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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 그리고 기부/나눔이야기

소원을 말해봐! 60가지 소원을 들어주는 한화 햇살사서함 60

소원을 들어주는 한화 햇살사서함 60

 

11월의 첫 월요일인데 비가 내리고 쌀쌀한 날씨네요. 떠나가는 가을이 아쉬워 따스한 소식 하나 전해드리겠습니다. 누구에게나 소원은 한 가지씩 있죠. 여러분 소원은 무엇인가요? 로또 1등? ^^ 내 소원을 들어주는 램프의 요정 지니가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동화 속에나 나올법한 희망사항을 실제 들어주는 기업이 있습니다. 친환경 에너지인 태양광 사업을 열심히 하고 있는 한화 그룹인데요. 올해 60주년을 맞아 한 가지 소원도 아니고 무려 60가지 소원을 들어준답니다. 한화의 특별한 사회공헌 프로그램 햇살사서함 60을 소개합니다.

 

 

 

<햇살사서함 60> 이란?

 

‘햇살사서함 60’은 어려운 이웃을 돕고자 하는 한화그룹 임직원의 자발적인 마음을 사연형식으로 접수 받아 그 중 창립 60주년의 의미를 담은 60가지의 사연을 선정하여 소외된 이웃에게 따뜻한 햇살을 나눠주고자 하는 마음을 모아 소원을 들어주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입니다.

 

 

한 마디로 내 주변에 어려운 이웃의 사정을 알아도 도와주기 망설여졌다면 그 마음을 기업이 함께 도와드리는 겁니다. 추운 연말이 다가오는 이 때 정말 따뜻한 소식 아닌가요? 벌써부터 다양한 사연이 접수되고 있다고 하는데요.

 

화재, 범죄현장에서 공무를 수행하다 부상을 당해 신체적,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방관, 경찰관 등을 지원해주자는 사연부터 프로야구 관중 700만 돌파를 기념한 지역 아동 초청 행사까지 접수되어 연말까지 순차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랍니다.

 

60가지 소원을 들어주는 이유는 올해 한화가 창립 60년을 맞이했기 때문이라고 해요. '함께 멀리'라는 동반성장 철학을 기반으로 어려운 이웃을 돌아보고, 이웃과 함께하는 소중한 시간을 통해 더불어 사는 삶의 소중한 가치를 나누고, 나눔과 봉사로 따뜻한 연말을 함께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연말까지 계속될 예정인 <햇살사서함60>!! 그 아름다운 소원이 이루어지는 과정을 함께 지켜봐주시고, 지금까지 어떤 소원이 이뤄졌는지 한번 살짝 볼까요?

 

 

<여수> 혼자사는 할머니 집을 고쳐드렸어요

 

케미칼 여수공장의 오철곤 차장님이 여수 돌산읍에 혼자 사시는 하옥임 할머니의 집을 수리해드렸으면 좋겠다는 소원을 보내왔답니다. 

 

"1년에 한 번 자식 얼굴보기가 힘든 할머니께서는 심장질환으로 동네병원에 가시는 데만도 1시간여의 시간이 듭니다. 보기에도 위태로운 계단과 제 역할을 못하고 있는 현관문과 방충망 그리고 배수관 등 하옥임 할머니께 '또바기'같은 관심이 절실합니다"

 

독거노인 문제는 심각하죠. 사연을 듣고 한화봉사단이 현장으로 달려갔습니다.

 

 

 

 

위태로웠던 계단을 쉽게 오르내릴 수 있도록 손잡이를 설치하고 현관문과 배수관 공사까지 해드렸답니다. 혼자 적적하지 마시라고 저녁에 드라마 보실 수 있는 선명한 화질의 TV까지 선물해드렸네요. ^^

 

 

 

<대전> 제2의 류현진을 꿈꾸는 어린이야구교실

 

한화하면 프로야구의 이글스를 빼놓을 수 없죠. 재능은 나눠야죠.~

대전시 부사동에 위치한 한화이글스 대전 한밭구장에서 중앙지역아동센타 아동 30여명을 초청하여 어린이 야구교실을 열었답니다.

 

 

 

 

아이들의 꿈이었던 한화이글스 선수단과 사인회, 기념 촬영도 하고 이글스 코치에게 야구 레슨도 배우며 아이들의 꿈을 응원했습니다.

 

 

 

<고양> 지적장애 청소년 대상 승마재활치료

 

고양시 식사동에 위치한 한화의 '로얄새들승마클럽'에서는 노원구 하계동에 위치한 '동천의 집' 지적장애청소년 10여명을 초대하여, 승마 체험 및 말과의 교감 등 다양한 체험활동 등을 통해 재활치료의 시간을 가지고 있답니다.

 

 

 


이번 소원은 한화의 사업장을 활용하여 소원을 들어달라는 사연이 접수되어 이뤄졌는데요.

승마가 직접 말을 타며 교감하는 것이기 때문에 재활치료에 무척 좋다고 하네요. 쉽게 접할 수 없는 시설인데 이런 좋은 일에 함께해주셔서 기쁘네요. 짝짝짝~

 

 

 

<천안> 시각장애합창단과 남경주-최정원이 한 무대에

 

한국 뮤지컬 최고의 배우 남경주, 최정원과 한 무대에 설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노래를 하는 이들이라면 누구나 꿈꾸는 일이겠죠? 한화가 시각장애인으로 구성된 한빛합창단의 소원을 들어주었답니다.

 

 

'한화 팝&클래식 여행'에서 시각장애합창단과 국내 최고의 뮤지컬 전문 배우들이 함께 공연에 출연해 합창단에도 꿈을 실현시켜주고 관람객에게도 큰 감동과 기쁨을 선사했답니다.

 

햇살사서함60의 아름다운 소원이 이뤄지는 따뜻한 이야기는 연말까지 한화사회공헌 블로그를 통해 계속해서 전해질 예정입니다. 그 과정을 함께 지켜봐주세요.

 

한화사회공헌 블로그: http://www.lovehanwh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