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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기업-소셜벤처/사회적기업 탐방

러브 챌린지 푸드트럭, 옥스팜 캠페인의 성공 요인 송도 커넬워크에 등장한 러브 챌린지 푸드트럭소셜버스가 송도 커넬워크에 정차하던 날, 두 블럭 거리에 떨어진 곳에는 푸드트럭이 당도했다. 공교롭게도 모두 영국발이었으니 기막힌 우연이었다. 소셜버스가 주한영국문화원이 주최한 영국 사회적기업 제품을 체험하며 윤리적 소비를 촉진하는 캠페인이었다면 러브 챌린지는 국제NGO단체이자 영국의 사회적기업인 옥스팜의 나눔 캠페인이었다. 사회적기업 테마까지 우연이 계속되니 필연일까?▶ 관련글 -&nbs.. 더보기
송도 커넬워크에서 만난 영국문화원 소셜버스 캠페인 송도 커넬워크에서 만난 소셜버스 캠페인요즘 여행하기 정말 좋은 날씨이다. 아직 단풍이 빨갛게 물들진 않았지만 가볍게 산책하거나 걷기에 그만이다. 지난 주말은 가족들과 송도에 다녀왔다. 송도는 처음이었는데 유럽풍으로 조성된 쇼핑타운 커넬워크가 인상적이었다.커넬워크는 보통 백화점처럼 한 빌딩으로 되어있는 쇼핑몰과는 달리 봄, 여름, 가을, 겨울 계절명의 큰 쇼핑타운이 길게 들어서 있다. 그 쇼핑타운 사이로 물길이 흐르는 수로를 조성한 것이 특징인데 주변.. 더보기
청년 사회적기업가들의 커뮤니티, Hub Seoul/허브 서울 국내 런칭한 글로벌 네트워크, 허브 서울을 가다   올해 초 사회 변화를 만들고자 하는 사람들이 만나서 서로 영감을 주고 받으며 협업할 수 있는 공간인 HUB가 국내에 런칭했죠. 서울 삼성동에 위치한 Hub Seoul(허브 서울)이 바로 그곳인데요. 지난 달 다녀 온 생동감 넘치는 허브 서울을 소개해 드립니다.         워낙 소셜비지니스에 관심이 많기도 하지만 개인적으로 허브 서울과는.. 더보기
라이브리는 블로거에게 어떤 서비스인가? 크루 간담회 후기 라이브리 크루 간담회를 다녀와서의 고민   지난 주 금요일 퇴근하기가 무섭게 비를 등지고 홍대로 향했습니다. 여느 때 같았으면 슈스케4 생방송이 열리는 경희대로 갔을텐데 왜 홍대로 갔을까요? 바로 소셜댓글 라이브리 크루의 첫 간담회가 열렸기 때문입니다.   크루로 함께 활동하게 된 블로거들도 만나고 라이브리를 서비스 하는 IT 사회적기업 1호 시지온에도 방문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 생각해 늦었지만 약속 장.. 더보기
회식에 술 빠지면 섭섭하다는 당신! 이런 회식 어때요?     꼭 그런 분 계십니다. "회식에서 술이 빠지면 무슨 회식이냐!!" 바로 무한상사의 박차장님 같은 분. 덕분에 술을 잘 마시지 못하는 팀원들은 곤욕입니다. 그렇다고 술이 쎄냐? 그것도 아닙니다. 소주 두어잔 걸치면 바로 돌변해 여기저기 찔러대는(?) 통해 다음 날에도 편안한 하루를 보내지 못하게 되죠. 그럴 때마다 우리는 이렇게 외칩니다.       "꼭 술 마셔야 하는건가요? .. 더보기
어둠속의 대화에서 다시 생각하는 윤리적소비 가장 인상 깊었던 사회적기업, 어둠속의 대화   나이 30 인생을 넘게 살아오면서도 시각장애인의 삶에 대해서는 심각하게 생각해 본 적이 없습니다. 어둠속의 대화를 만나기 전까지는 말이죠. 어둠속의 대화를 체험하고 주변에 시각장애인이 없어 그랬다는 변명은 산산조각이 나버렸습니다. 그만큼 어둠속의 대화는 충격이었고 삶을 다시 돌아볼 수 있는 기회였습니다.     어둠속의 대화는 전시된 그림이나 작품을 둘러보는 .. 더보기
테이블 마운틴, 등록금에 몸살앓는 대학생을 응원합니다 베네핏에 찾아 온 특별한 손님 현재 에디터로 활동중인 베네핏 매거진은 주로 팀별로 활동을 하지만 매주 토요일은 전체가 모여 스터디를 합니다. 보통 조재호 대표의 강의로 이뤄지는데 지난 주는 특별한 손님이 찾아왔습니다.   테이블 마운틴(table Mountain)이라는 청년 사회적기업과의 첫 만남이었습니다. 테이블 마운틴은 남아프리카공화국에 실제로 있는 산 이름에서 따왔다고 했습니다. 보통 봉우리가 있는 산과 달리 정상이 평평한 지대로.. 더보기
하정우 재능기부, 가슴 뛰게 하는 잡지 빅이슈 1월호 리뷰 군대시절 가슴을 뛰게 하는 잡지가 있었습니다. <PAPER>라 이름지어진 그 잡지는 단절된 세상에 살던 나의 감성을 충족시켜 주었습니다. 매달은 아니었지만 애인의 손을 통해 한번 씩 올때면 가장 마음에 드는 페이지를 잘라 관물대에 붙여놓기도 했습니다. 그 때 나의 꿈은 사람들이 누구나 즐겨보고 사랑할 수 있는 잡지를 만드는 것이었습니다.   세월이 많이 흘렀습니다. 나이를 먹어 잡지를 만들겠다던 꿈도 잊혀지고 <PAP..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