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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탕

북촌여행 연재, 젠틀몬스터 쇼룸 변신한 계동길 중앙탕... 그 후 《연재》북촌주민 하얀잉크의 북촌이야기새로운 명물로 탄생한 계동길 중앙탕 뒷이야기지난해 46년간의 역사를 뒤로 하고 문을 닫았던 계동길 중앙탕에 대해 소개한바 있다. 그동안 계동 사랑방 역할을 해왔던 목욕탕이기에 많은 이들이 안타까워했고 주민의 한 사람으로 역시 무척이나 아쉬웠다. 북촌의 젠트리피케이션(Gentrification)이 불러온 또 하나의 안타까운 현실이었다.▶ 관련글 2015/01/26 -  북촌이야기 .. 더보기
북촌여행 연재, 비오는 날 북촌 출사를 떠나야 하는 이유 《연재》북촌주민 하얀잉크의 북촌이야기비오는 날 나만의 그림이 되어주는 북촌풍경바람부는 날이면 압구정동에 가야한다고 어느 시인이 노래했던가~그렇다면 나는 비오는 날에는 북촌으로 가야한다고 노래하고 싶다.가뭄을 해갈하는 비가 하루종일 내렸다. 메말랐던 논밭을 적시는 그야말로 단비였다. 본래 비가 오는 날이면 외출을 삼가하는 편이지만 어제는 무작정 우산과 카메라를 챙겨들고 산책에 나섰다. 비오는 날에 산책이라니... 하지만 북촌 출사라면 이야기가 다르다... 더보기
북촌여행 연재, 북촌골목여행 월요일은 추천하지 않는 이유 《연재》북촌주민 하얀잉크의 북촌이야기북촌골목여행 Tip, 월요일은 쉬어가는 날안녕하세요. 하얀잉크입니다. 근 일주일만에 올리는 북촌골목여행 연재입니다. 그동안 후배의 결혼식도 있었고 생일파티 등 주말내내 약속으로 빡빡한 일정을 보냈는데요. 무엇보다 친한 친구의 아버지 부고 소식으로 글쓰기가 어려웠습니다. 어제 발인을 마치고 돌아오는 길에 친구들에게 북촌도 소개할겸 오랜만에 북촌을 산책했는데요. 월요일은 온전한 골목여행이 어려워 가급.. 더보기
북촌이야기 연재, 북촌골목여행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계동길 《연재》북촌주민 하얀잉크의 북촌이야기4시간이 멈춘 골목길,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계동길북촌여행은 골목길 여행이다. 북촌에는 참 많은 골목길이 있지만 그 중에서도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골목길이 계동길이다. 북촌 한옥마을의 골목은 고즈넉한 고풍이 있어 좋고 삼청돌길은 예쁜 카페가 어우러져 좋지만 계동길이야말로 가장 북촌스러운 골목길이 아닌가 생각한다. 계동길은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이색적인 골목이다. 본래는 창덕궁길(원서동)부터 삼청동길 순으.. 더보기
북촌이야기 연재, 북촌 계동 중앙탕 46년 역사 뒤로 사라지다 《연재》북촌주민 하얀잉크의 북촌이야기3북촌의 사라지는 풍경들, 계동 사랑방 중앙탕안국역에서 나와 현대사옥을 끼고 왼쪽 길로 들어서면 중앙고등학교까지 일직선의 골목길이 펼쳐진다. 이 길이 바로 계동길이다. 개인적으로 북촌에서 좋아하고 자주 가는 골목길인데 그 이야기는 차차 하기로 하고 계동길의 랜드마크라고 하면 단연 최소아과의원이나 중앙탕을 손꼽았다. 그런 중앙탕이 이제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졌다. 46년간 계동의 지킴이이자 동네 사랑.. 더보기
북촌주민 하얀잉크의 북촌이야기 연재를 시작하며 북촌주민 하얀잉크의 북촌이야기 연재를 시작하며새해를 맞으며 블로그의 도메인(whiteink.kr)을 연결하고 또 하나 준비한 것이 있다. 북촌이야기 연재를 시작하기로 한 것이다. 사실 이 역시 오랫동안 준비해온 프로젝트인데 이제서야 시작하고자 한다. (지난 글을 찾아보니 작년 11월에 슬럼프에서 벗어나며 북촌이야기 연재를 하겠다고 쓴 글이 눈에 띈다. 첫 걸음을 떼는데 2개월이 더 걸렸다.)늘 킬러컨텐츠에 대한 고민을 가지고 있었다. 아마 블로그를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