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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유소년클럽리그

유소년클럽리그 결산1. 유소년클럽리그의 특별했던 3가지 이색장면 유소년클럽리그를 지켜보면서 유소년축구에서만 맛볼 수 있는 재미난 광경이 참 많습니다. 그래서 2001 KFA 유소년클럽리그를 결산하면서 첫 번째로 기억에 남는 세 가지 장면을 소개해드릴까 합니다. 하나. 가장 좋은 찬스가 하프라인 슛? 예선경기에서 유독 눈에 띄었던 것이 하프라인 슛입니다. 하프라인 슛이라면 세계적인 선수들도 쉽게 넣기 힘든 골인데 유소년축구에서 찬스라니요? ㅎㅎ 저도 제라드의 호쾌한 하프라인 슛 정도 기억날만큼 쉽지않는 것인데 .. 더보기
유소년클럽리그를 빛낸 선수, 군산LS 김진호, 전용도 유소년클럽리그에서 군산LS가 우승을 차지했다는 소식을 전해드렸습니다. 현대자동차가 후원하고 KFA가 주최하며 전국규모로 6개월 간의 대장정으로 열린 대회였던 만큼 그 열기가 어느때보다 뜨거웠는데요. 관련글 - 유소년클럽리그, 군산LS 2011 클럽 왕중왕 등극... 영광의 순간 오늘은 대회에서 크게 활약했던 유망주들을 소개해볼까 합니다. 역시 눈에 띄었던 선수들은 우승팀에 있었습니다. 저의 레이더에 걸린 선수는 두 명입니다. MVP를 거머쥔 .. 더보기
2011 KFA 유소년클럽리그, 서울지역 권역예선 진출팀은? 그 뜨거웠던 현장 현대자동차 2011 KFA 유소년클럽리그의 왕중왕을 가리기 위한 권역별 예선이 지난 주말 진행되었습니다. 저는 서울권의 강자들을 만나기 위해 지난 8일 용원초등학교를 찾았습니다. 서울에서는 3개 지구에서 조별리그 1위를 차지한 팀들이 모였는데요. 10승 전승으로 올라온 위너스FC가 가장 눈에 띄었습니다. 이에 맞수로 기대됐던 신북FC가 MBC 꿈나무축구대회 출전으로 대회를 포기하고 막판 뒤집기에 성공한 마포조쌍제클럽이 1위로 진출하면서 아.. 더보기
드림버스 여자축구대회에서 흘린 선수들의 눈물이 가슴찡한 이유... "계속 축구하고 싶어요" 스포츠에서 눈물은 참 많은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승리에 대한 환희와 기쁨, 패배에 대한 아쉬움, 승패를 떠나 그 눈물이 아름다운 것은 눈물 앞에 값진 땀방울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국내 남녀 유소년축구의 현 주소 2011 KFA 유소년축구클럽리그를 보면서 유소년축구에 대한 관심과 지원이 커지고 있다는 것을 느낍니다. 현대자동차라는 대기업이 후원하고 전국규모로 4천 여명이 넘는 아이들이 참가한다는 것은 한국축구의 미래를 볼 때 참 다행스러.. 더보기
박주영의 아스널 입단이 한국 유소년축구에 보내는 메시지 얼마 전 박주영이 프리미어리그의 빅4로 불리우는 아스널에 입단했다는 소식이 들렸습니다. 많은 한국축구의 유망주들이 해외진출을 하고 있지만 맨유에 이적한 박지성에 이은 두 번째 빅리그 빅클럽에 진출한 선수가 되었습니다. 한국축구의 경사가 아닐 수 없죠. 그리고 바로 열린 2014년 브라질월드컵 아시아지역 3차예선에서 박주영은 레바논 전 해트트릭에 이어 쿠웨이트 전에서도 한 골을 넣으며 대표님 주장으로서 진가를 발휘했습니다. 제가 보기에 .. 더보기
장대비도 막을 수 없는 유소년클럽리그의 열기 어제는 주말리그로 진행되는 유소년클럽리그의 열기를 현장에서 느끼기 위해 경기장을 찾을 셈이었습니다. 그런데 집에서 나갈 채비를 하고 있으니 다시 비가 주르륵 내리더군요. 경기운영관에게 전화를 해서 "오늘 경기가 진행되나요?" 물었더니 "네 비가 와도 합니다" 하더군요. 노원구에 있는 용원초등학교를 찾았습니다. 도착해보니 아이들이 한창 녹색 그라운드를 누비고 있었습니다. 용원초등학교에서는 지난 5월부터 서울북동리그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블루 유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