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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계사

연등회, 세월호 무사귀환 기원하는 종로 연등행렬 연등회, 세월호 무사귀환 기원 연등행렬로 차분히 진행석가탄신일을 열 흘 앞둔 26일 저녁, 동대문에서부터 조계사까지 연등행렬이 이어졌습니다. 매년 화려한 연등과 풍악이 어우러져 축제의 한마당으로 펼쳐졌던 연등회지만 올해는 어느 때보다 차분하게 진행되었습니다. 바로 세월호 참사 때문이죠. 연등회도 세월호 참사를 비켜갈 수는 없었습니다. 사실 대부분의 지역 축제가 무산되거나 연기되는 것을 감안하면 연등제가 열린 것만으.. 더보기
서울 도심에서 만난 다채로운 종로 연등회 연등축제 스케치 종로에서 만난 연등회 연등축제   매주 일요일에는 특별한 일이 없으면 저녁을 먹고 가족들과 산책길에 나섭니다. 북촌 한옥마을에서 시작해 감고당길도 가고 삼청동길도 갑니다. 인사동으로 빠지기도 하구요.   특별히 오늘은 조계사 앞길로 산책에 나섰습니다. 부처님오신날을 앞두고 이틀째 연등회 축제가 열리고 있기 때문이죠. 어버이날에 찾아뵙지 못해 토요일 부모님께 갔다가 고속도로도 막히지 않던 길이 종로에 들어서니 꽉 .. 더보기
석가탄신일 딸아이와 함께 본 형형색색의 연등 불자는 아니지만 조계사를 찾은 이유 석가탄신일을 맞아 딸아이를 데리고 종로에 있는 조계사에 다녀왔습니다. 불자는 아니지만 딸아이에게 오늘이 무슨 날인지 알려주고 연등을 보여주고 싶었거든요. 살짝 궂은 날씨라 자전거를 타지못해 속상해 하던 아이도 흔쾌히 아빠를 따라나섰습니다. "저 길 건너 있는 것이 조계사란다" 길 건너 조계사의 처마가 보이자 아이가 탄성을 지릅니다. 멀리서도 다채로운 색깔의 연등이 보이기 때문이죠. 입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