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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스토리/국내

서울 도심의 숨겨진 비밀의 청정생태계곡, 백사실계곡   휴가철도 거의 끝나가고 있건만 무더위는 여전히 물러설 기미가 보이지 않습니다. 거리에 나가면 주르륵 땀이 릴레이 경주를 하고 불쾌지수는 올라만 가죠. 무더위와 바쁜 업무로 인해 아직까지 휴가를 떠나지 못한 분들이 많으실텐데요.   1년에 한 번인 여름휴가 반납하고 차가운 계곡물에 발 한번 시원히 담궈보지 못한 직장인들을 위해 준비했습니다. 굳이 휴가계를 제출하지 않고도 주말에 잠깐 시간내어 가족과 애인과 갈 수 있는 .. 더보기
광화문 빛 너울 미디어 파사드 갔더니만... <광화문 빛 너울> 광화문 담장이 또 다른 예술작품으로   지난 일요일 저녁 광화문을 찾았다. 광화문 광장은 평소에도 종종 찾는 곳인데 이 날은 특별한 목적이 있었다. 광복절을 맞아 경복궁의 정문인 광화문과 주변 담장이 화려한 스크린 작품으로 변신한 것. 광화문 빛 너울이라는 제목으로 미디어 파사드 영상작품이 광복절을 시작으로 21일까지 펼쳐진다.       .. 더보기
이사부 크루즈 타고 떠나는 낭만 가족여행, 런치크루즈 후기 주문진 명물 이사부 크루즈, 런치크루즈의 모든 것   요즘 휴가철 피서지로 사람들의 발길이 붐비는 곳이 산과 바다가 있는 강원도가 아닐까 합니다. 가족여행, 주말여행으로 그만이죠. 저도 얼마 전 가족 중 누님이 갑상선 암수술을 하고서 형제지간 가족들이 함께 모여 강원도 평창과 주문진으로 1박2일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주문진에는 신선한 횟감을 사기위해 주문진항을 들렀는데 눈 앞의 동해 바다를 두고 아쉽게 그냥 갈 수 있나.. 더보기
63빌딩 가볼만한 곳, 63씨월드 아쿠아리움과 전망대 야경 63빌딩 어디까지 가봤니? 63씨월드와 전망대서울의 야경을 보려면 어디로 가야할까요? 남산타워? 새롭게 단장한 남산타워도 좋지만 개인적으로는 63빌딩을 추천합니다. 아무래도 전망대 층 전면 유리벽을 통해 한 눈에 내려다 보이는 한강의 야경이 그야말로 일품이죠. 63빌딩의 전망대와 함께 아쿠아리움 63씨월드까지 63빌딩의 가볼한 곳을 가족들과 다녀왔습니다. 함께 가보실까요?    벚꽃사이로 63빌딩이 우뚝 솟아 있습니다. .. 더보기
경복궁 야간개장, 경복궁 야경 100% 즐기기 가이드북     경복궁 야간개장이 연일 화제입니다. 야간개장의 첫 날인 지난 5월 22일 야간에만 9천여 명이 다녀갔을 만큼 인기절정입니다. 평일이고 첫 날이었던 것을 감안하면 앞으로 더욱 많은 사람들의 발길이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일 년에 두 차례밖에 야간 개장을 하지 않다 보니 미리 챙기지 않으면 놓치고 만다고 지난 글 1탄 '밤에 더 아름다운, 서울 고궁 개방시간 총정리!'[바로가기] 에서 이야기 했는데요. 손꼽아 .. 더보기
경복궁 야간개장! 서울 고궁의 야간 개방시간 총정리!     서울 도심에 고궁만큼 걷기 좋은 곳이 없습니다. 빌딩 숲과 아스팔트 사이로 흙길을 걸어 본 것이 언제인지 가물가물 하지만 고궁에 들어서면 시간 속 여행을 하는 듯 바쁘게 살아왔던 일상을 잠시 잊을 수 있습니다. 그런 고궁을 밤에도 거닐며 야경을 즐길 수 있다는 사실을 아시나요? 150여년 전 고종황제와 명성왕후가 되살아나 가례를 올리고 종묘로 행차하는 어가행렬을 볼 수도 있습니다. 사실 이런 행사는 서울에 살아도 모르고 지.. 더보기
경복궁 야간개장, 빠른 사전예매하기와 관람포인트 반년만에 돌아 온 경복궁 야간개장   고궁의 야경을 볼 수 있다는 것은 행복한 일입니다. 매년 상반기와 하반기 두 차례 문을 여는 경복궁 야간개장이 어제부터 시작되었죠. 이미 첫 날 관람객이 9천 명을 돌파했다는 뉴스처럼 많은 분들이 기다린 모양입니다.   개인적으로도 내일 가려고 준비를 마쳤는데요. 준비하면서 얻은 정보가 도움이 될까 하여 짧게 포스팅해 봅니다. 경복궁 야간개장은 지난 2010년 서울 G20 정상회.. 더보기
창경궁 야간개장, 궁궐은 밤에도 아름답더라 창경궁 야간개장이 무료였던 하룻밤의 추억   일년에 두 번밖에 볼 수 없는 창경국 야간개장이 지난 5일까지 계속되었습니다. 창경궁은 여러차례 가보았지만 야간 개장은 가본 일이 없어 지난 토요일 가족들과 산책이나 할 겸 창경궁에 들렀습니다. 오후 일정이 늦어진 탓에 집에 들리기엔 시간이 촉박하여 차도 만차인 주차장을 한참 벗어난 곳에 주차하고 가니 카메라가 없는 것이 못내 아쉬웠습니다. 아쉬운대로 아이폰으로 촬영. 하지만 야간에는 정말 취..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