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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리뷰/공연 전시 영화

2018대한민국미술문화축전, 눈에 띄는 청년작가 김은작 광복 73주년 기념 2018대한민국미술문화축전 6.08~6.11오랜만에 따끈한 전시회 소식 하나 알려드리고자 한다. 미술인이라면 누구나 아는 대한민국미술문화축전이 광복 73주년을 기념해 호국보훈의 달 6월에 열린다. 장소는 동대문디자인프라자 국제회의장. 무려 350여명의 작가가 참여하며 순수미술, 전통미술, 화예조형 등 다양한 형태의 1500여점에 이르는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고 하니 미술애호가들.. 더보기
8월 기대작 한국영화 덕혜옹주, 손예진과 10억 영화 <덕혜옹주>가 개봉을 앞두고 있다는 소식을 접하며 만감이 교차했다. 소설 <덕혜옹주>를 읽고서는 열병을 앓은 것처럼 일주일을 유령에 홀린듯 지냈던 기억이 떠올랐다. 그만큼 흡입력 있는 스토리였고 읽고 나서도 그 감흥이 오래 갔다. ▶ 관련글 - 2013/11/15 - [덕혜옹주 서평] 가슴 시린 조선 마지막 황녀의 유령같은 삶나는 영화 보는 것을 딱히 좋아하지 않는다. 보통 재밌게 읽었던 소설이 영화로 출.. 더보기
이야기를 담은 선물 롤티앤(loltyn) in 서울디자인페스티벌 서울디자인페스티벌에서 만난 롤티앤연말 분위기에는 역시 크리스마스 트리만 한 것이 없지요. 요즘 어딜 가도 화려한 크리스마스 트리를 볼 수 있는데요. 조금 특별한 트리를 소개합니다. 아담하면서 빈티지 하고 뭔가 특색있어 보이죠? 지난 서울디자인페스티벌에서 만났던 롤티앤의 트리인데요. 서울디자인페스티벌 관람한 이야기 전해드릴게요.코엑스에서 지난 12월 6일까지 서울디자인페스티벌 2015가 열렸습니다. 매년 디자인하우스가 주최하는 디자인 프로모션.. 더보기
전인수 작가, 2015 한국구상대제전에서 만난 옻칠 화가 옻칠로 그림을 그리는 옻칠 화가, 전인수세상이 빼빼로데이 혹은 가레떡데이라고 떠들썩 하던 지난 11월 11일, 예술의전당 한가람 미술관에서는 2015 한국구상대제전이 개막했다. 올해는 국내의 서양화 장르 구상작가들이 초대돼 작가별로 부스에서 다채로운 작품들이 전시된다. 미술이라면 유치원 대신 다닌 미술학원과 학교에서 배운 미술 교과가 전부이지만 또 다시 한가람 미술관으로 발길했다. 한국의 실력있는 작가들을 좀 더 대중에 알.. 더보기
이지수 작가전 <Blue and Blue>, 마니프서울국제아트페어 2015 마니프서울국제아트페어 2015, 눈에 띄는 작가 전시가을이 깊어가는 요즘 예술의전당 한가람 미술관에서는 『마니프서울국제아트페어 2015』가 한창입니다. 미술의 조예가 그리 깊은 것은 아니지만 신인작가부터 인기작가까지 폭넓은 작품을 한 눈에 볼 수 있다는 지인의 말에 혹해 며칠 전 눈도 호강시킬겸 한가람 미술관을 찾았습니다.<김과장 전시장 가는 날>이라는 눈에 띄는 제목으로 진행 중인 아트페어는 직접 작가들과 대화하며 교감.. 더보기
미리 보는 KOPA 2015 아트페어, 김은작 작가 비녀이야기 요즘 발레, 사진전 등 문화생활을 즐기며 부쩍 문화예술 분야 글을 많이 올리고 있는 하얀잉크입니다. 이번 주에도 서울시향의 클래식 음악회와 다음 주 KOPA 2015 아트페어에 갈 예정인데요. 그렇다고 저의 교양이 반드시 비례하지는 않습니다. 아직은 즐기는 정도랍니다. ^^특별히 다음 주 코엑스에서 열리는 KOPA 2015 아트페어에는 저와 친분이 있는 작가가 직접 참여해 반갑기 그지 없는데요. 회화, 조각, 사진.. 더보기
발레로 만나는 바흐, 유니버설발레단 나초 두아토 멀티플리시티 바흐의 음악을 보다, 나초 두아토 멀티플리시티지난 3월 21일은 음악의 아버지라 불리는 바흐의 탄생 330주년이었다. 그리고 다음날 LG아트센터에서 그의 음악을 발레로 표현한 나초 두아토 멀티플리시티를 관람했다. 물론 의도한 것은 아니었다. 클래식음악에 대한 조예가 깊지 않을 뿐더러 공연을 본 후에 알게 된 사실이었다. 22일 공연은 유니버설발레단의 올해 마지막 나초 두아토 멀리플리시티 공연이었다. 말하자면 막공을 본 셈이다. 사실.. 더보기
대림미술관, 린다 매카트니 사진전에 빠지다 대림미술관, 린다 매카트니 사진전 생애 가장 따뜻한 날들의 기록온전히 나만을 위해 쓴 휴가의 말미, 남은 시간은 두 시간. 일단 광화문으로 발길했다. 집에서 가깝기도 하지만 전시든 공연이든 볼 심산이었다. 광화문 광장 벤치에 앉아 스마트폰을 꺼내들고 세종문화회관, 일민미술관, 대림미술관을 서치했다. 그리고 선택한 것은 린다 매카트니 사진전.주말에는 줄을 서서 기다릴 만큼 인기라는 한 줄의 코멘트가 발걸음을 재촉했다. 서촌에..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