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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경제 기업

[공유경제 시리즈] 경험과 재능, 지식을 나누는 공유경제 기업들 세상을 바꾸는 소셜한 이야기 경험과 재능, 지식을 나누는 공유경제 기업들 우리 사회의 공유경제 기업들을 소개하는 세 번째 시간입니다. 이번 호에서는 경험과 재능, 지식을 함께 나누는 공유경제 기업들이 주인공입니다. 눈에 보이는 물질이 아닌 경험을 통한 지식과 재능을 나눈다는 것이 생경하게 느껴지는데 최근 공유경제 기업 가운데 가장 두각을 나타내는 분야이기도 합니다. 어떤 특색있는 공유경제 기업들이 있는 지 만나볼까요? 무형의 자산을 공유하는 공유경제 기업 가운데 대표적인 것이 온오프믹스와 위즈돔, 집밥이 아닐까 합니다. 이들 모두 온라인에서 모임이 개설되고 실제 오프라인에서 모임이 진행된다는 사실 외에도 공통점이 있습니다. 온오프믹스의 양준철 대표, 위즈돔의 한상엽 대표, 집밥의 박인 대표 모두 20대에.. 더보기
[공유경제 시리즈] 생활 속에 예술을 녹이는 공유경제 기업 세상을 바꾸는 소셜한 이야기 공유경제 2편. 생활 속에 예술을 녹이는 공유경제 기업 공유경제 기업을 소개하는 두 번째 시간입니다. 지난 호에서는 공간 대여와 더불어 지식과 노하우를 나누는 공유경제 기업을 소개해 드렸는데 이번 호에서는 예술분야에서 활약하는 대표적인 공유경제 기업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2002년부터 시민과 창작자의 접촉점이 되었던 홍대앞 예술시장 프리마켓은 이듬해 일상예술창작센터(대표 김영등)로 거듭 났습니다. ‘작가와 시민의 경계, 일상과 예술의 벽을 허물을 허물기’에서 출발한 일상예술창작센터의 활동은 일상에서 누구나 작가가 될 수 있음을 일깨워주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일상예술창작센터는 대표 프로그램인 홍대앞 예술시장 프리마켓 외에도 생활창작공간 ‘새끼’와 생활창작교육.. 더보기
집밥의 유쾌한 못난이 감자구출 프로젝트 "못생겨도 맛만나요" 참가자 100명 매진, 400인분 카레 시민들과 소셜다이닝 소셜다이닝 집밥에서 버려지는 못난이 감자구출 작전을 펼친다. 농작물이 풍작이면 기뻐해야 하는데 생산량 급증으로 가격이 폭락하니 생산자들은 웃을 수만은 없다. 더구나 B급으로 분류된 일명 못생긴 농작물은 시중에 판매하지도 못한다. "얼굴 찌푸리지 말아요. 모두가 힘들잖아요 기쁨의 그 날 위해 함께 할 친구들이 있잖아요 혼자라고 느껴질 때면 주위를 둘러보세요 이렇게 많은 이들 모두가 나의 친구랍니다" 옛날옛적에 컬트삼총사가 노래했던가? 공유경제 기업 이 서울시, 슬로푸드 유스네트워크와 함께 손을 잡고 시름에 빠진 농가를 위해 나섰다. 일명 "못생겨도 맛만나요" 프로젝트. 이들은 버려질 위기에 처한 감자를 구출하기 위해 오는 10월 26일 홍대 상상마.. 더보기
세상을 바꾸는 소셜한 이야기, 공간을 나누는 공유경제 기업 세상을 바꾸는 소셜한 이야기 공유경제 1편. 공간 속의 지식과 노하우를 나누는 공유경제 기업 지난호에서 세상을 바꿀 10대 아이디어 중 하나인 최근 주목받고 있는 공유경제에 대해 소개해 드렸습니다. 아직 공유경제가 피부로 느낄 만큼 친숙하지는 않지만 주위를 가만히 둘러보면 공유경제 기업을 심심치 않게 만날 수 있습니다. ▶ 세상을 바꿀 10대 아이디어, 나누면 나눌수록 커지는 공유경제 이번호부터는 우리 생활에서 찾아볼 수 있는 공유경제 기업에 대해 분야별로 소개하고자 합니다. 기준은 서울시로부터 선정된 공유기업이 중심이 되겠지만 정보차원에서 함께 이야기 해도 좋을 가치 있는 공유기업도 포함시켰습니다. 공유경제>> 사무공간을 넘어 네트워킹 공간으로 인터넷을 통한 커뮤니케이션이 지역과 국경을 넘어서고 있지만.. 더보기
"소각 직전의 목재를 구출하는 거죠" 문화로놀이짱 안연정 대표 문화로놀이짱, 뜻밖의 만남에 전율하다 보통 리더를 보면 조직이 보인다고 한다. 그런 점에서 사회적기업가를 만나는 일은 언제나 설레인다. 문화로놀이짱 안연정 대표와의 만남은 사실 우연에 가까웠지만 돌아보면 그것은 행운이었다. 안연정 대표를 만난 것은 9월 한화프렌즈데이에서였다. 올해 한화가 지원하는 20개의 친환경 사회적기업 가운데 빅워크, 언니네텃밭, 터치포굿, 문화로놀이짱 4개 사회적기업이 초청되었는데 소그룹 모임에서 내가 선택한 것이 문화로놀이짱이었다. 하지만 고백하건데 그것이 나의 선택이었다고 표현하기는 어렵다. 언니넷텃밭은 이미 지난해 미팅을 한 바 있었고 빅워크와 터치포굿은 이미 널리 알려져 직접 여러차례 글을 쓰기도 한 사회적기업이었다. 차라리 신비주주의 문화로놀이짱을 선택하기로 했다. 그것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