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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계올림픽

평창올림픽, 놓쳐버린 골든데이 아직 끝나지 않았다 평창동계올림픽, 앞으로 기대되는 메달 종목 끝날때까지 끝난 것이 아니라고 하지 않았나. 평창 동계올림픽의 폐막이 임박하여 놓친 쇼트트랙의 골든데이는 너무 아쉬웠다. 3개의 금메달을 거머쥐었다면 당초 목표했던 금메달 8개에 근접할 수 있는 기회였다. 하지만 우리 선수들은 최선을 다했으니 누구를 탓할 수는 없다. 임효준이 계주에서 넘어졌고, 최민정과 심석희가 충돌하였지만 경기에 뛰었던 선수 보다 아쉬운 사람이 있을까. 그래서 올림픽의 금메달은 하늘이 내려준다고 했나보다. 그럼, 이대로 안방에서 열린 올림픽의 막이 내리는 것일까? 그렇지 않다. 꼭 메달을 따야하고 1등을 해야 하는 것은 아니지만 다시 한번 평창 올림픽 메달프라자에서 애국가가 울릴 수 있는 기대 종목을 정리해 봤다. 2월 23일! 최고의 흥행종.. 더보기
북경왕징 추천 산책코스, 명문미대 중앙미술학원 산책하다 만난 중국 최고미술명문, 중앙미술학원 얼마 전 우연히 중앙미술학원(中央美术学院)을 산책하게 되었는데 알고 보니 중국에서도 상당히 유명한 대학이라 한다. 호기심이 생겨 중앙미술학원에 대해 좀 더 알아 보았다. 일단 중국에서는 대학교를 학원(学院)이라 부른다. 처음엔 그야말로 사교육의 학원이라 생각했는데 한국의 홍익대처럼 베이징은 물론 중국에서 미대 중에서는 가장 명문으로 손꼽힌다. 중앙미술학원을 찾아나서게 된 것은 사실 아내가 대학 근처에 한적한 공원과 맛있는 커피로 유명한 카페가 있다길래 산책 겸 발길했다. 아이들이 킥보드를 마음껏 타고 싶어한터라 공원에 가면 좋겠단 생각 때문이었다. 자전거와 킥보드를 타고 가니 대서양신청에서도 그리 멀지 않아 보인다. 다만 길을 잘못 들었는지 카페는 찾지 못하.. 더보기
한화, 평창동계올림픽 불꽃행사 및 성화봉 250억 후원 한화, 평창동계올림픽 개/폐막식 공식 후원 올해는 올림픽의 해이다. 곧 8월이면 남미 최초로 브라질에서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이 개최된다. 벌써 31번째 올림픽이다. 브라질이 지구 반대편에 위치해 있기 때문에 대부분 밤을 새며 경기를 봐야 하는지라 낮과 밤이 바뀔까 걱정이 앞서지만 그보다 더 걱정스러운 것은 요즘 세계 각 국에서 워낙 테러가 잦다 보니 안전사고 없이 폐막할 수 있을까 싶다. 그리고 2년 뒤면 드디어 우리나라에서 평창 동계올림픽이 열린다. 88 서울올림픽에 이어 하계와 동계 올림픽을 생애에 모두 경험할 수 있다는 것은 그야말로 행운이고 축복이다. 그런 점에서 이번 평창 동계올림픽에 남다른 의미를 가진 기업이 있다. 바로 한화그룹이다. 한화그룹은 2018년평창동계올림픽 성공개최를 위해 공식 후.. 더보기
소치올림픽 씁쓸한 폐막, 러시아 우승 뒤에 올림픽 정신은 실종 소치올림픽 총결산, 러시아 20년만에 종합 우승 페어플레이였나? 밤 잠 설치며 태극전사들을 응원했던 소치 동계 올림픽이 막을 내렸다. 금메달 3, 은메달 3, 동메달 2 종합순위 13위로 비록 8년만에 종합 10위에는 들지 못했지만 그런 것쯤은 참아줄 수 있다. 꼭 금메달만이 값진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우리는 이번 올림픽에서 이규혁을 보며 컬링 대표팀을 보며 배웠다. 항상 일등만을 외치던 우리에게 이 선수들은 올림픽 무대에 서는 것 자체가 얼마나 큰 의미인지 순위를 떠나 매 경기 최선을 다하는 것의 중요함을 새삼 일깨워 주었다. 그럼에도 이번 올림픽 폐막을 바라보며 씁쓸함을 지울 수 없는 것은 나 뿐만은 아닐 것이다. 개최국 러시아가 이번 올림픽에서 무려 20년 만에 종합우승을 탈환했지만 그 뒤에는 올림.. 더보기
팀추월 값진 은메달, 이승훈에 의한 중장거리 새로운 역사 질주 팀추월 은메달, 이승훈 반짝스타 아님을 증명한 한판 승부 소치동계올림픽 폐막을 하루 앞두고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팀추월 대표팀이 값진 은메달을 수확했다. 비록 세계최강 네덜란드의 오렌지군단 벽을 넘지는 못했지만 올림픽 사상 팀추월 첫 메달이라는 값진 기록을 남겼다. 사실 상 대한민국이 이번 소치 동계올림픽에서 거둔 마지막 메달이기도 한 팀추월 은메달은 그 밖에도 다양한 의미를 지녔다. 먼저 대한민국의 첫 메달이자 첫 금메달을 안겨 준 이상화의 올림픽 2연패 이후 스피드스케이팅에서 나온 두 번째 메달이며 이번 올림픽에서 좀처럼 찾기 어려웠던 남자 선수단이 수확한 첫 메달이기도 했다. 올림픽 사상 스피드스케이팅 팀추월 첫 메달대한민국의 소치올림픽 마지막 메달소치올림픽 남자 선수단이 거둔 첫 메달 이승훈의 올림.. 더보기
이승훈 역주 불구 네덜란드 3인방에 막혀 아쉬운 4위 기록 이승훈 10000m 아쉽게 4위로 대회 마감 이승훈에게 두 번의 행운은 찾아오지 않았다. 소치 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10000m 결승에 출전한 이승훈이 난전 크라머를 비롯한 네덜란드 3인방의 벽에 막혀 메달 획득에 실패했지만 끝까지 역주를 펼쳤다. 지난 벤쿠버 동계올림픽에서 최강자 크라머가 코스 교차 실격을 당하면서 극적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던 이승훈은 이번 올림픽에서 실력으로 당당히 2연패를 달성하기 위해 땀방울을 흘렸는데 아쉽게 4위에 머물렀다. 동메달과는 4초 간발의 차이. 체력의 한계를 맞본다는 10000m 기록 13분11초68. 결국 함께 레이스를 펼친 크라머의 기록(12분49초03)을 뛰어넘지 못했고 요리트 베르흐스마가 12분44초45 올림픽 신기록을 달성하며 금메달을 차지했다. 5.. 더보기
김연아의 소치를 향한 마지막 무대 선곡 탱고 '아디오스 노니노' 돌아온 겨울여왕 연아 킴 2014년 올해는 국제적인 스포츠 행사가 풍성한 해입니다. 전세계 축구팬들을 잠 못 들게 할 브라질 월드컵과 서울과 부산에 이어 국내에서 세 번째 펼쳐지는 아시안의 축제 2014 인천 아시안게임, 그리고 설 연휴가 지나면 2월 7일부터 러시아에서 소치 동계올림픽이 개최됩니다. 태극마크를 달고 4년동안 땀 흘린 태극전사를 응원하는 마음이야 똑같지만 무엇보다 이번 올림픽에서 돌아온 피겨 여왕 김연아의 무대에 관심을 가지지 않을 수 없습니다. 2010 벤쿠버 동계올림픽에서 금메달을 품에 안은 이후 은퇴설이 돌며 주춤하다가 2년 전 이번 소치 올림픽까지 출전할 것을 선언하고 맹연습을 해왔기에 메달 획득 여부를 떠나 은반 위 그녀의 마지막 무대를 볼 수 있는 기회로 여겨집니다. ▶ 위 이.. 더보기
한국, 평창 2018 동계올림픽 유치... 스포츠 그랜드슬램 달성 평창, 3수 끝에 동계올림픽 유치 더이상 불운은 없었습니다. 강원도 평창이 2003년부터 키워 온 동계올림픽의 꿈을 이루었습니다. 남아프리카공화국 더 반에서 열린 개최지 발표에서 평창이 독일의 뮌헨과 프랑스의 안시를 제치고 2018년 동계올림픽 개최지로 선정되었습니다. 항상 마지막 고비를 넘기지 못하고 2차 투표에서 고배를 마셨던 평창은 이번에는 1차 투표만에 63표의 압도적 지지를 얻었습니다. 정말 대한민국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기뻐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TV를 보니 서울시청 광장에서도 많은 인파가 모였더라구요. 평창의 동계올림픽 유치 성공 요인 이번 동계올림픽 유치의 성공의 가장 큰 요인은 전 국민의 하나된 염원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두 번이나 수 백억 원을 써가며 유치에 실패했음에도 92%의 국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