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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러브스포츠/축구

임호, 정태우 장애인팀과 친선축구 선행

 
프렌즈 연예인축구단(단장 임호)이 5월 12일 오후 2시 어린이대공원 잔디구장에서 장애인축구팀과 한판 승부를 펼친다. ‘장애인과 함께하는 친선축구대회’로 열리는 이번 대회는 국제피스스포츠연맹(이사장 곽정환)의 주선으로 성사됐다.

평소 마땅한 경기상대를 찾기가 쉽지않던 대한장애인축구협회(회장 김성일)에 국제피스스포츠연맹이 ‘찾아가는 스포츠 놀이학교, 드림버스’를 소개했고, 프렌즈 축구단이 경기 파트너로 나선 것. 주로 탤런트로 구성된 프렌즈 축구단은 불우이웃돕기, 유소년축구 활성화 등 축구를 통해 우리사회 관심과 사랑이 필요한 이웃을 꾸준히 찾아가고 있다.

이번 경기에는 대장금에서 열연했던 임호를 비롯하여 엄마가 뿔났다의 정태우, 거상 김만덕의 안정훈, 천추태후의 김하균 등이 경기에 나선다.

국제피스스포츠연맹의 유경의 사무총장은 “이번 대회는 본 연맹이 국내에 정식으로 런칭하는 의미도 있다”며 “스포츠가 유소년 교육에 매우 훌륭한 도구이듯이 스포츠를 통해 우리사회에 꿈과 희망을 심어줘 국내 스포츠분야의 사회공헌 전문단체로 발돋움하겠다”고 밝혔다.

* 드림버스 프로젝트란?

찾아가는 스포츠 놀이학교 드림버스는 국제피스스포츠연맹의 첫 번째 국내 프로젝트로 스포츠를 쉽게 접하기 어려운 스포츠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스포츠를 통한 다양한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는 사회공헌 프로젝트이다.

이미 드림버스를 통해 다문화가정 자녀들을 대상으로 스포츠경기관람을 비롯한 문화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있으며 이달부터 꿈나무마을(구 소년의 집) 축구팀에 코치 지원을 하고 있다.


* 언론에 보도된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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