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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원

영화 코리아, 21년 전 뭉클했던 감동을 끄집어낸 즐거운 시간여행 21년 전 그날의 감동을 기억한다. 당시 초등학생 시절이었지만 어린아이의 눈에도 그것은 무척이나 감격스러웠다. 분단된 남과 북이 녹색 테이블 앞에서 얼싸안고 아리랑을 부르던 그 때 그 시절...   영화 코리아는 사상 최초로 남북 단일팀을 이뤄 만리장성을 넘어 우승했던 실화를 배경으로 합니다. 오늘 개봉했는데 저는 운좋게 지난 주 프레스블로그를 통해 시사회를 보고 왔습니다. 스포츠를 통해 함께 나눈 민족애, 하지만 지나친 각색.. 더보기
시크릿가든 마지막회, 아영의 세 번째 꿈의 암시는? 시크릿가든이 이제 마지막회만을 남겨두고 그 결말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오늘 방송된 19회에서는 주원(현빈)이 모든 기억을 찾으며 주원모의 모략으로 또 한번 위기를 맞았던 새드엔딩의 고비를 잘 넘겼습니다. 주원은 사고당시의 기억까지 돌아오며 길라임(하지원)과의 사랑을 더욱 돈독히 쌓아갔습니다. 이제 해피엔딩의 고지가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저를 포함해 많은 분들이 시크릿가든의 해피엔딩을 바라고 있는데 이제 안심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19회 .. 더보기
시크릿가든 반전 결말에 생각나는 드라마, 사랑에 미치다 어제 시크릿가든 18회는 다행히 본방사수 했습니다. 언제나처럼 7살난 딸아이와 엄마 아빠가 나란히 앉아 시청했습니다.그동안 시크릿가든 결말에 대해 해피엔딩이냐 새드엔딩이냐를 두고 논란이 많았습니다. 때문에 결말의 척도라 여겨졌던길라임(하지원 분)의 생사가 결정되는 18회에 대한 관심이 뜨거웠습니다. 그런데 예기치 못한 스토리 전개로 김은숙 작가에게 허를 찔린 느낌이었습니다. 주변을 정리하고 비를 향해 돌진한 주원(현빈 분)의 뜻대로 영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