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드림버스

희망의 축구화가 케냐, 네팔로 달려갑니다~ 신발없이 살아가는 아이들 아프리카나 아시아의 저개발국가에는 아직도 신발 없이 맨발로 다니는 아이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땅은 울퉁불퉁하고 거칠고 날카로운 돌이나 유리 같이 위험한 물건들이 도처에 널려있습니다. 몇 해 전 아프리카에 갔을 때 안 사실인데 맨발로 다니면 기생충이 발을 뚫고 들어갈 수 있는 위험도 있다고 합니다. 그렇게 되면 불구가 될 수 있어 발을 잘라내거나 극단의 조치를 취해야 한답니다. 우리는 더워서 혹은 불편해서.. 더보기
드림버스 여자축구대회에서 흘린 선수들의 눈물이 가슴찡한 이유... "계속 축구하고 싶어요" 스포츠에서 눈물은 참 많은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승리에 대한 환희와 기쁨, 패배에 대한 아쉬움, 승패를 떠나 그 눈물이 아름다운 것은 눈물 앞에 값진 땀방울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국내 남녀 유소년축구의 현 주소 2011 KFA 유소년축구클럽리그를 보면서 유소년축구에 대한 관심과 지원이 커지고 있다는 것을 느낍니다. 현대자동차라는 대기업이 후원하고 전국규모로 4천 여명이 넘는 아이들이 참가한다는 것은 한국축구의 미래를 볼 때 참 다행스러.. 더보기
페이스북 팬(fan) 국내 랭킹/순위... MBC 기업 페이지 1위 요즘 소셜네트워크 서비스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지면서 다시 관련 자료들을 살펴보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단연 주목받는 것이 페이스북인데요. 이미 세계 5억 명이 가입했고 국내에도 가입자 400만 명을 훌쩍 넘었다고 하니 관심가지지 않을 수 없습니다.(오늘 새벽 새로운 타임라인을 가지고 오겠다는 주크버그는 페이스북 하루 사용자가 5억 명을 넘었다고 했죠. 가입자는 무려 8억 명이라고 발표했습니다) 이런 추세에 맞춰 기업들도 페이스북 페이.. 더보기
컨테이너가 보금자리인 케냐의 어린이집 드림버스 해외봉사단이 낯선 아프리카에 도착해 케냐 마고도(magodo) 어린이집에 도착한 것은 지난 2월 11일. 빈민가에 위치한 이 어린이집에는 수 백명의 아이들이 생활하고 있습니다. 좁은 컨테이너 박스 안을 들여다 보니 한 가득 아이들이 들어차 있습니다. 말이 어린이집이지 변변한 건물도 없이 몇 개의 컨테이너 박스가 전부입니다. 일부 아이들은 동양에서 온 우리들을 발견하곤 웃음짓습니다. 우리는 아이들에게 .. 더보기
케냐 빈민가에서 만난 자매의 빛나는 미소 드림버스 해외봉사단이 케냐에서 보내온 편지      케냐에서 반가운 편지가 날아왔습니다. 드림버스의 첫 해외봉사단이 케냐로 출발했는데 잘 도착했다는 이메일이 온 것입니다. 무사히 도착했다니 다행입니다. 편지와 함께 몇 장의 스냅사진도 함께 왔는데 그 중 빈민가에서 만났다는 아이들의 밝은미소가 눈에 띕니다. 세상 어디에 있든 아이들의 밝은 미소는 한결같습니다. 현장감 있게 편지를 그대로 담아봅니.. 더보기
해피빈 콩저금통 개설, 콩 좀 기부해주세요 ^^ 우여곡절 끝에 해피빈 콩저금통을 만들었습니다. 말 그대로 우여곡절입니다. 개설을 위해 한 10번 이상의 글을 쓰고 수정했습니다. 이미지와 동영상까지 올려 완성한 글이 무엇때문인지 수 차례 오류가 발생하여 두 번을 몽땅 날려먹고 조금씩 저장하는 방법으로 등록을 겨우 완성했습니다. 그리고 제 블로그에 붙이기 위해 10번 이상의 시행착오를 겪었습니다. 당연히 코드값을 주는 줄 알았던 저금통은 네이버 블로그, 네이버 카페, My 해피빈에만 담아갈 수 .. 더보기
추위도 녹여버린 여자축구 꿈나무의 열정을 응원합니다 아직 눈발이 서린 지난 토요일 송파초등학교 운동장. 새 유니폼을 입고 즐거워 하는 아이들의 표정에서 겨울은 찾아볼 수 없습니다. 옛골토성 권태균 회장님이 지원해주신 덕분에 서울 꿈나무마을 드림버스 축구교실 아이들이 멋진 유니폼을 입고 그라운드에 섰습니다. 짧은 팬츠 사이로 찬바람이 들텐데도 아랑곳하지 않고 싱글벙글입니다. 그에 맞서는 송파초등학교는 올해 춘추계 대회우승, 소년체전 은메달 등 화려한 경력을 자랑하는 전통의 강호입니다. 서울 .. 더보기
제2의 지소연을 응원합니다, 드림버스의 아름다운 나눔 2010년을 빛낸 올해의 이슈 키워드에 여자축구가 당당히 이름을 올렸듯이 올해 여자축구의 열풍은 대단했습니다. 20세이하 여자월드컵 3위, 17세 이하 여자월드컵 우승, 피스퀸컵 국제여자축구대회 우승, 광저우 아시안게임 동메달... 한 해에 놀라운 성과가 줄줄이 이어졌고 지소연, 여민지, 김나래, 전가을 등 스타플레이어들도 탄생시켰습니다. 지소연 선수는 가까이서 만나지 못했지만 전가을 선수와 김나래 선수는 만날 수 있었습니다. 피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