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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시사

아이스버킷 챌린지, 왜 얼음물을 뒤집어쓸까? 알고 열광하자 아이스버킷 챌린지 캠페인 취지 바로알기요즘 페이스북을 비롯한 SNS를 강타하며 아이스버킷 챌린지 캠페인이 유행처럼 번지고 있다. 페이스북 CEO 마크 주커버그와 그가 지목한 빌 게이츠가 얼음을 뒤집어 쓰며 삽시간에 퍼진 이 캠페인은 국내까지 상륙 많은 연예인들이 참여하며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아이스버킷 챌린지란 아이스버킷이 얼음을 담아두는 그릇을 의미하듯 지목을 받은 사람이 머리에 얼음물을 뒤.. 더보기
세월호 가족 단식 3일째 광화문 광장 표정 세월호 가족 단식 3일째 광화문 광장 표정시청 부근에서 모임을 마치고 귀가하던 어제 밤 광화문 광장에서 발길을 멈췄다. 일부러 찾아간 것은 아니었는데 '세월호 가족 단식 3일째'라는 글귀를 보고 집으로 재촉하던 발길이 도저히 떨어지지 않았다. 가던 길을 돌아와 천막이 있는 광화문 광장으로 길을 건넜다.현재 세월호 참사 철저한 진상규명, 책임자 처벌, 안전한 나라 건설을 위한 특별법 제정 촉구 천만인 서명이 진행되고 있다. 그 옆으로 노란색 피켓의 문.. 더보기
[아고라 청원] 국내 최초 초등학교, 교동초를 지켜주세요! 우리나라 초등교육의 발상지 교동초를 아십니까? "우리나라 국보 1호는 무엇일까요?" 초등학생도 다 아는 숭례문이죠. 그렇다면 우리나라 최초의 초등학교는 어디일까요?아마 아시는 분들이 많지 않을 것입니다. 저 역시 이 물음에 답을 안 것이 몇 년 되지 않습니다. 딸아이가 입학하면서 알게 됐죠. 사실 국보나 보물도 아니고 책에서 배운적조차 없으니 모르는 것이 당연합니다. 하지만 시험에 나오지 않는다고 없어져도 될 만큼 가치 없.. 더보기
세월호 참사 70일 서울시청 합동분향소의 풍경 세월호 참사 70일, 관심은 그만! 하지만 잊지는 마세요세월호 참사가 일어난 지 70여일이 지났다. 6.4 지방선거와 브라질 월드컵에 가려 점차 우리들의 기억 속에 잊혀지지는 않을까? 아직 차가운 바다 속에 아이들이 있다는 것을 말하고 싶었을까? 70일이 되던 24일 진도 앞바다에서 293번째 사망자 단원고 2학년 윤민지 양의 시신이 수습됐다.그리고 하루 뒤 충격 속에 등교하지 못했던 생존학생들 75명이 다시 학교를 찾았다. 평범한 18살 고등학생으.. 더보기
6.4 지방선거 박원순 서울시장 재당선, 철옹성 강남3구 무너졌다 박원순 서울시장 재당선, 철옹성 강남3구 무너졌다남북갈등은 비단 한반도만의 일은 아니다. 서울안에서도 강북과 강남의 남북갈등이 존재한다. 빈부의 격차로 볼 수도 있지만 선거가 끝나면 뚜렷하게 나타나는 것이 서울의 남북갈등이다.물론 강남이라고 다같은 강남이 아니다. 강남 중에서도 서초구, 강남구, 송파구 일명 강남3구는 새누리당의 텃밭이며 투표율이 높은 지역이기도 하다.(타워팰리스가 위치한 대치동 옆 도곡 2동 득표율이 투표소별 투표율 서울 1위 동네.. 더보기
서울교육감 선거결과 승복못한다는 고승덕 후보님께 조희연 막판 역전극, 교육감 선거 과정도 결과도 드라마이번 6.4 지방선거는 서울시장 보다 쟁점으로 떠올랐던 것이 서울교육감 선거가 아닌가 한다. 고승덕, 문용린, 조희연 3파전으로 이렇게 뜨거웠던 교육감 선거가 있었나 싶을 만큼 불꽃튀는 대결이 펼쳐졌다.특히, 선거 막판 판도를 뒤집어 놓은 것은 공교롭게도 자녀들의 한 방이었다. 이미 정몽준 서울시장 후보 아들의 미개한 국민 발언은 자살골과 같았는데 서울교육감 선거에서도 승패를 가를만큼 타.. 더보기
세월호에서 온 마지막 편지와 세월호 기업 성금에 대한 단상 세월호에서 보내 온 영은이의 마지막 편지...벌써 6월을 코 앞에 두고 있다. 2014년의 반이 지나가는 셈이다. 4월의 아픔은 아물어 지지도 않은 채 잊혀져 가는가... 6월 선거가 되면 더욱 그러 하겠지. 그러한 세태를 꼬집은 경향의 만평은 그래서 더욱 아프다.<5. 30일 자 김용민의 그림마당>하지만 어찌 잊을 수 있을까? 국민 모두가 기억하고 있다. 복합적인 인재로 인해 꽃 피우지 못한 어린 생명들이 바다 깊은 속에서 세상과 생이별.. 더보기
이항녕 총괄 디렉터 인터뷰로 알아보는 2014 청심ACG대회 청심ACG대회, 교육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경험하는 축제의 장이항녕 총괄 디렉터 인터뷰로 알아보는 청심ACG대회자고로 교육정책은 백년대계라고 했습니다. 100년을 내다보고 계획을 세우라는 의미인데 하루가 멀다하고 교육정책에 변화의 바람이 불어 학부모들은 갈팡질팡 합니다. 경시대회 공화국이란 수식어가 붙을 만큼 경시대회가 우후죽순으로 생겨나더니 800여 개에 달하던 경시대회들이 지나친 과열을 조장한다며 절반가량 폐지됐습니다.이제 경시/경연 대회..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