 그야말로 저에게 감지덕지.. 더보기
북촌이야기 연재, 북촌 계동 중앙탕 46년 역사 뒤로 사라지다 《연재》북촌주민 하얀잉크의 북촌이야기3북촌의 사라지는 풍경들, 계동 사랑방 중앙탕 안국역에서 나와 현대사옥을 끼고 왼쪽 길로 들어서면 중앙고등학교까지 일직선의 골목길이 펼쳐진다. 이 길이 바로 계동길이다. 개인적으로 북촌에서 좋아하고 자주 가는 골목길인데 그 이야기는 차차 하기로 하고 계동길의 랜드마크라고 하면 단연 최소아과의원이나 중앙탕을 손꼽았다. 그런 중앙탕이 이제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졌다. 46년간 계동의 지킴이이자 동네 사랑방 역할을 했던 중앙탕이 반세기를 채우지 못하고 지난해 11월 16일로 폐업하며 문을 닫았다. 중앙탕이 있던 자리에는 이렇게 공사를 위한 가림막으로 둘러져 있다. 안을 살짝 들여다 보면 정겹던 간판이 살짝 보여 중앙탕이 있었음을 알게 해준다. 또 대형 음식점이나 카페가 들어오.. 더보기
북촌이야기 연재, 북촌마을 커피전문점들의 치열한 커피전쟁 《연재》북촌주민 하얀잉크의 북촌이야기2북촌마을 계동길의 커피전쟁을 가속시킨 스타벅스 요즘 거리에 나가면 어디든 볼 수 있는 것이 편의점과 커피전문점인데 북촌에도 골목마다 다양한 커피전문점이 자리하고 있다. 북촌 커피전문점의 특징이라면 어디서나 쉽게 볼 수 있는 프렌차이즈 브랜드 보다는 개성 만점의 커피전문점이 많다는 점. 계동길만 걸어도 골목에 커피전문점이 몰려 있다. 물론 삼청동이나 감고당길로 가면 더욱 많지만 불과 2년새 커피전문점이 급증한 곳이 바로 계동길이다. 불과 2-3년 전만 해도 아이들 학원이나 마을의 편의시설을 볼 수 있는 곳이었지만 북촌을 찾는 발길이 늘어나면서 점차 그 수가 줄고 있다. 프렌차이즈 커피점의 1차 공습 특히, 계동길 초입에 지난해만 해도 여러 개의 커피전문점이 새로 생겨났.. 더보기
북촌주민 하얀잉크의 북촌이야기 연재를 시작하며 북촌주민 하얀잉크의 북촌이야기 연재를 시작하며 새해를 맞으며 블로그의 도메인(whiteink.kr)을 연결하고 또 하나 준비한 것이 있다. 북촌이야기 연재를 시작하기로 한 것이다. 사실 이 역시 오랫동안 준비해온 프로젝트인데 이제서야 시작하고자 한다. (지난 글을 찾아보니 작년 11월에 슬럼프에서 벗어나며 북촌이야기 연재를 하겠다고 쓴 글이 눈에 띈다. 첫 걸음을 떼는데 2개월이 더 걸렸다.) 늘 킬러컨텐츠에 대한 고민을 가지고 있었다. 아마 블로그를 운영한다면 누구나 한번쯤 고민했을 문제일테다. 항상 어디서나 볼 수 있는 글이 아니라 나만이 쓸 수 있는 글에 대해 생각하며 글을 썼지만 누군가 "무슨 블로그를 운영하세요?"라고 물어오면 대답하기 난감할 때가 많았다. 결국 잡블로그인 것을 북촌은 내가 살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