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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촌LIFE

북촌이야기 연재, 북촌 계동 중앙탕 46년 역사 뒤로 사라지다 《연재》북촌주민 하얀잉크의 북촌이야기3북촌의 사라지는 풍경들, 계동 사랑방 중앙탕안국역에서 나와 현대사옥을 끼고 왼쪽 길로 들어서면 중앙고등학교까지 일직선의 골목길이 펼쳐진다. 이 길이 바로 계동길이다. 개인적으로 북촌에서 좋아하고 자주 가는 골목길인데 그 이야기는 차차 하기로 하고 계동길의 랜드마크라고 하면 단연 최소아과의원이나 중앙탕을 손꼽았다. 그런 중앙탕이 이제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졌다. 46년간 계동의 지킴이이자 동네 사랑.. 더보기
북촌이야기 연재, 북촌마을 커피전문점들의 치열한 커피전쟁 《연재》북촌주민 하얀잉크의 북촌이야기2북촌마을 계동길의 커피전쟁을 가속시킨 스타벅스요즘 거리에 나가면 어디든 볼 수 있는 것이 편의점과 커피전문점인데 북촌에도 골목마다 다양한 커피전문점이 자리하고 있다. 북촌 커피전문점의 특징이라면 어디서나 쉽게 볼 수 있는 프렌차이즈 브랜드 보다는 개성 만점의 커피전문점이 많다는 점.계동길만 걸어도 골목에 커피전문점이 몰려 있다. 물론 삼청동이나 감고당길로 가면 더욱 많지만 불과 2년새 커피전문점이 급증한.. 더보기
북촌이야기 연재, 북촌이 정확히 어디인가요? 《연재》북촌주민 하얀잉크의 북촌이야기1북촌이 정확히 어디인가요? 북촌의 과거와 현재북촌이야기의 첫 시작을 뭘로 할까 고민이 많았다. 그동안 두서 없이 기록한 것들의 두서를 만들려다 보니 비롯된 문제였다. 고민 끝에 이 연재의 범위를 먼저 정하는 것이 옳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러자니 먼저 북촌에 대한 설명이 필요하게 됐다.우리는 보통 삼청동이나 북촌한옥마을이 있는 가회동 일대를 북촌이라 부르지만 실제 북촌은 정확히 경복궁과.. 더보기
북촌주민 하얀잉크의 북촌이야기 연재를 시작하며 북촌주민 하얀잉크의 북촌이야기 연재를 시작하며새해를 맞으며 블로그의 도메인(whiteink.kr)을 연결하고 또 하나 준비한 것이 있다. 북촌이야기 연재를 시작하기로 한 것이다. 사실 이 역시 오랫동안 준비해온 프로젝트인데 이제서야 시작하고자 한다. (지난 글을 찾아보니 작년 11월에 슬럼프에서 벗어나며 북촌이야기 연재를 하겠다고 쓴 글이 눈에 띈다. 첫 걸음을 떼는데 2개월이 더 걸렸다.)늘 킬러컨텐츠에 대한 고민을 가지고 있었다. 아마 블로그를 .. 더보기
한국MS 오피스 탐방, 광화문 신사옥 1주년 업무효율의 비밀 한국 마이크로소프트(MS) 광화문 신사옥 탐방사무공간을 어떻게 효율적으로 꾸밀 것인가?라는 명제는 수 많은 경영자들에게 언제나 반복되는 숙제일 것이다. 경영자는 아니지만 지난해 말 사무실 이전을 앞두고 자리 배치를 고민했던 나에게도 역시 어려운 숙제였다. 글로벌 기업을 비롯해 앞선 기업들의 사례를 벤치마킹 하며 고민을 거듭했지만 결국 기존 방식에서 탈피하지 못했다. 그 때 한국마이크로소프트(이하 한국MS)의 사례를 알았다면 어땠을까?(사실 당시 광화.. 더보기
맛대맛! 북촌 감고당길 명물 호떡 VS 닭꼬치 북촌 감고당길 명물 삼청동 호떡 VS 샛별당 닭꼬치 맛대맛   서울 종로에서 손꼽히는 연인들의 데이트 코스 감고당길. 풍문여고에서부터 정독도서관까지의 정겨운 골목입니다. 삼청동과 인사동, 북촌 한옥마을 등이 인접해 있어 주말이 되면 많은 사람들의 발길이 닿는 곳인데요. 주말에는 차없는 거리로 더욱 걷기가 좋습니다.           명소에는 늘 맛집이 빠지지 않는 법. 감고당.. 더보기
북촌 한옥마을, 운치있는 커피점 커피맛이멜로 북촌 한옥마을, 운치있는 커피점 커피맛이멜로   지난 주말 운치있는 커피점 하나를 발견했습니다. 북촌 한옥마을에는 크고 작은 수 많은 커피점이 있는데 이 커피점이 마음에 든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먼저 커피점 이름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커피맛이멜로~ 커피맛이 어떻길래 멜로의 맛이 난다는 지 마셔보고 싶은 충동이 일었습니다. ^^ 가게 인테리어도 아담하고 예쁩니다. 5평 남짓.. 더보기
서울 도심에서 만난 다채로운 종로 연등회 연등축제 스케치 종로에서 만난 연등회 연등축제   매주 일요일에는 특별한 일이 없으면 저녁을 먹고 가족들과 산책길에 나섭니다. 북촌 한옥마을에서 시작해 감고당길도 가고 삼청동길도 갑니다. 인사동으로 빠지기도 하구요.   특별히 오늘은 조계사 앞길로 산책에 나섰습니다. 부처님오신날을 앞두고 이틀째 연등회 축제가 열리고 있기 때문이죠. 어버이날에 찾아뵙지 못해 토요일 부모님께 갔다가 고속도로도 막히지 않던 길이 종로에 들어서니 꽉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