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문재인

[북경 옥류관] 정상회담 만찬장 올킬한 북한 평양냉면 직접 맛보니 비둘기를 제치고 평화의 상징으로 등극한 평양냉면! 11년만에 극적으로 이뤄진 남북 정상회담!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국방위원장, 두 정상의 만남이 뜨거웠던 만큼 언론을 비롯한 국민의 관심도 뜨거웠다. 그래서였을까? 김정은 국방위원장이 만찬에 준비한 음식은 열기를 식혀줄 시원한 평양냉면이었다. 특별히 평양 옥류관에서부터 공수해온 평양냉면에 국내 언론은 물론 美 CNN, 英 가디언 등 해외언론까지도 주목했다. 새로운 평화의 상징으로 등극한 평양냉면의 맛은 어떨까? 직접 평양으로 가볼순 없지만 북경에 위치한 옥류관을 찾아 보았다. 북경 코리안타운, 왕징에 위치한 옥류관은 북한에서 직영으로 운영하는 제1분점이다. 사실 집에서 걸어서도 갈 수 있을만큼 지근거리에 있음에도 북경에 와서 가볼 엄두를 내지 못했다. 그.. 더보기
박근혜 조문의 결정적 실수, 펑펑 울며 빈소를 지켰어야 했다 기회를 잡지 못한 박근혜 후보의 중대한 실수 대선이 15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개인적으로 정치를 좋아하지 않다 보니 블로그에서는 정치 이야기를 거의 다루지 않고 있는데요. 코 앞에 다가온 선거일을 앞두고 살짝 대선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문재인 캠프와 박빙을 승부를 펼치고 있는 박근혜 캠프에 최근 큰 변고가 있었습니다. 아시다시피 박근혜 후보의 최측근인 이춘상 보좌관이 강원도 선거유세차량을 타고 이동하던 중 차량 사고로 숨지고 말았습니다. 갈 길 바쁜 박근혜 후보로서는 왼팔을 잃은 바와 다름없는데요. 박근혜 후보는 비통한 심정으로 2일 이 보좌관의 빈소를 찾아 유가족을 위로했습니다. 선거유세도 중앙당 차원에서 율동이나 로고송을 자제하고 조용한 선거전을 이어나갔습니다. 여기까지가 팩트입니다. 많은 분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