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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극낭자

[피스퀸컵 이벤트] 여자축구 사랑하는 당신을 초대합니다 U-20 여자월드컵 한국과 독일의 준결승전... 여러분은 무엇을 느끼셨습니까? 높은 독일여자축구의 벽을 실감하며 3위도 잘했다고 격려했지만 제 마음 한 켠에는 함께하지 못한 미안함이 있었습니다. 상대의 일방적인 응원속에서 어깨가 축 쳐진 우리 선수들을 보니 마음이 짠 했습니다. 남자축구처럼 붉은티셔츠를 입고 꾕과리를 치는 대규모 응원단이 있었다면 좀 더 힘을 내지 않았을까 아쉬웠습니다. 그 미안했던 마음을 훌훌 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왔습.. 더보기
한국여자축구의 현실을 보여준 독일전 사진 한장 뜨거운 거리 응원은 없었고, 높은 시청률도 없었습니다. 보란듯이 한국여자축구 대표팀이 20세 이하 여자월드컵에서 역대최고 성적으로 4강에 진출했지만 여전히 여자축구는 우리 국민들의 관심속엔 변방에 지나지 않았나 봅니다. 태극낭자들은 독일국민들의 일방적인 응원 속에서도 주눅들지 않았습니다. 10cm나 큰 독일 선수들과 볼 경합에서도 밀리지 않았습니다. 지소연 선수는 여러 명의 선수들을 제치고 감각적으로 감아 차 만회.. 더보기
태극낭자, 4강에서 멈췄지만 이제부터 시작이다 20세 이하 독일 여자월드컵에 출전한 태극낭자들이 독일의 벽에 막혀 결승진출의 꿈은 이루지 못했지만 한국 여자축구의 밝은 미래를 활짝 열었습니다. 독일응원단의 일방적인 응원속에서도 어린선수들의 투혼은 아름다웠습니다. 홈에서 열린 탓도 있었지만 독일의 벽은 높았습니다. 탄탄한 조직력과 개인기, 월등한 신장과 파워의 차이... 스코어도 5대 1로 극명하게 갈렸지만 우리 선수들은 결코 주눅들지 않았습니다. 볼 점유율에서도 밀리지 않고 후반에는 '지메시'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