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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단-필진/CJ소셜리포터즈

슈퍼스타k6 우승한 곽진언 가족사, 어떤 아픔이 있길래 슈퍼스타k6 우승하고도 곽진언 뒷모습이 쓸쓸한 이유 슈퍼스타k6에서 우승하던 순간 한 번도 눈물을 보인 적 없던 곽진언의 눈에서 뜨거운 눈물이 나왔다. 항상 포커페이스처럼 무덤덤한 얼굴은 변함없었지만 우승의 감격은 그에게도 벅찬 감동을 주었다. MC 김성주가 이 순간 가장 생각나는 사람에게 한 마디 하라고 하자 곽진언은 동생이 보러왔다며 "잘 하자" 짧고 굵은 한 마디를 던졌다. 무슨 이유가 있었을까? 어떤 가족사가 있길래 아들이 이렇게 큰 무대에서 우승할 때까지 부모님은 한번도 찾아오지 않고 우승 소감에서도 동생만을 언급했을까? 앵콜송을 부르려다 목이 메 눈물을 쏟던 곽진언의 뒷모습이 무척 안쓰러웠다. 곽진언의 우승 뒤 가족사에 대한 의문이 점점 커졌다. 가족사를 무기로 삼지 않고 미생 장그래 같던 곽.. 더보기
현장에서 본 슈퍼스타K6 생방송 무대, 남달랐던 이유 슈퍼스타K6, 뻔한 게임인데 왜 보게 될까? 또 한번의 기적은 역시 기대하기 어려웠던 것일까? 예상대로 임도혁, 김필, 곽진언이 올라오고 예상대로 임도혁이 결승 문턱에서 탈락했다. 김필과 곽진언의 우승을 위한 한판 승부. 이 역시 예상했던 바다. 경연은 예측할 수 없고 손에 땀을 쥐게 할 만큼 각축이 있어야 재미인데 슈퍼스타K6는 너무 뻔했다. 그럼에도 어찌된 영문인지 계속 보게 된다. 누군가는 벗님들을 위한 들러리라 혹평할지도 모르지만 나는 벗님들의 노래를 듣기위해 매주 거르지 않고 생방송을 지켜봤다. 슈퍼스타K6 Top3 준결승 생방송 현장을 가다 결국 Top3의 생방송 무대를 보기 위해 현장까지 찾았다. 오직 관심은 김필, 곽진언, 임도혁 3인의 벗님들 노래를 직접 들어보고 싶었기 때문이다. 다행인.. 더보기
뮤지컬 킹키부츠 론칭 파티, 클럽 뱅가드 뜨거웠던 현장스케치 킹키부츠 론칭 파티 in 클럽 뱅가드 불금도 아니고 월요일 저녁부터 신나게 놀아볼까? 빠른 비트와 스피커가 터질듯한 클럽 음악에 어깨가 절로 들썩들썩~ 여기가 바로 물 좋기로 소문난 라마다 호텔의 클럽 뱅가드란다. 3년만에 클럽행~ 무슨 일이야, 도대체?! 화끈도 하시지. Hot한 뮤지컬답게 킹키부츠 론칭 파티가 클럽에서 열렸다. 어찌 안가볼 수 있겠는가. 칼퇴하고 달려간 뜨거웠던 론칭 파티 현장을 소개한다. 킹키부츠로 물들인 스테이지, 입구 한켠에는 지니 킴 슈즈가 진열되어 있다. 배우들이 극중에서 신은 슈즈인가 싶어 찍었더니만 이번 행사 협찬사인 모양이다. 30~50년대 헐리우드 스타의 글래머러스 감성을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하여 새로운 트렌드를 창조해 전지현 등 수많은 셀러브리티가 신는다는데 나는 .. 더보기
곽진언 소격동 포텐, 서태지 소격동과 또다른 매력-슈퍼스타K6 서태지의 몽환적인 소격동, 곽진언의 서정적 소격동으로 재탄생 곽진언의 매력은 과연 어디까지일까? 몽환적인 느낌의 신디사이저가 돋보이는 《소격동》을 그것도 문화대통령 서태지의 노래 《소격동》을 통기타 하나 덜렁 메고 부를 배짱이 어디서 나왔을까? 어울리지 않는 옷을 억지로 맞춰 입는 것이 아니라 그저 편안하게 자기에게 맞춰, 늘 그래왔던 것처럼 통기타에 맞춰 담백하게 부르니 깊은 가을밤을 움직이는 서정적이고 근사한 《소격동》이 새로 태어났다. 이 노래를 누가 경연곡이라 할 것인가? 슈퍼스타K6 Top6를 뽑는 세 번째 생방송은 서태지 미션으로 치뤄졌다. 아무리 서태지가 9집 앨범을 내고 방송에 얼굴을 내밀고 있다고는 하지만 서태지 미션이라니... 서태지 데뷔가 20년이 넘었지만 그의 노래를 리메이크 한 것.. 더보기
슈퍼스타K6 서태지 미션 생방송 Top6, 미카-이준희 탈락 슈퍼스타K6 Top6, 세 번째 생방송 서태지 미션 이제 남을 사람만 남았다. 서태지 미션으로 치뤄진 슈퍼스타K6 세 번째 생방송에서 미카와 이준희가 동반 탈락했다. Top6에는 곽진언, 김필, 장우람, 임도혁, 버스터리드, 송유빈이 살아남아 빅스테이지로 진출하게 됐다. 항상 신비주의를 고수해 왔던 서태지가 최근 9집 앨범을 내며 신비주의를 벗고 적극적으로 방송에 출연하고 있다. 유례없는 오디션 미션선곡을 서태지가 허락했다는 것만으로 그의 출연을 예상케 했는데 마지막 합동무대 뒤 모습을 드러냈다. 서태지는 참가자들을 향해 후배들의 새로운 해석이 뿌듯하다며 더불어 신해철이 형님답지 않게 아프다며 일어날 수 있게 응원을 부탁하기도 했다. 10대 여성팬들에 좌우된 국민투표 결과는 미카-이준희 탈락 예상된 결과.. 더보기
건강함이 살아있는 뚜레쥬르 리얼허니 순꿀 케이크 뚜레쥬르 리얼허니 순꿀 케이크 찾아 삼만리 뚜레쥬르 하면 뭐가 떠오르시나요? '따우스레스 자우르스'라고 외쳤던 칠봉이가 생각나는 분들도 있겠지만 저는 건강재료로 만든 빵이 생각납니다. 순우유, 순치즈~ 이번에 순꿀까지, 쭈욱 순수한 건강재료만을 넣어 시리즈로 만들어왔죠. 개인적으로도 다른 제과점에 비해 단맛이 강하지 않아 뚜레쥬르를 좋아했습니다. 회사가 신사동에 있던 시절에는 뚜레쥬르 직영점이 근방에 있어서 자주 들러 아침을 해결했었는데요. 종종 이벤트로 치즈케이크를 저렴하게 구입했던 기억도 있습니다. 최근에는 주변에 뚜레쥬르가 없다보니 통 가보지 못했는데 얼마 전 CJ소셜기자단 활동으로 순꿀 치즈케이크 모바일 쿠폰을 득템했답니다. 매장입구부터 매장 내부까지 리얼 허니(REAL HONEY) 순꿀을 강조한.. 더보기
미생 첫방송, 만화 밖으로 나온 장그래 현실은 더욱 혹독했다 "이 빌딩 어디에 걔 자리가 있겠냐?" 첫 방송된 드라마 《미생》이 깊은 여운을 남겼다. 원작 만화 《미생》은 바둑에서 시작했지만 만화 밖으로 나온 장그래에게 현실은 혹독하기만 했다. 대기업에 떨어진 고졸 검정고시 출신의 낙하산. 그를 환영하는 이는 아무도 없었다. 인턴 동료도, 상사도 옆 부서 상사들마저 장그래는 '따라가지 못해' 낙오예정인 행인에 불과했다. 90분 특집으로 꾸며진 첫 방송은 그래서 인턴사원 장그래의 고단한 회사생활로 그려졌다. 그가 바둑신동으로 한국기원 연구생 출신이었다는 사실은 방송 절반이 지나서야 전파를 탔다. 원작보다 훨씬 현실이 반영되다 보니 몰입이 됐고 공감이 됐다. 그것은 캐릭터 장그래의 이야기가 아닌 회사원이라면 한번은 겪었을 우리들의 이야기였다. 바둑으로 접근하지 않고 .. 더보기
벗님들 <당신만이> 준 감흥, 슈퍼스타K6 다시 기적을 노래할까? 슈퍼스타k6 다시 봐야하는 이유가 생기다 사실 임도혁을 슈퍼스타k6 1회에서 봤을 때만 해도 그의 노래보다는 커다란 몸집에 눈길이 갔다. 곽진언 역시 마찬가지였다. 심사위원 나르샤가 눈물을 흘리고 김범수가 극찬을 해도 음악적 지식이 짧아서인지 그의 음악적 매력에 크게 매료되지 못했다. 이번 슈퍼스타k6도 어렵겠구나 혼자만의 생각을 했다. 매년 이 맘때가 되면 금요일 밤은 시간을 비워두고 슈퍼스타k를 시청하곤 했다. 슈스케에서는 아이돌스러운 인스턴트 음악보다는 깊이 있는 음악을 들을 수 있어서였다. 예측할 수 없는 일반인들이 주는 라이브의 즐거움과 도전하는 모습은 재미를 더해 주었다. 그것이 국내 최초 오디션 프로그램의 생명력이라 생각했다. 하지만 시즌3 이후 슈퍼스타k에 위기론이 대두됐다. 비주얼과 스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