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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경제

블랙데이 역발상, 소셜다이닝 <집밥>의 짜파게티 요리대회 블랙데이 특집, "짜파게티 맛나요?" 4월은 잔인한 달이라 그런지 이벤트Day마저 잔인합니다. 외로운 솔로끼리 짜장면 먹는다는 블랙데이! 하지만 실제 솔로들끼리 모여 짜장면 먹는 이들이 얼마나 있을까요? 이를 위해 소셜다이닝 이 팔을 걷어부쳤습니다. 소심하게 혼자 집에서 짜파게티로 위로할 솔로들마저 혹하게 만드는 짜파게티 요리대회~ 이것을 보며 집밥이 또 한번 사고를 쳤구나 싶었는데요. 늘 유쾌한 사고를 재미를 주는 집밥의 블랙데이 특집, 짜파게티 요리대전을 소개합니다. 이름하여 '집밥표 냉장고를 부탁해'입니다. 상상초월한 훈훈남녀의 블랙데이 파티 "이런 블랙데이는 없었다" 의 이번 행사는 그야말로 역발상으로 블랙데이를 화려한 파티로 만들어 놓았습니다. 게다가 요즘 트렌드에도 딱 부합하는데요. 요즘 '요.. 더보기
외로운 직장인 집밥이 그리운 현대인을 위한 <집밥> 국내 최초/최대 소셜다이닝 사회적기업 박인 대표 인터뷰 점심만큼은 여유롭고 즐겁게 먹고 싶지만, 멀리있는 친구를 점심먹으라고 오라고 할 수도 없고, 휴대폰 통화목록에 있는 사람이라곤 직장동료와 상사, 거래처 사람, 그저께 통화하고 또 5일전에도 통화했던 그 친구라면..! 오늘 점심 만큼은, 빡치게 만드는 부장, 말귀를 못알아 먹어 당장 잘라버리고 싶은 부하직원, 도통 융통성이라고는 찾아 볼 수가 없는 거래처 사람들, 싫지는 않지만 늘 같이 밥 먹어야 하는 한 공간의 누군가를 피해서!! 유쾌하고 설레며 거짓웃음 짓지 않아도 되는 점심시간을 만듭시다!!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한번쯤 해봤을 고민, 점심시간! 점심메뉴는 바뀌는데 점심파트너는 왜 바뀌지 않나요? 맨날 얼굴 맞대고 생활하는데 점심은 물론 야근에는 저.. 더보기
[공유경제 시리즈] 경험과 재능, 지식을 나누는 공유경제 기업들 세상을 바꾸는 소셜한 이야기 경험과 재능, 지식을 나누는 공유경제 기업들 우리 사회의 공유경제 기업들을 소개하는 세 번째 시간입니다. 이번 호에서는 경험과 재능, 지식을 함께 나누는 공유경제 기업들이 주인공입니다. 눈에 보이는 물질이 아닌 경험을 통한 지식과 재능을 나눈다는 것이 생경하게 느껴지는데 최근 공유경제 기업 가운데 가장 두각을 나타내는 분야이기도 합니다. 어떤 특색있는 공유경제 기업들이 있는 지 만나볼까요? 무형의 자산을 공유하는 공유경제 기업 가운데 대표적인 것이 온오프믹스와 위즈돔, 집밥이 아닐까 합니다. 이들 모두 온라인에서 모임이 개설되고 실제 오프라인에서 모임이 진행된다는 사실 외에도 공통점이 있습니다. 온오프믹스의 양준철 대표, 위즈돔의 한상엽 대표, 집밥의 박인 대표 모두 20대에.. 더보기
[공유경제 시리즈] 생활 속에 예술을 녹이는 공유경제 기업 세상을 바꾸는 소셜한 이야기 공유경제 2편. 생활 속에 예술을 녹이는 공유경제 기업 공유경제 기업을 소개하는 두 번째 시간입니다. 지난 호에서는 공간 대여와 더불어 지식과 노하우를 나누는 공유경제 기업을 소개해 드렸는데 이번 호에서는 예술분야에서 활약하는 대표적인 공유경제 기업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2002년부터 시민과 창작자의 접촉점이 되었던 홍대앞 예술시장 프리마켓은 이듬해 일상예술창작센터(대표 김영등)로 거듭 났습니다. ‘작가와 시민의 경계, 일상과 예술의 벽을 허물을 허물기’에서 출발한 일상예술창작센터의 활동은 일상에서 누구나 작가가 될 수 있음을 일깨워주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일상예술창작센터는 대표 프로그램인 홍대앞 예술시장 프리마켓 외에도 생활창작공간 ‘새끼’와 생활창작교육.. 더보기
집밥의 유쾌한 못난이 감자구출 프로젝트 "못생겨도 맛만나요" 참가자 100명 매진, 400인분 카레 시민들과 소셜다이닝 소셜다이닝 집밥에서 버려지는 못난이 감자구출 작전을 펼친다. 농작물이 풍작이면 기뻐해야 하는데 생산량 급증으로 가격이 폭락하니 생산자들은 웃을 수만은 없다. 더구나 B급으로 분류된 일명 못생긴 농작물은 시중에 판매하지도 못한다. "얼굴 찌푸리지 말아요. 모두가 힘들잖아요 기쁨의 그 날 위해 함께 할 친구들이 있잖아요 혼자라고 느껴질 때면 주위를 둘러보세요 이렇게 많은 이들 모두가 나의 친구랍니다" 옛날옛적에 컬트삼총사가 노래했던가? 공유경제 기업 이 서울시, 슬로푸드 유스네트워크와 함께 손을 잡고 시름에 빠진 농가를 위해 나섰다. 일명 "못생겨도 맛만나요" 프로젝트. 이들은 버려질 위기에 처한 감자를 구출하기 위해 오는 10월 26일 홍대 상상마.. 더보기
세상을 바꾸는 소셜한 이야기, 공간을 나누는 공유경제 기업 세상을 바꾸는 소셜한 이야기 공유경제 1편. 공간 속의 지식과 노하우를 나누는 공유경제 기업 지난호에서 세상을 바꿀 10대 아이디어 중 하나인 최근 주목받고 있는 공유경제에 대해 소개해 드렸습니다. 아직 공유경제가 피부로 느낄 만큼 친숙하지는 않지만 주위를 가만히 둘러보면 공유경제 기업을 심심치 않게 만날 수 있습니다. ▶ 세상을 바꿀 10대 아이디어, 나누면 나눌수록 커지는 공유경제 이번호부터는 우리 생활에서 찾아볼 수 있는 공유경제 기업에 대해 분야별로 소개하고자 합니다. 기준은 서울시로부터 선정된 공유기업이 중심이 되겠지만 정보차원에서 함께 이야기 해도 좋을 가치 있는 공유기업도 포함시켰습니다. 공유경제>> 사무공간을 넘어 네트워킹 공간으로 인터넷을 통한 커뮤니케이션이 지역과 국경을 넘어서고 있지만.. 더보기
"소각 직전의 목재를 구출하는 거죠" 문화로놀이짱 안연정 대표 문화로놀이짱, 뜻밖의 만남에 전율하다 보통 리더를 보면 조직이 보인다고 한다. 그런 점에서 사회적기업가를 만나는 일은 언제나 설레인다. 문화로놀이짱 안연정 대표와의 만남은 사실 우연에 가까웠지만 돌아보면 그것은 행운이었다. 안연정 대표를 만난 것은 9월 한화프렌즈데이에서였다. 올해 한화가 지원하는 20개의 친환경 사회적기업 가운데 빅워크, 언니네텃밭, 터치포굿, 문화로놀이짱 4개 사회적기업이 초청되었는데 소그룹 모임에서 내가 선택한 것이 문화로놀이짱이었다. 하지만 고백하건데 그것이 나의 선택이었다고 표현하기는 어렵다. 언니넷텃밭은 이미 지난해 미팅을 한 바 있었고 빅워크와 터치포굿은 이미 널리 알려져 직접 여러차례 글을 쓰기도 한 사회적기업이었다. 차라리 신비주주의 문화로놀이짱을 선택하기로 했다. 그것은.. 더보기
세상을 바꿀 10대 아이디어, 나누면 나눌수록 커지는 공유경제 세상을 바꾸는 소셜한 이야기 세상을 바꿀 10대 아이디어, 나누면 나눌수록 커지는 공유경제 사회적경제 영역에서 최근 몇 년 사이의 화두는 단연 사회적기업이었습니다. 정부주도형 사업이라 불릴 만큼 사회적기업 활성화를 위해 공공기관과 기업의 전폭적인 지원과 육성사업이 이어졌는데요. 최근 트렌드는 공유경제로 옮겨지는 것으로 보입니다. 공유경제라 하면 아직 피부에 와닿지 않을 만큼 생소한 개념이기도 한데요. 누군가 사용하던 물품을 공짜로 물려받거나 저렴하게 구입하는 중고장터와 벼룩시장과는 다르게 정당한 대가를 지불하거나 함께 쓰는 개념입니다. 공유경제는 한 번 생산된 제품을 여럿이 공유해 쓰는 협력소비를 기본으로 한 경제 방식으로 2008년 미국 하버드대 법대 로런스 레식 교수에 의해 처음 사용됐습니다. 20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