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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기업-소셜벤처

'태양광 세탁기'가 만드는 착한 세상! 산업혁명의 가장 위대한 발명은 무엇일까요? 산업혁명의 원동력이었던 증기기관? 일일생활권에 큰 변화를 가져다 준 자동차 혹은 비행기? 통계학자 한스 로슬링(Hans-rosling)은 세탁기라고 자신있게 이야기 합니다. 국내 경제학자 장하준 박사도 인터넷보다 세상을 더 크게 바꾼 것이 세탁기라고 자신의 저서에서 말한 바 있습니다. 세탁기는 분명 여성에게 노동의 해방을 가져다 준 혁신적인 선물입니다. 하지만 아직도 14억 명이 전기의 혜택을 받지못해 세탁기가 아닌 손으로 빨래를 한다는 사실을 아시나요? 계급사회가 남아있는 인도에서는 평생 몸으로 빨래하는 것을 업으로 생각하며 살아가는 사람들이 여전히 존재합니다. 전기의 혜택을 받지못하는 마을에서도 부자든 가난하든 세상사는 누구나 세탁기가 주는 혜택을 받기를 꿈.. 더보기
청년의 사회적기업 창업에 대해 소통하는 토크쇼, 위키토크 위키토크@나눔나우 1st. 청년의 사회적기업 창업 즐거운 불금입니다. 평소같으면 일절 약속을 거절하고 일찌감치 TV 앞에서 슈스케를 기다릴테지만 오늘은 특별한 약속이 있습니다. 요즘 취업시즌이다 보니 취업에 대한 관심이 대단히 높은데요. 독특한 아이템으로 창업을 꿈꾸는 청년들도 많습니다. 특히, 사회적문제를 해결하고 사회적가치를 창출하는 사회적기업에 대한 관심이 늘면서 사회적기업을 창업하려는 움직임이 늘고 있는데요. 청년의 사회적기업 창업에 대한 심도깊은 토크쇼가 있어 가기로 했습니다. 편안하고 자유로운 소통의 토크쇼 서울시가 주최하는 모임이지만 전혀 관공서스럽지 않고요. 위의 사진처럼 캐주얼한 분위기의 토론회입니다. 그래서 이름도 토크쇼라고 지었습니다. 위키토크(wikitalk)@나눔나우는 생활 속에서.. 더보기
어둠속의 대화에서 다시 생각하는 윤리적소비 가장 인상 깊었던 사회적기업, 어둠속의 대화 나이 30 인생을 넘게 살아오면서도 시각장애인의 삶에 대해서는 심각하게 생각해 본 적이 없습니다. 어둠속의 대화를 만나기 전까지는 말이죠. 어둠속의 대화를 체험하고 주변에 시각장애인이 없어 그랬다는 변명은 산산조각이 나버렸습니다. 그만큼 어둠속의 대화는 충격이었고 삶을 다시 돌아볼 수 있는 기회였습니다. 어둠속의 대화는 전시된 그림이나 작품을 둘러보는 흔히 우리가 생각하는 그런 전시가 아닙니다. 철저하게 내가 경험하고 느껴보는 체험 전시입니다. 체험 전까지는 그저 네이버에서 투자했다는 사회적기업, 시각장애인 체험을 할 수 있다는 것이 알고 있던 정보의 전부였습니다. 전시장에 도착해 가장 먼저 몸에 붙어있던 장신구와 소지품을 제거했습니다. 한시라도 손에 쥐고 있.. 더보기
2012 윤리적 소비 공모전 총상금 1,400만원 2012 윤리적 소비 공모전을 소개합니다 한겨레신문사, 한국사회적기업중앙협의회, iCOOP생협사업연합회가 주최하는 2012 윤리적 소비 공모전이 논문분야와 자유분야로 나뉘어 진행됩니다. 우리사회에 윤리적 소비에 대한 관심을 제고하고 윤리적 소비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이번 공모전에 걸린 상금이 총 1,400만원이라고 하네요. 아쉽게 논문분야는 이미 일정이 지났지만 수기, 동영상, PPT 등 자유로운 표현방식으로 응모할 수 있는 자유분야는 8월 31일까지라고 합니다. 세상을 변화시킬 수 있는 다양한 아이디어와 윤리적 소비를 경험한 수기들이 쏟아져 나오길 기대합니다. 윤리적 소비란? 나의 소비 행위가 다른 사람, 사회, 환경에 어떤 결과를 가져올지 고려하여 소비하는 것을 뜻한다. 즉, ‘생산을 배려하는 소비.. 더보기
여성농민과 토종씨앗을 지키는 사회적기업 언니네텃밭 한화의 친환경 사회적기업 지원사업 오랜만에 사회적기업에 대한 이야기를 꺼내봅니다. 며칠 전 현재 활동 중인 한화프렌즈 기자단 정기모임에 한화가 지원하는 친환경 사회적기업들이 함께 자리를 했습니다. 지원받는 18개 사회적기업 전체가 참석하지는 못했지만 얼마나 반갑던지요. 대표로 오르그닷과 언니네 텃밭, 오방놀이터가 함께 했답니다. 먼저 한화가 진행하고 있는 친환경 사회적기업 지원사업에 대해 김현 대리님이 나와 사회적기업의 개념에서부터 차근차근 설명해주었습니다. 오 그런데 낯익은 얼굴~ 어디서 봤지?? 아~ 얼마 전부터 한화에서 사회적기업에 대해 관심가지고 꾸준히 지원한다는 사실을 알고 한화 사회공헌 블로그를 자주 들여다 보고 있는데 대표필진인 대리님입니다. 쬐금한 배너로만 얼굴을 봤는데 실물을 보니 더욱 .. 더보기
제3회 적정기술 사회적기업 페스티벌, 적정기술과의 만남 적정기술, 소외된 90%를 위한 기술 사회적기업 육성지원을 지속적으로 해오고 있는 SK행복나눔재단과 국제구호 NGO 굿네이버스가 제3회 적정기술 사회적기업 페스티벌을 개최합니다. SK행복나눔재단이 주최했던 세상 사회적기업 스쿨과 굿네이버스의 좋은이웃 블로거를 각각 참여했던 저로서는 굉장히 반가운 소식이네요. 세 번째 맞는 적정기술 사회적기업 페스티벌은 국내외 소외계층의 소득증대와 고용창출을돕기 위해 대한민국 청년들이 적정기술 아이디어를 공모하여 현지형 사회적기업을 설립하기 위한 페스티벌이라고 합니다. 적정기술이 무엇이냐구요? 적정기술이란? 소외된 90%를 위한 기술입니다. 적정기술이란 주로 개발도상국에 적용되는 기술로, 첨단기술과 하위기술의 중간 정도 기술이라 해서 중간기술, 대안기술, 국경 없는 과학기.. 더보기
테이블 마운틴, 등록금에 몸살앓는 대학생을 응원합니다 베네핏에 찾아 온 특별한 손님 현재 에디터로 활동중인 베네핏 매거진은 주로 팀별로 활동을 하지만 매주 토요일은 전체가 모여 스터디를 합니다. 보통 조재호 대표의 강의로 이뤄지는데 지난 주는 특별한 손님이 찾아왔습니다. 테이블 마운틴(table Mountain)이라는 청년 사회적기업과의 첫 만남이었습니다. 테이블 마운틴은 남아프리카공화국에 실제로 있는 산 이름에서 따왔다고 했습니다. 보통 봉우리가 있는 산과 달리 정상이 평평한 지대로 형성되어 있는 산. 그래서 더 많은 사람들이 정상을 밟고 함께 설 수 있는 산. 이런 의미에서 테이블 마운틴의 로고는 정상에서 정상을 향하는 사람에게 손을 내밀고 있습니다. 과연, 무슨 사업을 하는 사회적기업일까? 궁금증이 증폭됩니다. 대학생 청춘을 향한 응원 프로젝트 테이블.. 더보기
사회적기업가가 바라 본 60년 후의 한국미래상 애너벨 박 초청 특별강연에 다녀왔습니다. 지난 주 블로그를 통해 예고해 드릴때는 번개 모임이었는데 가보니 애너벨 박 중심의 특별강연이더라구요. 하지만 내용이 유익해서 나쁘지 않았습니다. Q&A도 활발히 이뤄지고 청중이 적극적으로 피드백하며 다양한 의견이 오고 갔습니다. ▶ 사회적기업가 SNS 통해 사회를 바꿀수 있을까? 애너벨 박과의 번개! 세스넷과 사회적기업가 포럼이 공동 주최한 이번 강연은 갑작스럽게 열린 번개였음에도 많은 사회적기업가와 관심있는 예비사업적기업가들이 참석했습니다. 연령대도 대학생부터 77세 어르신까지 다양했습니다. 외국인도 눈에 띄었습니다. 두 번째 사진은 마지막 단체사진인데 저를 포함해 많은 분들이 찍지 않은 것 같습니다. 50명 선착순이었던 번개가 100명까지 늘어나며 100명이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