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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 그리고 기부/나눔이야기

차인표가 말한 아프리카 아이들의 꿈과 미래를 위협하는 물?! 세계 물의 날, 2012 Good Water Project 오늘이 세계 물의 날이라는 사실 알고 계신가요? 그저 수도꼭지만 돌려도 콸콸 쏟아져 나오는 물. 늘 풍족하게 써 온 물이기에 그 소중함을 우리는 잘 모른 채 살아갑니다. 하지만 돌이켜 보면 불과 10년 전만 해도 물을 사먹는 다는 것을 잘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지금은 어떤가요? 편의점에서 생수 사먹는 일이 아주 자연스럽습니다. 우리가 사는 나라가 물 부족 국가라고 합니다. 이 한장의 사진을 보세요. 두 청년이 언뜻 보기에도 흙탕물 같은 호수에서 머리를 박고 무슨 일을 하고 있을까요? 어제는 힐링캠프에 나와 나눔을 이야기 했던 차인표에 대한 글을 썼는데요. 오늘 이야기를 하기 위해서는 차인표가 말한 아프리카를 가보겠습니다. 관련글 - 전직 NGO .. 더보기
화이트데이, 캔디보다 달콤한 것은 기부할 때의 기쁨 화이트데이입니다. 언제가부터 일본 사탕가게에서 시작된 화이트데이에 따라 발렌타인데이는 여자가 남자에게 화이트데이는 남자가 여자에게 각각 초콜릿과 사탕을 주는 문화가 자리잡았습니다. 사랑하는 이에게 선물을 주고 사랑을 표현한다는 것은 분명 좋은 일입니다. 사랑을 표현하고 선물을 줄 때의 설렘과 기쁨은 분명 캔디보다 달콤합니다. 기부할 때의 마음도 그렇습니다. 대학동기이자 절친인 친구가 글로벌피스메이커스라는 NGO에 몸담고 있는데 해외봉사를 주로 하는 탓에 늘 대학생 봉사단을 이끌고 네팔이며 케냐 등지를 오갑니다. 해외를 자주 드나드는 것이 부러운 일이라 여길 수도 있지만 처자식도 있다 보니 부럽기 보다는 안쓰럽습니다. 그럼에도 늘 그것이 자신의 소명인 듯 묵묵하게 하는 친구를 보면 참 대단하다는 생각이 듭.. 더보기
소셜미디어 접목한 기업CSR, 홈플러스 생명의 쇼핑카트 캠페인 기업 온라인 마케팅의 변화 스마트폰 보급과 함께 새로운 국면을 맞은 것이 기업들의 온라인마케팅이다. 2000년대 들어 홈페이지, 싸이월드, 블로그 등으로 이동하던 것이 지금은 페이스북, 트위터, 미투데이, 유투브 등 전방위 SNS 채널들을 모두 가동해야 한다. 트렌드의 변화와 함께 새로운 소셜채널이 등장하고 있지만 그렇다고 기존 채널을 버릴 수 없는 형국이다. 즉 고객들과의 접점이 되는 채널들이 확대되다 보니 기업으로서는 부담이 가중되고 있는 것이다. 이것은 한국시장이 가지는 특수성에 기인하기도 한다. 미국 100대 기업의 소셜마케팅 흐름을 살펴보면 분명 블로그를 활용한 마케팅이 눈에 띄게 줄고 있는데 바이럴이 강한 한국에서는 여전히 블로그 마케팅이 대세이다. 2001년 국내에 소개된 블로그로서는 10년.. 더보기
새학기 희망을 품은 발걸음~ 굿네이버스가 아프리카에 전한 나눔 어제가 경칩이었죠? 개구리도 깨어나고 학교에도 다시 활기가 넘쳐납니다. 새학기가 시작되었죠. 제 딸아이도 초등학교에 입학하다 보니 경험했지만 준비할 것이 한 두가지가 아니더라구요. 물론 아내가 꼼꼼히 챙겨주었지만 새학기가 되면 가방이나 신발도 새로 사고 싶고 소소한 학용품도 사고 싶은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그렇지 못한 환경에 있는 아이들이 더 많다는 사실 아시죠? 지구 저 편 아프리카는 학교조차 많지않아 공부하고 싶어도 할 수 없는데 가수 이승철이 사랑의 메신저가 되어 학교도 들어서고 새 가방도 선물했답니다. 그 아름다운 이야기가 있던 아프리카 차드(chad)의 도고레(Dogore) 마을로 함께 가보시죠. 황량한 모래벌판 한 가운데 학교가 들어섰습니다. 학교 이름은 리앤차드스쿨(Lee&Chad Sch.. 더보기
구매가 기부가 되는 '착한소비'가 현명한 소비 소비와 나눔을 동시에 할 수 있는 착한소비캠페인 ‘굿바이(GOOD_BUY)’ 혹시 들어보신 적 있으세요? 소비하면서 나눔을 실천할 수 있는 세상에서 가장 쉬운 나눔, 지금 소개해 드립니다. 점점 뜨거워지는 ‘착한소비’ 요즘 들어 여기저기서 ‘착한’ 이란 단어가 자주 사용 되고 있는데요~ 착한 열풍이 정말 뜨겁죠? 품질뿐만 아니라 윤리와 나눔, 환경보호 등을 추구하는 이른바 '착한소비'가 소비 트렌드로 자리 잡으면서 소비자들과 기업의 관심이 눈에 띄게 증가하고 있는데요~ 오늘은 착한 소비에 대해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소비자의 구매가 바로 기부로 연결되는 ‘착한소비’는 소비자들로 하여금 현명한 소비를 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기업은 판매와 동시에 사회공헌에 동참하며 기업 이미지 개선효과까지 거둘 수 있어.. 더보기
네팔의 키다리아저씨로 변신한 탤런트 변정수 변정수가 키다리아저씨? 키다리아줌마!! 고아이지만 주디의 소중한 재능과 꿈을 함께 지켜주었던 키다리아저씨 이야기 아시죠? 동화 밖 세상에서도, 키다리아저씨의 특별한 기적이 일어나고 있다고 하는데요! 네팔 작은 시골마을에 사는 멍걸람에게 찾아온 키다리아저씨 이야기를 함께 전해 드립니다. 멍걸람이 바란 것은 그저 배고픔을 잊는 것 네팔 꺼이랄리 지역은 주민의 대다수가 하루 1달러 미만으로 살아가는 극빈지역입니다. 그 곳의 여느 아이들과 같이, 그저 배고프지 않기만 바랐던 아이… 날품팔이를 하는 아버지를 도와 땔감을 구해 오며 생계를 도왔던 멍걸람에게 학교란 그저 먼 나라 이야기였습니다. 비단 멍걸람의 이야기만은 아닙니다. 날품팔이나 농사 등으로 겨우 입에 풀칠하며 사는 이 곳 주민들에게 자녀 교육은 늘 뒷전.. 더보기
엄마를 기다리는 꼬마 피아니스트, 수정이 "바담풍이 아니라 바담풍" "바담풍" 초등학생 시절로 기억합니다. 선생님이 옛날에는 언청이가 많았다며 아이들에게 발음을 제대로 하지못해 애를 먹는 훈장 선생님의 에피소드를 들려주셨습니다. 구순구개열이라고 하죠. 요즘은 워낙 어릴 적에 수술을 하기 때문에 구순구개열 장애를 가진 사람들을 찾아보기 어렵습니다. 입술이나 입천장이 갈라지는 기형을 가르키는데 발음을 제대로 하기 어렵다고 합니다. 그런데, 아직도 구순구개열로 인해 엄마와 떨어져 살고 있는 10살 아이가 있습니다. 수정이의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구순구개열(언청이)로 태어난 수정이 올해 10살이 된 수정(가명)이는 선천성 구순구개열 장애를 지니고 태어났습니다. 유난히 약한 몸과 장애로 인해 태어날 때부터 인큐베이터에서 자란 수정이. 밝은 웃음을 되찾기.. 더보기
좋은이웃 블로거들의 따뜻한 책 나눔~ 지난 주 새해를 맞아 좋은이웃 블로거의 신년모임이 있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오프라인에서는 오랜만에 만나는 얼굴이라 반갑기도 했지만 함께 책 나눔을 하며 더욱 의미있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좋은의미를 함께 나누기 위해 모인 블로거들의 책 나눔 현장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 저녁식사 후 카페에 둘러 앉아 책 나눔이 시작되었습니다. 시작 전에 단체사진~ 올 한해도 좋은이웃으로 함께 나눔컨텐츠를 확산시키자고 다짐했습니다. 먼저, 각자 준비해 온 책에 대해 소개를 하는데요. 소개가 끝나면 책을 원하는 사람에게 전달하게 됩니다. 책 소개 원하는 사람이 한 명도 없으면 어떻게 되냐구요? 그런 난감한 상황을 만들지 않도록 책 소개를 잘해야 합니다. 세일즈맨으로 변신 ㅋㅋ 그런데 책 나눔을 하는동안 다들 좋은 책들을 준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