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북촌여행

북촌여행 연재, 비오는 날 북촌 출사를 떠나야 하는 이유 《연재》북촌주민 하얀잉크의 북촌이야기비오는 날 나만의 그림이 되어주는 북촌풍경바람부는 날이면 압구정동에 가야한다고 어느 시인이 노래했던가~그렇다면 나는 비오는 날에는 북촌으로 가야한다고 노래하고 싶다.가뭄을 해갈하는 비가 하루종일 내렸다. 메말랐던 논밭을 적시는 그야말로 단비였다. 본래 비가 오는 날이면 외출을 삼가하는 편이지만 어제는 무작정 우산과 카메라를 챙겨들고 산책에 나섰다. 비오는 날에 산책이라니... 하지만 북촌 출사라면 이야기가 다르다... 더보기
북촌여행 연재, 계동에 세종대왕이 세운 600년된 보물찾기 《연재》북촌주민 하얀잉크의 북촌이야기북촌 계동 숨은명소, 천문관측대와 마을수호신북촌골목여행을 연재하는 하얀잉크입니다. 계동에 대한 이야기를 마무리 하고 옆동네로 옮기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지만 아직 소개하지 못한 계동의 숨은 명소가 마음에 걸리네요. 북촌의 구석구석을 소개하기로 했던 취지대로 좀 더 숨겨진 명소를 소개해 드립니다.국보 1호는? 숭례문! 보물 1호는? 흥인지문! 철없는 삼척동자도 다 아는 상식이다. 역사적 가치가 있는 문화재 가.. 더보기
북촌여행 연재, 북촌 숨은명소 석정보름우물의 두 얼굴 《연재》북촌주민 하얀잉크의 북촌이야기계동길 석정보름우물을 아시나요?북촌마을에 우물이 몇 개 있을까?  사실 마을에 거주하는 나조차도 정확하게 모른다. 그동안 산책하며 발견한 우물들을 떠올려 보니 4개 정도 된다. 계동의 석정보름우물, 화동의 복정우물, 원서동의 우물 그리고 국립현대미술관 뒷 편 종친부터의 우물.공통적인 것은 거기에 우물이 있었던가? 아는 이들이 많지 않을만큼 방치되어 있다는 것이다. 이제는 사용하지 않는 우물이다 보니 누구도.. 더보기
북촌여행 연재, 공방나들이 4탄 가회민화박물관/공방 《연재》북촌주민 하얀잉크의 북촌이야기조상의 민속화를 한 눈에 감상하는 가회민화박물관북촌의 네 번째 공방을 소개하고자 한다.  앞서 소개한 한상수 자수전시공방과 같이 박물관 겸 공방을 운영하는 곳인데 바로 가회민화박물관이다. 역시 가회동 공방 골목에 위치해 있어 한상수 자수전시공방, 금박연에서 도보 5분 이내 거리이다. 정확한 위치는 아래 약도를 참조.☞ 민화란?보통 민속화라고 하죠. 민족화 및 겨.. 더보기
북촌여행 연재, 공방나들이 3탄 5대 가업의 전통 금박연 《연재》북촌주민 하얀잉크의 북촌이야기전통 한복에 궁실 문양 금박 공방, 금박연북촌의 세 번째로 소개할 공방은 가회동 공방 골목에 위치해 있다. 앞서 소개했던 한상수 자수전시공방에서 멀지 않은 곳이다. 금박연은 금박 공방으로 금박이란 금 덩어리를 얇게 두드려 편 재료로 문양을 표현해내는 것을 말한다. 금박연의 안주인 김덕환 선생은 중요무형문화재 제119호로 지정된 금박장인데 조선시대 철종조부터 4대에 걸쳐 가업으로 이어오고 .. 더보기
북촌여행 연재, 북촌골목여행 월요일은 추천하지 않는 이유 《연재》북촌주민 하얀잉크의 북촌이야기북촌골목여행 Tip, 월요일은 쉬어가는 날안녕하세요. 하얀잉크입니다. 근 일주일만에 올리는 북촌골목여행 연재입니다. 그동안 후배의 결혼식도 있었고 생일파티 등 주말내내 약속으로 빡빡한 일정을 보냈는데요. 무엇보다 친한 친구의 아버지 부고 소식으로 글쓰기가 어려웠습니다. 어제 발인을 마치고 돌아오는 길에 친구들에게 북촌도 소개할겸 오랜만에 북촌을 산책했는데요. 월요일은 온전한 골목여행이 어려워 가급.. 더보기
북촌여행 연재, 힐링캠프 김상경이 가이드 한 북촌골목여행 《연재》북촌주민 하얀잉크의 북촌이야기힐링캠프 김상경이 살았다는 북촌 가회동 그 집지난 3월 SBS 예능 프로그램 <힐링캠프>에 김상경이 출연했다고 한다. 집에 TV가 없다보니 뒤늦게 알게 되었는데 김상경이 과거 북촌 주민이었단다. 그래서 방송 중 일부가 북촌을 배경으로 촬영되었다. 당시 김상경은 북촌의 집을 판 것이 살면서 가장 후회하는 일 중에 하나라고 회상했는데 직접 북촌 골목을 가이드 하며 자신의 집이었던 곳까지 가기도 했다.. 더보기
북촌여행 연재, 북촌 벚꽃축제는 중앙고 캠퍼스 추천 《연재》북촌주민 하얀잉크의 북촌이야기중앙고 캠퍼스 만개한 벚꽃 여유롭게 즐기기여의도 벚꽃축제가 어제까지였다고 하는데 다들 봄꽃 구경하고 오셨나요? 예년보다 일찍 찾아온 탓인지 올해 꽃들이 일찍 피었죠. 벚꽃축제에 가면 좋긴 한데 꽃만큼 사람도 많아 호젓하게 즐기기 어렵더라구요. 북촌에도 봄꽃이 만발한데요. 여유롭게 벚꽃구경을 하고 싶다면 중앙고 캠퍼스를 추천합니다.북촌에 어김없이 찾아 온 봄봄이 반가운 이유는 추위가 물러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