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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러브스포츠

런던올림픽과 MLB, 유럽축구에서 만나는 스포츠마케팅 런던올림픽 속의 치열한 스포츠마케팅   런던올림픽 개막과 함께 손에 땀을 쥐는 주말이었습니다. 물론 그만큼 덥기도 했구요. 박태환 선수가 실격이라는 황당한 디스 속에서도 값진 은메달을 따줬고 진종오 선수는 올림픽 2연패를 달성했죠. 이렇게 태극전사들이 경기장에서 땀을 흘리는 한편 경기장 밖에서는 기업들의 스포츠마케팅이 각축전을 벌이고 있습니다.       아디다스는 이번 올림픽의 자원봉사자 7만 명에.. 더보기
유소년클럽리그 결산2. 유소년클럽리그 아쉬웠던 3가지 장면 유소년클럽리그 결산 두 번째는 리그를 지켜보면서 아쉬웠던 장면 3가지를 꼽아 보았습니다. 앞으로 유소년클럽리그와 아울러 한국 유소년축구의 발전을 위한 자양분이 될 것을 바라면서 이야기 해보고자 합니다. 관련글 - 유소년클럽리그 결산1. 유소년클럽리그의 특별했던 3가지 이색장면  장면 하나. 보이지 않는 부심의 빈자리 이번 대회는 전경기 부심없이 1주심제로 운영되었습니다. 아무리 초등부 유소년축구라고 해도 승부에.. 더보기
유소년클럽리그 결산1. 유소년클럽리그의 특별했던 3가지 이색장면 유소년클럽리그를 지켜보면서 유소년축구에서만 맛볼 수 있는 재미난 광경이 참 많습니다. 그래서 2001 KFA 유소년클럽리그를 결산하면서 첫 번째로 기억에 남는 세 가지 장면을 소개해드릴까 합니다. 하나. 가장 좋은 찬스가 하프라인 슛? 예선경기에서 유독 눈에 띄었던 것이 하프라인 슛입니다. 하프라인 슛이라면 세계적인 선수들도 쉽게 넣기 힘든 골인데 유소년축구에서 찬스라니요? ㅎㅎ 저도 제라드의 호쾌한 하프라인 슛 정도 기억날만큼 쉽지않는 것인데 .. 더보기
유소년클럽리그를 빛낸 선수, 군산LS 김진호, 전용도 유소년클럽리그에서 군산LS가 우승을 차지했다는 소식을 전해드렸습니다. 현대자동차가 후원하고 KFA가 주최하며 전국규모로 6개월 간의 대장정으로 열린 대회였던 만큼 그 열기가 어느때보다 뜨거웠는데요. 관련글 - 유소년클럽리그, 군산LS 2011 클럽 왕중왕 등극... 영광의 순간 오늘은 대회에서 크게 활약했던 유망주들을 소개해볼까 합니다. 역시 눈에 띄었던 선수들은 우승팀에 있었습니다. 저의 레이더에 걸린 선수는 두 명입니다. MVP를 거머쥔 .. 더보기
유소년클럽리그, 군산LS 2011 클럽 왕중왕 등극... 영광의 순간 2011 현대자동차 유소년클럽리그에서 군산LS 유소년축구교실이 강릉FC를 꺾고 왕중왕에 올랐다. 군산LS는 결승에서 강릉FC를 맞아 체력의 열세에도 불구하고 2대 0으로 승리 우승의 기쁨을 맛봤다. 우승시상대에 오른 군산LS 선수들은 트로피를 받아들고 환호했다. 시상은 조중연 대한축구협회장이 해주셨다. 이 날 우승을 이끈 주장 김진호(6) 군은 대회 MVP를 수상해 부상으로 축구용품을 받기도 했다. 마지막 아이들과 함께 군산에서 올라.. 더보기
박주영의 듬직했던 UAE전 3G 연속골... 서정진과의 환상 호흡 대한민국이 UAE를 맞아 브라질 월드컵 예선에서 2대 1 짜릿한 승리를 거두며 조 1위를 고수했다. 경기의 히어로는 박주영이었다. A매치 3경기 연속골이자 4경기 연속골이다. 4경기에서 무려 7골을 몰아넣았다. 박주영은 대표팀 주장으로서 흔들리는 조광래호의 해결사로 자리를 굳건히 했다. 사실 박지성과 이청용의 공백으로 대표팀은 위기를 맞고 있다. 젊은피를 수혈하며 세대교체를 하고 있지만 지금까지 경기에서 불안감을 들어낸 것이 사실이다. .. 더보기
2011 KFA 유소년클럽리그, 서울지역 권역예선 진출팀은? 그 뜨거웠던 현장 현대자동차 2011 KFA 유소년클럽리그의 왕중왕을 가리기 위한 권역별 예선이 지난 주말 진행되었습니다. 저는 서울권의 강자들을 만나기 위해 지난 8일 용원초등학교를 찾았습니다. 서울에서는 3개 지구에서 조별리그 1위를 차지한 팀들이 모였는데요. 10승 전승으로 올라온 위너스FC가 가장 눈에 띄었습니다. 이에 맞수로 기대됐던 신북FC가 MBC 꿈나무축구대회 출전으로 대회를 포기하고 막판 뒤집기에 성공한 마포조쌍제클럽이 1위로 진출하면서 아.. 더보기
드림버스 여자축구대회에서 흘린 선수들의 눈물이 가슴찡한 이유... "계속 축구하고 싶어요" 스포츠에서 눈물은 참 많은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승리에 대한 환희와 기쁨, 패배에 대한 아쉬움, 승패를 떠나 그 눈물이 아름다운 것은 눈물 앞에 값진 땀방울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국내 남녀 유소년축구의 현 주소 2011 KFA 유소년축구클럽리그를 보면서 유소년축구에 대한 관심과 지원이 커지고 있다는 것을 느낍니다. 현대자동차라는 대기업이 후원하고 전국규모로 4천 여명이 넘는 아이들이 참가한다는 것은 한국축구의 미래를 볼 때 참 다행스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