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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스토리/국내

남산에서 뜻밖의 횡재, 마지막 벚꽃을 만나다 feat. 양재꽃시장 양재꽃시장에서 1차, 남산 벚꽃산책로에서 2차!지난 주 20대 총선이 있던 선거일, 사전투표를 한 덕분에 홀가분 하게 오전부터 나들이를 나설 수 있었다. 지금은 모두 꽃비가 되어 떨어져서 볼 수 없지만 양재 꽃시장부터 절정을 이뤘던 남산 벚꽃길까지 돌아보았다.아내가 집앞 화단에 심을 꽃을 사고 싶다는 말에 양재 꽃시장으로 향했다. 네비 주소로는 양재동 화훼공판장으로 검색하면 된다. 10년 전에 한 번 가보고 정말 오랜만에 가봤는데 국내 최대 규모의 .. 더보기
남해여행 펜션추천, 바다전망이 환상인 고래의꿈 펜션 후기 남해여행의 리얼동반자 고래의꿈 펜션 후기우리나라는 삼면이 바다로 둘러쌓인 반도 국가이기에 수많은 섬들이 있지만 그 섬들 중에서도 보물섬이라 불리는 섬이 있다. 남해바다를 끼고 기암절벽이 어우러진 섬 남해이다. 사실 남해가 섬이었는지도 몰랐다. 보통 섬에는 ~도가 붙기 마련인데 왜 남해는 남해도라고 부르지 않을까? 아무튼 찾아보니 제주도, 거제도, 진도에 이어 네 번째로 큰 섬이라고 한다. 사실 대교가 두 개나 놓여져 있어 육로와의 .. 더보기
63빌딩 개관 30주년, 제2의 도약 꿈꾸는 63시티 63빌딩 개관 30주년, 어제와 오늘 그리고 내일서울의 랜드마크이자 한국의 랜드마크 중 하나인 63빌딩이 올해 개관 30주년을 맞았다. 지금으로부터 30년 전이면 1885년 88서울올림픽이 개최되기 3년 전의 일이다. 당시 우리나라 1인당 국민총소득이 2,355달러로 경제성장을 통해 '한강의 기적'을 이룬 직후였다. 지금은 1인당 국민총소득이 12배로 성장해 2만8천달러를 넘어섰다.당시만 해도 한강에 우뚝 선 마천루 63빌딩은 우리나라 국민.. 더보기
여수여행, 엑스포 이후 여전히 환상적인 아쿠아플라넷 여수 여수엑스포 이후 다시 찾은 아쿠아플라넷 여수지난 황금연휴 여수로 가족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여수라면 지난 2012년 여수 엑스포 할 때 다녀왔으니 3년만에 다시 찾은 셈입니다. 사실 남도는 익숙치 않은 지역인데 3일동안 야경이 유명한 돌산대교도 가고 '해를 향한 암자'라는 뜻을 가진 유명한 일출 명소인 향일암도 올라가고 바다낚시도 해봤네요. 무엇보다 남도여행은 맛집 기행이 빠질 수 없죠. 여수의 갓김치가 .. 더보기
경복궁 야간개장 매진 털석! 덕수궁/창덕궁 야경 감상하는 방법 겨울밤 고궁을 거니는 느낌은 어떨까? 오늘(11일)부터 경복궁 야간개장이 시작된다. 지난해부터 고궁 야간개장이 사계절로 확대되어 경복궁의 야경은 물론 설경을 볼 수 있게 되자 온라인 예매 1시간만에 이미 티켓이 매진 되었다. 어제부터 야간개장에 들어가는 창경궁의 사정도 다르지 않다.표를 구하지 못한 시민들은 봄까지 기다려야 하지만 창덕궁과 덕수궁의 야경을 관람할 수 있는 방법으로 아쉬움을 달래보자. 종종 창덕궁과 덕수궁의 야간개장에 대한 온라인 문의.. 더보기
전남 가볼만한 곳, 여름휴가 추천 자연리조트 느랭이골 여름휴가는 청정지역의 자연리조트 느랭이골에서최근 캠핑족이 늘어나면서 자연스럽게 글램핑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글램핑이란 Glamours와 Camping의 합성어로 화려한 캠핑을 일컫는 말인데요. 보통 캠핑 장비 없이 맨몸으로 가도 캠핑을 즐길 수 있는 오토캠핑장을 의미합니다.캠핑 장비가 한 두 푼 하는 것도 아니고 저처럼 아이들과 함께 가족단위로 여행을 갈 때는 트렁크가 꽉꽉 차기 마련이죠. 그럴 땐 간편하게 떠나 오토캠핑장에서 글램핑을 .. 더보기
가평 AK 캠핑장, 아이들과 가볼만한 서울근교 글램핑 캠핑장 캠핑에 대한 부담 따위 벗어던져라! 가평 AK 오토캠핑장이번 5월의 황금연휴 어떻게 보내셨나요? 기필코 해외로 떠나리라 굳게 마음 먹었었는데 참 마음처럼 쉽지 않더군요. 다음을 기약하며 아이들 여권 만들기에 그쳤습니다. 그렇다고 기나 긴 연휴를 방 구석에서만 보낼 수는 없는 법이죠.가평 - 방태산 휴양림 - 속초 바다로 이어지는 예정에 없던 여행을 하고 돌아왔는데요. 연휴의 첫 날 캠핑장에 자리가 났다는 속보를 전해듣고 달려간 곳이 가평 AK 캠핑장.. 더보기
연등회, 세월호 무사귀환 기원하는 종로 연등행렬 연등회, 세월호 무사귀환 기원 연등행렬로 차분히 진행석가탄신일을 열 흘 앞둔 26일 저녁, 동대문에서부터 조계사까지 연등행렬이 이어졌습니다. 매년 화려한 연등과 풍악이 어우러져 축제의 한마당으로 펼쳐졌던 연등회지만 올해는 어느 때보다 차분하게 진행되었습니다. 바로 세월호 참사 때문이죠. 연등회도 세월호 참사를 비켜갈 수는 없었습니다. 사실 대부분의 지역 축제가 무산되거나 연기되는 것을 감안하면 연등제가 열린 것만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