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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단-필진/한화프렌즈 기자단

환경지킴이 한화 태양의 숲 캠페인, 한국PR대상 수상

한화 태양의숲 캠페인의 대상 수상이 특별한 이유


연말이 되면 각종 시상식이 개최된다. 얼마 전 각종 영화제 시상식들이 포문을 열었고 방송 3사의 연예대상, 연기대상이 변함없이 가는 해의 꽁무니를 따라다니며 대단원의 마무리를 장식할 것이다. 하지만 올해는 유재석이 몇관왕을 할까라는 진부한 관심보다는 새로운 분야에 관심을 돌려보면 어떨까?


매년 국내 기업 및 공공기관의 우수 PR프로그램을 선정해 시상하는 시상식이 있다. 한국PR대상을 아는가? 한국PR협회가 93년에 제정, 매년  국내 최고 권위의 브랜드/커뮤니케이션 분야 대표상인데 지난 20일 2013 한국PR대상 시상식이 열렸다.


이미지PR, 마케팅PR, 공공문제PR, 글로벌PR, 정부PR 등 12개 부문에서 우수작을 선정하고, 이중 최우수 프로그램/캠페인에 수여되는 대상은 한화그룹의 차지였다. 글로벌PR 부문에서 우수작으로 뽑힌 한화그룹의 <한화 태양의 숲 캠페인>이 전체 대상을 수상한 것이다.






글로벌 부문이었음에도 한화 태양의숲 캠페인이 대상을 수상한 것은 그만큼 기후변화, 에너지 고갈과 같은 이슈들이 특정 국가나 특정 계층의 고민이 아닌 우리 모두가 관심을 가지고 풀어가야 할 전지구적인 과제가 되었다는 의미가 아닐까? 





대상 수상한 한화 태양의숲 캠페인이란?


한화 태양의 숲 캠페인은 친환경 에너지인 태양광을 이용해 전 지구적 환경 이슈인 사막화 문제를 함께 해결해 보고자 하는 취지에서 시작됐다. 


2012년 몽골에 한화 태양의 숲 1호 조성

2012년 7월 중국 닝샤 지역 양묘장에 태양광 발전설비 기증

2013년 9월 중국 닝샤에 한화 태양의 숲 2호 조림


왜? 중국과 몽골일까?

지난 50년간 중국에서는 한반도 면적의 절반이나 되는 국토가 사막으로 변했다고 한다. 광활한 초원지대가 유명한 몽골도 사막화가 급속도로 진행되고 있다. 




<한화 태양의 숲 2호 in 중국 닝샤>



UNCCD의 조사에 의하면 사막화가 가장 심각한 지역은 전 세계에서 아프리카가 아니라 아시아라고 합니다. 그 아시아 중에 중국은 가장 사막화가 심각하게 가속화되고 있고 황사의 발원지이기도 합니다.

- 트리플래닛 김형수 대표



한화 태양의 숲 캠페인은 UNCCD(유엔사막화방지협약)와 파트너십을 구축하여 기업 최초로 태양광을 활용한 반사막화 활동 프로그램으로 2011년 UNCCD 당사국 10차 총회에서 모범사례로 발표되기도 했다. 또한 UNCCD 공식 앱인 트리플래닛(가상나무 심기게임)과 영문, 중문, 일문 버전을 공동 개발하여 국내, 글로벌 소비자 60만 명에게 게임 상 그룹 브랜드와 태양광 패널을 컨텐츠로 노출하고 게임을 통한 반사막화 활동 참여를 유도하고 있다.








우리도 참여할 수 있을까? 물론! 쉽게 참여하는 방법


짝짝짝~ 박수만 치지 말자. 전 지구적인 과제에 우리도 관심을 기울여야 하지 않을까? 어떻게?

물론 일반 시민들도 쉽고 빠르게 참여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 앞서 이야기 한 스마트한 게임 <트리플래닛>이 정답이다.





 



앞서 블로그에서 포스팅을 통해 여러차례 게임 방법에 대해 설명했기에 게임 방법은 생략하도록 하겠다. iTunes, 안드로이드 마켓에서 모두 무료로 다운 받을 수 있으며 게임방법이 무척 쉬워 아이들 교육용으로도 좋다. 게임을 통해 나무가 모두 자라면 자신의 이름으로 진짜 나무가 심어진다는 사실~


▶ 관련글 - 게임으로 나무를 심는 새로운 발상, 트리플래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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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한화 태양의 숲' 캠페인이 '2013년 한국PR대상'을 수상한 이유에는 단순한 기업활동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대중에게 쉽게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 것도 큰 역할을 하지 않았나 생각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