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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시사

세월호와 함께 침몰한 언론 속 빛난 손석희 JTBC 뉴스9 세월호 침몰 보도, 손석희 JTBC 뉴스9를 찾는 이유오랜만에 블로그에 글을 써봅니다. 세월호 침몰 사고가 난 지 6일만이며, 그 전에 여러 이유로 쓰지 못한 시간을 감안하면 10일만입니다. 그동안 미디어 블로거로 정치, 시사 등 관심을 가지고 글을 써왔음에도 세월호 참사 이후에는 글을 쓸 수 없었습니다. 아시다시피 무엇이 진실인 지 알 수 없는 혼란 정국이었고, 실낱같은 희망이 까맣게 타버릴 만큼 구조 소식이 들려오지 않.. 더보기
장미란 탄원서 논란, 사과를 넘어 류회장 탄핵에 앞장 서야 장미란 탄원서 논란 사과, 여전히 아쉽고 안타까운 이유장미란이 '여대생 청부살해' 주범 윤길자 씨의 남편인 류원기 영남제분 회장에 대한 탄원서에 서명한 사실이 밝혀지며 논란이 일자 사과문을 발표했다. 탄원서의 내용은 확인하지 못하고 역도연맹 임원들의 서명이 있어 연맹을 위한 일이라 판단하고 서명을 했다는 것이다.다음은 장미란의 사과문 전문안녕하세요. 장미란입니다.저는 많은 관심과 사랑 속에서 선수 생활을 잘 마치고, 은퇴 후 지난 10월 인천전국체전.. 더보기
고려대 대자보, 안녕들 하십니까와 김예슬 선언 무엇이 달랐나? 고려대 대자보, <안녕들 하십니까>와 <김예슬 선언>을 돌아보다최근 대학가를 술렁이게 만든 한 장의 대자보. 그저 안녕들 하십니까?라는 일상적인 인사말이었는데 혹자는 말문이 막히고 혹자는 눈물이 앞을 가리게 만들었다. 대자보를 붙인 주인공은 고려대 경영학과에 재학중인 주현우씨. 그는 4년동안 쌓은 스펙을 점검하고 보완해야 할 졸업반의 대학생이다.그러고 보니 떠오르는 인물이 한 명 있다. 2010년에도 고려대 경영학과 대.. 더보기
조선일보야말로 정말 안녕들 하십니까? 그 후 블로그에선... 며칠 전 블로그에 <고려대 대자보가 비약? 조선일보야말로 정말 안녕들 하십니까?>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습니다. 올해 우수블로그로 선정되고 소감에서도 밝혔듯이 올해는 정치색을 드러내더라도 사회 이슈에 적극적으로 목소리를 높이기로 했기 때문입니다.▶관련글 - 고려대 대자보가 비약? 조선일보야말로 정말 안녕들 하십니까?최근 고려대 진학중인 한 학생이 자신의 이름으로 대자보를 붙여 이슈가 된 <안녕들 하십니까>. &n.. 더보기
고려대 대자보가 비약? 조선일보야말로 정말 안녕들 하십니까? 고려대 대자보가 비약만 있고 팩트가 부실하다는 조선일보에게오늘 두 가지 일로 눈물을 왈칵 쏟았다. 슬픈영화을 보면 나오는 최루성 눈물이 아니라 가슴에서 올라오는 뜨거운 눈물이었다. 나이를 먹어가면서 느는 건 살과 눈물 뿐인 모양이다. 평소라면 이 시간에 <응답하라 1994>나 <꽃보다 누나>를 보고 에피소드를 정리하고 있을텐데 오늘은 도저히 그럴 수가 없다. 불행이란 이름의 화마가 뒤덮은 부산 아파트 화재하나는.. 더보기
취업전쟁 속 하이네켄-제니퍼소프트의 파격적인 인재채용 하반기 취업 - 면접 시즌 잠을 잊은 그대에게최근 하반기 취업시즌이 한창이죠. 대부분 기업들이 서류심사를 진행 중이거나 면접심사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압니다. 취준생들은 그동안 갈고 닦은 자신의 능력을 십분발위하기 위해 노력 중일텐데요. 파격적인 인재 채용으로 유명한 해외의 하이네켄과 국내 제니퍼 소프트의 사례를 보며 머리 좀 식히시길 바랍니다.네덜란드의 글로벌 주류회사인 하이네켄은 스포츠 마케팅으로 유명합니다. 매년 UEFA 챔스를 후원하는 하이네켄.. 더보기
교학사 한국사 교과서를 둘러싼 위험한 색깔론 교학사와 저자 집필진의 기막힌 기자회견   교학사 교과서 이념 편향 논란이 갈수록 점입가경이다. 교학사는 지난 16일  기자회견을 통해 한국사 교과서의 출판을 포기하고 싶지만 저자들이 수용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저작권이 발행권자가 아닌 저자에게 있어 현행법상 방법이 없다는 것이다.   대표 저자인 이명희 공주대 교수를 비롯한 집필진은 이어 17일 기자회견을 통해 교육부의 수정보완 지시는 충분히 이행하겠다고 밝혔지.. 더보기
이석기 구속 수감 이후 종북 취급받는 진보정치의 과제 진보, 제자리 찾기 시급하다   이석기 통합진보당 의원이 내란음모 혐의로 구속됐다. 이번 사태는 국정원을 코너에 몰며 함께 촛불을 들었던 진보 진영에 찬물을 끼얹었다. 국정원 대선개입 의혹에는 외면하던 새누리당 의원들이 여세를 몰아 김재연 의원과 김미희 의원을 타겟으로 삼으며 통합진보당을 압박하고 있다.   민주당도 온전하기 어렵다는 말까지 들린다. 총체적인 진보 진영의 위기론이 대두되고 있다. 이석기 의원 구속 영장과 함..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