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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시사

아동학대 현주소, 소원이의 죽음 과연 계모만의 책임일까? 아동학대, 병을 키우고 있는 대한민국8살의 어린 생명이 꽃 한번 피워보지 못하고 저버렸습니다. 200여 명의 고등학생들이 차가운 바다 보다 더욱 차가운 사회의 외면으로 세월호와 함께 침몰했을 때도 격분했지만 이번 역시 참기가 어렵습니다. SBS <그것이 알고 싶다> 새 엄마를 풀어주세요-소녀의 이상한 탄원서 편으로 칠곡 계모 살인 사건이 또 한번 국민들의 공분을 샀습니다. 8살 난 소원이는 친부와 계모로부터 학대를 받으며.. 더보기
김시곤 KBS 보도국장 사임, 옷 벗으면 그만? 못난어른들의 행태 김시곤 사임, 사과없이 옷 벗으면 그만인가? 못난어른들의 행태0에서 영원히 멈춰버린 구조자 카운트를 보며 마음이 아파 더이상 세월호에 대해 글을 쓰는 것도 뉴스를 보는 것도 그만하고 싶었다. 다시 밝은 일상으로 돌아가기 위해 애써 블로그도 손보고 여행기도 올리려 했다. 너무 큰 욕심이었을까? 결국 다시 글을 쓰게 되었다.계속해서 비리는 드러나고 알 수 없는 의문은 꼬리에 꼬리를 문다. 팽목항에서 5분 거리에 있는 국립남도국악원이&n.. 더보기
창조경제 시대, 블로거의 역할과 발전 방안 정책 세미나 5.7 국회 블로거의 권익은 누가 대변해주나?보통 온라인 서비스는 오프라인 서비스보다 트렌드가 빨라 사용자가 즐겨 이용하는 주기가 5년이라고 합니다. 그럼에도 블로그는 출현한 지 10년이 넘었지만 건재합니다. 물론 전성기 시절만 못하다고 말들 하지만 여전히 블로그에 글을 쓰고 운영하는 이들이 넘쳐 납니다. 아마 포털에서 완전히 블로그가 밀려나고 사람들이 더이상 블로그에서 정보를 얻지 않는다 해도 블로거는 여전히 존재할 거라 생각합니다.몇 해전 .. 더보기
세월호 단원고 유가족, 대통령과 국민 향한 기자회견[전문] "박근혜 대통령의 비공개 사과는 사과도 아니다""국민여러분. 저희 유가족에게 더 이상 미안해하지 마세요"    "5천만 국민이 있는데 박 대통령 국민은 국무위원뿐인가. 비공개 사과는 사과도 아니다""박 대통령은 오늘 분향소에서도 그냥 광고 찍으러 온 것 같았다. 진정한 대통령 모습이 아니다. 실천과 실행도 없는 사과는 사과가 아니다""장례나 추모공원 관심보다는 팽목항의 실종자 아이들을 신경써달라. 정부는 태만하고 기만적인 구조체.. 더보기
제 주인 찾은 박성미 감독의 당신이 대통령이어서는 안되는 이유 삭제된 글 박성미 감독이 직접 올려 박대통령 하야 요구이제 공은 다시 청와대로 향했다. 청와대가 어떤 카드를 꺼낼 지 지켜볼 일이다.첫 번째 공을 친 것은 정모 씨였다. 그는 27일 청와대 자유게시판에 '당신이 대통령이어서는 안되는 이유'라는 제목의 글을 남겼다. 세월호 참사 이후 무능한 정부에 대한 성토가 끊이지 않은 마당에 유독 그 글은 청와대를 향한 직격탄이었다. 자유게시판을 강타하며 52만 명이 봤고,&nb.. 더보기
연등회, 연등행렬에서 참가한 세월호 노란리본 달기 캠페인 연등회, 연등행렬에서 참가한 세월호 노란리본 캠페인추가 구조자 0명. 세월호 침몰 사고 후 13일째, 여전히 추가 구조자 카운트는 멈춰서 있습니다. 더이상 희망을 가질 수 없는 것인가 가슴이 답답할 때 노란리본이 물결을 이뤘습니다. 팽목항에서 안산까지 그리고 서울을 비롯한 국내 각지에서 무사귀환을 기원하는 노란리본 캠페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 관련글 - 세월호의 기적, 노란리본 동참합니다.지난 주말 종로 일대에서 열린 연등회에서.. 더보기
세월호의 기적, 노란리본 동참합니다... 일베 노란리본 주의 세월호가 침몰한 지 8일째 밤이 지났습니다. 여전히 구조된 실종자의 소식은 들려오지 않고 추가 시신 수습만 이뤄지고 있습니다. 사망자 159명, 실종자 143명. 사망자 수가 실종자 수를 넘어섰습니다.제발 한 명만이라도... 이 비극을 깨뜨리고 희망을 안겨주길 바라는 마음으로 저도 22일부터 노란리본 달기에 동참했습니다. 노란리본이 '다시 돌아오길 기다린다'는 의미를 가진 것에 착안, 건국대 고려대 중앙대 등 10여개 대학생으로 구.. 더보기
세월호 침몰 참사를 대하는 가장 인간적인 손석희 앵커.jpg JTBC 뉴스9 손석희의 진심과 침묵세월호 침몰 참사에 대한 공중파 뉴스특보의 시청률이 떨어지는 반면, 손석희 앵커가 진행하는 JTBC 뉴스9 시청률이 오르고 있다는 사실은 시청자들이 그만큼 손석희 앵커에 대해 신뢰하고 있다는 것을 입증하고 있습니다. 그만큼 이번 세월호 침몰 참사를 대하는 태도가 진지해 진심이 보도에 묻어나고 있는데요. 조금 전 세월호와 함께 침몰한 언론 속에서 JTBC 뉴스9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