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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 그리고 기부/나눔이야기

취업걱정하던 대학생 영빈이가 선택한 해외봉사 글로벌품앗이 취업준비생에게 해외봉사는 필수? 글로벌품앗이 네팔 1기 단원으로 함께했던 영빈이는 처음 만났을 때 취업을 걱정하는 여느 대학생과 똑같았습니다. 하지만 네팔에서 순수한 아이들을 마주하고 히말라야 트래킹을 하면서 새로운 목표가 생겼다고 합니다. 네팔 친구들이 지어준 네팔리 네임은 푸남이고 뜻은 밤에 뜬 보름달입니다. 히말라야 트레킹을 하면서 나의 미래나 목표 그리고 많은 걱정거리에 대해 고민했었는데 그 때 만났던 산에 살고 계신 스님께서 꿈을 크게 끌어안고 심하게 앓아야 한다고 하셨습니다. 봉사활동을 하면서 여행이나 어학연수로는 느낄 수 없는 그 나라의 진짜 모습과 마주하고 배우고 더 큰 문제를 같이 고민하면서 더 큰 목표가 생겼습니다. 그래서 내 근처에 있던 작은 고민과 문제들이 아무것도 아닌 것이 되었고.. 더보기
값진 해외봉사를 꿈꾸는 글로벌품앗이 4기 단원을 찾습니다 해외봉사? 스펙을 UP시켜라! 글로벌 품앗이~ 대학시절 한 번쯤 꿈꾸게 되는 해외봉사. 굳이 대학생이 아니더라도 해외에 나가 휴양을 즐기기 보다는 배낭여행이나 다양한 체험을 통해 값진 인생공부를 하기를 소망합니다. 요즘은 스펙 쌓기의 필수과목으로 해외봉사가 인식되고 있는데 스펙쌓기에만 초점이 맞춰서 구색만 갖춘 해외봉사를 주의해야 합니다. 정말 제대로 알찬 프로그램의 해외봉사를 원하는 분들이 있다면 국제봉사 프로젝트 글로벌품앗이를 추천합니다. 수 년전 글로벌 품앗이 1기를 준비할 때 함께 했기 때문에 글로벌 품앗이에 대한 애정이 각별할 수밖에 없는데요. 우리 민족의 서로 돕는 아름다운 말인 품앗이를 해외봉사에 접목시켜 글로벌 품앗이라 이름 붙였습니다. 현지 국가에 가서 환경캠페인도 펼치고 홈스테이도 하면.. 더보기
에콰도르 아이들의 작은도서관 건립을 위한 일일나눔카페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좋은 글을 함께 나누고 그로 인해 인연되어 교류한다는 것은 참 즐거운 일입니다. 1년동안 좋은이웃 블로거로 활동해오며 어제 마지막 해단식을 가졌는데 그로 인해 인연된 블로거들과의 관계가 그렇습니다. (해단식 소식은 다음에 자세히 전해드릴게요) 그리고 오늘 소개해드릴 사랑의 책나눔 커뮤니티의 아디오스 님이 그렇습니다. 며칠 전 제 블로그의 우측배너에 새로운 변화가 있었습니다. 일일나눔카페의 배너의 출현이었는데요. 나눔 커뮤니티의 운영자 아디오스 님이 오는 29일 에콰도르 아이들의 작은도서관 건립을 위해 일일나눔카페를 여신다고 합니다. 항상 책 나눔 배너만 달고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지 못했는데 이번 역시 부산이라 직접 참석은 하지 못하지만 이렇게 재능기부라도 해 봅니다. 나눔커뮤니티는 특.. 더보기
좋은이웃 블로거 해단식을 앞두고 나눔에 대한 짧은소회 벌써 일년입니다. 어느 가수가 부른 노래가 아니라 굿네이버스 좋은이웃 블로거로 활동한 지 일년이 지났습니다. 그리고 이번주 해단식을 앞두고 있습니다. 참 만감이 교차하네요. 좋은이웃 블로거로 활동한 지난 1년을 돌이켜 보면 뿌듯한 마음보다 아쉬운 마음만 가득한 것을 보니 활동이 부족했음을 느끼게 됩니다. 매주 한 건은 나눔포스팅을 하자는 마음가짐도 지키지 못하기 일쑤였습니다. 그럼에도 개인적으로 정말 의미있고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나에게 좋은이웃 블로거란? 개인블로그를 처음 만들고 뭐라 이름을 붙일까 고민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고심 끝에 해피컨텐츠닷컴이라고 지은 것은 사람들에게 희망이 되고 기쁨을 줄 수 있는 글을 쓰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블로그를 운영하다 보면 이러한 글들이 매력적인 키워드가 .. 더보기
길거리 구두닦이 소녀 헤이마놋의 간절한 꿈을 응원합니다 여러분은 어린시절, 어떤 꿈을 갖고 계셨나요! 지난 SBS 힐링캠프 차인표 편에서 구두를 닦으며 아이들을 후원했던 목사님 기억하시나요? 지금은 루게릭병에 걸려 몸이 조금씩 마비되면서도 아이들의 후원을 멈추지 않아 큰 감동을 주었는데요. 아프리카에서 구두를 닦으며 조금 특별한, 그리고 너무도 간절한 꿈을 가진 13살의 헤이마놋을 소개해드릴까 합니다. 에티오피아에서 만난 ‘구두닦이 소녀, 헤이마놋’의 이야기입니다. 길거리 구두닦이 소녀, 헤이마놋 에티오피아 시골마을의 한 거리로 나왔습니다. 그리고 뜨거운 흙먼지가 폴폴~ 날려대는 차도 옆에서 쉴 틈 없이 구두질을 이어가는 한 소녀를 만났습니다. 가족들을 대신해 길거리로 나선 구두닦이 소녀, 헤이마놋이라고 했습니다. 에티오피아 마을에서 구두닦이 아이들을 보는 .. 더보기
단칸방에서 가족과의 따뜻한 하루를 꿈꾸는 지은이의 소원 3평 단칸방에서 가족과의 따뜻한 하루를 꿈꾸는 지은이의 소원 기록적인 한파가 온다는 아침 뉴스가 가득했던 1월 어느 날, 아웅다웅 다투면서도 서로를 챙기기에 여념 없는 3자매를 만나러 갔습니다. 4식구가 3평짜리 단칸방에 살고 있다는 말을 듣고 찾아간 지은이(가명)네 집은 밥 먹을 식탁 하나만 펼쳐도 꽉 차는 비좁은 공간에 점점 커가는 아이들의 생활이 걱정되었습니다. 하지만 이런 저의 걱정과는 다르게 가은(가명), 지은(가명), 하은이(가명)는 생각보다 밝고 또 건강한 모습이었습니다.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장난기 가득한 미소를 잃지않는 3자매를 소개합니다. “엄마가 있었으면 좋겠어요..” 엄마의 빈자리가 점점 커져가는 지은이 일용직인 아빠가 일을 구하러 이른 새벽 집을 나서면, 둘째 지은이는, 7년 전 .. 더보기
딸내미가 손수 뽑은 하얀잉크 블로그 이벤트 당첨자 발표 블로그 100만 명 돌파 기념으로 지난 주 소박한 나눔이벤트를 진행했습니다. 오늘 그 행운의 당첨자를 발표하기로 했는데 총 12분이 따듯한 댓글을 남겨주셨습니다. 여섯 분께 행운을 드리기로 했으니 딱 50%의 확률입니다. ^^ 저에게는 모두 다 소중한 이웃들이라 제가 추첨하기 곤란해 말씀드린대로 19개월된 딸내미의 힘을 빌렸습니다. 추첨 방법은 아주 간단합니다. 벽에 12분의 닉네임을 적은 포스트 잇을 랜덤으로 붙이고 딸아이에게 마음에 드는 것을 하나씩 가져오도록 했습니다. 딸아이가 아직 글씨를 읽을 줄 모르니 긴장감을 더하기 위해 닉네임은 노출을 시켰습니다. ^^ 당첨자 추첨 현장 영상을 공개합니다 공정함을 기하기 위해 추첨과정을 영상으로 촬영했습니다. 그럼 아빠를 대신한 딸내미의 마음을 사로잡은 주인.. 더보기
하얀잉크의 해피컨텐츠 100만 돌파 소박한 나눔이벤트 하얀잉크의 해피컨텐츠 블로그가 방문자 100만 명을 돌파한 기념으로 소박한 이벤트를 마련했습니다. 사실 지난 주 돌파했으니 벌써 일주일이나 지났는데 그동안 사랑해주신 이웃 님들께 그냥 지나가는 것이 마음에 걸려 소박하지만 급하게 준비를 했습니다. 2012년 3월 16일. 지난 주 금요일 캡쳐한 화면입니다. 정확하게 100만을 캡쳐하기란 쉽지 않군요. 2009년 12월부터 티스토리에 둥지를 틀고 블로그를 시작했으니 2년하고도 3개월 만의 일입니다. 그렇게 빠르지도 않고 느린 것 같지도 않지만 사실 무척이나 기다려왔던 순간인데 막상 이루고 나니 무덤덤한 것이 솔직한 심정입니다. ^^ 100만 돌파 소박한 나눔이벤트 이번 이벤트는 소박한 나눔이벤트라고 이름 지었습니다. 별 볼일 없는 블로그가 100만을 달성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