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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덕궁

북촌골목여행, 눈 내린 창덕궁 후원과 북촌한옥마을 눈 내린 창덕궁 후원을 거닐면 어떨까?아무래도 도보로 골목을 거닐어야 하는 골목여행에서 추운 겨울은 비수기입니다. 덕분에 골목여행기도 간간히 올리고 있는데요. 눈이 내리면 이야기가 달라지죠. 북촌의 설경은 그야말로 성수기입니다. 유난히 더웠던 여름 올 겨울은 눈도 많이 내리고 추울거라던 예상과 달리 눈 구경 하기 쉽지 않은 겨울을 보내고 있는데요. 눈이 내린 북촌마을과 창덕궁 후원 궁금하시죠?​​눈이 내리면 하얀 처마지붕 넘어 창덕궁의 설경을 볼 수.. 더보기
구르미그린달빛, 효명세자(박보검)가 지은 창덕궁 연경당 창덕궁 연경당에서 효명세자의 자취를 찾다요즘 드라마 <구르미그린달빛>이 인기다. 박보검과 김유정 때문일까? 이영과 홍라온 때문일까? 동명 웹소설을 원작으로 하는 이 드라마는 왕세자가 내시를 사랑한다는 다소 허황된 스토리로 시작됐지만 실제 역사배경을 기반으로 극이 전개되며 더욱 탄력을 받고 있다.박보검이 연기한 이영은 실제 조선 후기 효명세자의 이름이었다. 따라서 그의 병약한 아버지이자 국왕인 김승수가 순조인 셈이다. 효명세자는 드.. 더보기
수강신청 보다 힘든 창덕궁 달빛기행, 2015 상반기 전회 매진 수강신청 보다 더 힘든 창덕궁 달빛기행 예매기회는 어김없이 다시 찾아 왔으나 허망하게 놓쳐버렸다. 아니 잡을 수 없었다. 창덕궁 달빛기행이라는 이름으로 진행되고 있는 창덕궁 야간개장의 올해 상반기 티켓예매가 오픈되자 마자 매진되어 버렸다. 3월 10일 2시부터 오픈된다는 소식을 접하고 기다렸으나 소용이 없었다. 사이트에 접속했을때 이미 모든 일정이 매진이었다. 털석... 학창시절 수강신청을 위해 클릭질 좀 했다지만 무용지물이었다. .. 더보기
경복궁 야간개장 매진 털석! 덕수궁/창덕궁 야경 감상하는 방법 겨울밤 고궁을 거니는 느낌은 어떨까? 오늘(11일)부터 경복궁 야간개장이 시작된다. 지난해부터 고궁 야간개장이 사계절로 확대되어 경복궁의 야경은 물론 설경을 볼 수 있게 되자 온라인 예매 1시간만에 이미 티켓이 매진 되었다. 어제부터 야간개장에 들어가는 창경궁의 사정도 다르지 않다.표를 구하지 못한 시민들은 봄까지 기다려야 하지만 창덕궁과 덕수궁의 야경을 관람할 수 있는 방법으로 아쉬움을 달래보자. 종종 창덕궁과 덕수궁의 야간개장에 대한 온라인 문의.. 더보기
북촌여행 연재, 4대궁 활짝~ 종로구민 관람료 반값 할인 《연재》북촌주민 하얀잉크의 북촌이야기6종로구민이면 4대궁+종묘 관람료 반값 할인지난 북촌여행 연재에서 오는 2월 10일부터 시작되는 경복궁과 창경궁의 야간개장 소식을 전했다. 고궁의 야경은 물론 설경까지 볼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다 보니 많은 이들이 관심을 보였는데, 소소한 소식이긴 하지만 종로구민은 50% 반값으로 볼 수 있다는 사실! 올해 1월 29일부터 시행되고 있으니 챙겨두면 좋은 정보이다.반값 해봐야 얼마나 되냐고 물을 수 있지만 사.. 더보기
북촌여행 연재, 고궁의 설경 맛보는 경복궁-창경궁 겨울 야간개장 《연재》북촌주민 하얀잉크의 북촌이야기5겨울에 즐기는 2015 경복궁-창경궁 야간개장 북촌마을이 경복궁과 창덕궁 사이에 위치해 있다 보니 고궁을 찾는 이들의 발길도 많다. 서울 G20 정상회의의 성공적 개최를 기념해 지난 2010년부터 경복궁의 야경을 즐길 수 있는 야간개장도 시작되었는데 이는 1395년 경복궁이 세워진 이래 615년 만에 처음 시작된 것이라 한다. 하지만 워낙 많은 인파로 몸살을 앓으면서 지난해부터.. 더보기
[덕혜옹주 서평] 가슴 시린 조선 마지막 황녀의 유령같은 삶 덕혜옹주의 삶을 엿보니 진실과 소설의 경계가 의미없더라이 소설이 부디 그녀의 넋을 달래 주기를...<덕혜옹주>의 마지막 책장을 넘기고 조선의 마지막 황녀에 사로잡혀 공허하게 일주일을 흘러보냈다. 책을 읽을 때는 속독하듯이 책에 빠져 다음 페이지 터치하기에 바빴는데 서평을 쓰기 위해서는 일주일이 지나도록 한 글자도 쓸 수 없었다. 열병에 시달린 것처럼...글쓰기를 주저하고 소설 속 덕혜옹주가 아니라 실제 덕혜옹주 삶의 흔적을 더듬어 미친듯이.. 더보기
경복궁 야간개장! 서울 고궁의 야간 개방시간 총정리!     서울 도심에 고궁만큼 걷기 좋은 곳이 없습니다. 빌딩 숲과 아스팔트 사이로 흙길을 걸어 본 것이 언제인지 가물가물 하지만 고궁에 들어서면 시간 속 여행을 하는 듯 바쁘게 살아왔던 일상을 잠시 잊을 수 있습니다. 그런 고궁을 밤에도 거닐며 야경을 즐길 수 있다는 사실을 아시나요? 150여년 전 고종황제와 명성왕후가 되살아나 가례를 올리고 종묘로 행차하는 어가행렬을 볼 수도 있습니다. 사실 이런 행사는 서울에 살아도 모르고 지.. 더보기
창경궁 야간개장, 궁궐은 밤에도 아름답더라 창경궁 야간개장이 무료였던 하룻밤의 추억   일년에 두 번밖에 볼 수 없는 창경국 야간개장이 지난 5일까지 계속되었습니다. 창경궁은 여러차례 가보았지만 야간 개장은 가본 일이 없어 지난 토요일 가족들과 산책이나 할 겸 창경궁에 들렀습니다. 오후 일정이 늦어진 탓에 집에 들리기엔 시간이 촉박하여 차도 만차인 주차장을 한참 벗어난 곳에 주차하고 가니 카메라가 없는 것이 못내 아쉬웠습니다. 아쉬운대로 아이폰으로 촬영. 하지만 야간에는 정말 취.. 더보기
세계유산 창덕궁에서 발견한 고궁 전통문양의 아름다움 세계유산 창덕궁의 가치에 새삼 놀라다   지난 주말 우연찮게 창덕궁으로 가족들과 나들이를 다녀왔습니다. 딸아이를 데리러 간다고 외출했다가 날씨가 너무 좋아 이대로 집에 돌아오기엔 아까워 급 방향을 틀게 되었는데요. 카메라가 손에 없었던 것이 후회될만큼 10년 만에 다시 찾은 창덕궁의 아름다움에 매료되고 말았습니다.   이 글을 여행이 아닌 교육 카테고리로 발행하게 된 이유도 창덕궁의 가을 정취보다는 고궁의 미와 전통..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