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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러브스포츠/동계올림픽

평창올림픽, 놓쳐버린 골든데이 아직 끝나지 않았다 평창동계올림픽, 앞으로 기대되는 메달 종목  끝날때까지 끝난 것이 아니라고 하지 않았나. 평창 동계올림픽의 폐막이 임박하여 놓친 쇼트트랙의 골든데이는 너무 아쉬웠다. 3개의 금메달을 거머쥐었다면 당초 목표했던 금메달 8개에 근접할 수 있는 기회였다. 하지만 우리 선수들은 최선을 다했으니 누구를 탓할 수는 없다. 임효준이 계주에서 넘어졌고, 최민정과 심석희가 충돌하였지만 경기에 뛰었던 선수 보다 아쉬운 사람이 있을까. 그래서 올림픽의 금.. 더보기
소치올림픽 씁쓸한 폐막, 러시아 우승 뒤에 올림픽 정신은 실종 소치올림픽 총결산, 러시아 20년만에 종합 우승 페어플레이였나?밤 잠 설치며 태극전사들을 응원했던 소치 동계 올림픽이 막을 내렸다. 금메달 3, 은메달 3, 동메달 2 종합순위 13위로 비록 8년만에 종합 10위에는 들지 못했지만 그런 것쯤은 참아줄 수 있다. 꼭 금메달만이 값진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우리는 이번 올림픽에서 이규혁을 보며 컬링 대표팀을 보며 배웠다. 항상 일등만을 외치던 우리에게 이 선수들은 올림픽 무대에 서는 것 자체가 얼마나 큰 .. 더보기
팀추월 값진 은메달, 이승훈에 의한 중장거리 새로운 역사 질주 팀추월 은메달, 이승훈 반짝스타 아님을 증명한 한판 승부소치동계올림픽 폐막을 하루 앞두고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팀추월 대표팀이 값진 은메달을 수확했다. 비록 세계최강 네덜란드의 오렌지군단 벽을 넘지는 못했지만 올림픽 사상 팀추월 첫 메달이라는 값진 기록을 남겼다.사실 상 대한민국이 이번 소치 동계올림픽에서 거둔 마지막 메달이기도 한 팀추월 은메달은 그 밖에도 다양한 의미를 지녔다. 먼저 대한민국의 첫 메달이자 첫 금메달을 안.. 더보기
김연아 쇼트 74.92 1위, 점수 논란 불구 김연아 최고의 감동 연기 김연아 쇼트 1위, 실력으로 올림픽 2연패 노린다피겨퀸 김연아의 완벽한 귀환이었다. 3조 다섯번째로 김연아가 모습을 드러내자 장내가 술렁였고 2분50초 동안의 연기에는 모두가 숨죽이고 지켜봤다. 김연아는 화답이라도 하듯 우아한 몸짓과 혼신의 무결점 연기를 선보이며 첫날 쇼트 프로그램에서 74.92 점으로 1위에 올랐다.기술점수 39.03점, 예술점수 35.89점으로 합계 74.92점. 4년 전 금메달을 목에 걸었던 밴쿠버 올림픽에서 얻은 쇼.. 더보기
이승훈 역주 불구 네덜란드 3인방에 막혀 아쉬운 4위 기록 이승훈 10000m 아쉽게 4위로 대회 마감이승훈에게 두 번의 행운은 찾아오지 않았다. 소치 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10000m 결승에 출전한 이승훈이 난전 크라머를 비롯한 네덜란드 3인방의 벽에 막혀 메달 획득에 실패했지만 끝까지 역주를 펼쳤다.지난 벤쿠버 동계올림픽에서 최강자 크라머가 코스 교차 실격을 당하면서 극적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던 이승훈은 이번 올림픽에서 실력으로 당당히 2연패를 달성하기 위해 땀방울을 흘렸는데 아쉽게 4위에 머.. 더보기
이상화 500m 금빛 질주, 금메달 보다 값진 이유 3가지 이상화 500m 금메달, 올림픽 2연패 달성이상화는 역시 클래스가 달랐다. 이상화가 여자 500m 스피드 스케이팅 경기에서 우승하며 소치 동계올림픽 시상대 가장 높은 곳에 우뚝 섰다. 올림픽 2연패, 벤쿠버 올림픽에 이어 두 번째 금메달을 목에 거는 순간이었다. 올림픽 개막 4일째 메달 소식이 없었기에 이상화 경기에 더 관심이 가지 않을 수 없었다. 대적할 상대가 없다는 이상화였지만 앞서 금메달 .. 더보기
한국, 평창 2018 동계올림픽 유치... 스포츠 그랜드슬램 달성 평창, 3수 끝에 동계올림픽 유치 더이상 불운은 없었습니다. 강원도 평창이 2003년부터 키워 온 동계올림픽의 꿈을 이루었습니다. 남아프리카공화국 더 반에서 열린 개최지 발표에서 평창이 독일의 뮌헨과 프랑스의 안시를 제치고 2018년 동계올림픽 개최지로 선정되었습니다. 항상 마지막 고비를 넘기지 못하고 2차 투표에서 고배를 마셨던 평창은 이번에는 1차 투표만에 63표의 압도적 지지를 얻었습니다. 정말 대한민국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기뻐하지 않.. 더보기
김연아 은메달, 피겨여왕이 흘린 눈물의 의미 피겨여왕 김연아가 시상대에서 눈물을 흘립니다. 1년여 만에 복귀한 대회에서 은메달을 수상한 기쁨의 눈물일까요? 가산점에 인색했던 심사위원이 야속해 억울했던 감정이 폭발한 눈물일까요? 피겨여왕 김연아, 오마주 투 코리아로 돌아오다 13개월만에 돌아 온 김연아였습니다. 전날 쇼트 프로그램에서 1위를 차지하며 이 날 무대에 대한 기대는 더욱 컸습니다. 그녀가 프리 프로그램으로 선택한 것은 '오마주 투 코리아' '오마주 투 코리아'는 가장 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