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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시장 탐방

[전통시장 탐방] 한숨이 늘어가는 밤나무골 시장의 어제와 오늘 밤나무골 시장, 최적의 입지 But 현실은 시장이 들어서는데 중요한 입지조건은 유동인구가 많거나 주변 주거인구가 많아야 합니다. 그런 점에서 앞서 탐방했던 수유시장은 인근에 많은 인구가 살고 있었고 청량리시장과 서울 약령시장은 주거지역은 아니지만 애써 시장을 찾아오는 유동인구가 충분했습니다. 사실 이번에 탐방하게 된 밤나무골 시장은 이들 시장과 비교하기에는 규모면에서 너무 초라합니다. 점포의 숫자도 적고 그만큼 시장을 이용하는 사람들의 발길도 .. 더보기
[전통시장 탐방] 난생 처음보는 땅굴형 재래시장, 밤나무골 시장 땅굴속에 재래시장이? 이색 밤나무골 시장을 소개합니다 최근 전통재래시장을 탐방하며 여러 재래시장을 다니고 있지만 이번에 소개해드릴 밤나무골 시장은 정말 이색적인 시장입니다. 본래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곳, 교통이 발달한 곳, 눈에 잘 띄는 곳에 장이 서기 마련이죠? 그래서 대부분 전통시장들은 골목형 구조를 보이는데 시장이 땅굴 속에 숨어 있다면 믿으시겠습니까? 난생 처음보는 땅굴형 재래시장 밤나무골 시장을 소개해드립니다. 서울시 성북구 하월곡동.. 더보기
[전통시장 탐방] 약령시장?! 경동시장과 헷갈리는 이들을 위한 글 최근 전통시장 살리기 캠페인의 일환으로 서울의 재래시장을 탐방하고 있습니다. 지난 주 청량리 시장에 이어 지난 주말 찾은 시장은 인근에 위치한 약령시장이었습니다. 약령시? 약령시장? 10여년 전 인근 지역에서 5년 이상을 살았던 저에게도 약령시장은 생경한 이름이었습니다. 한약재 시장이라는 말을 듣고는 경동시장 아닌가? 하는 의문이 들었는데 아마 저처럼 이해하는 분들이 꽤나 많은 모양입니다. 인터넷 포털사이트에서 경동시장을 검색하면 약령.. 더보기
[전통시장 탐방] 재래시장 위기, 청량리시장의 미래는 밝을까? 교통의 발달로 유서 깊은 청량리상권 청량리상권은 1911년 청량리역의 등장과 함께 형성되기 시작했습니다. 중앙선, 경춘선, 영동선, 태백선의 철도가 차례로 개통되고 1974년 지하철1호선 청량리역이 들어서면서 청량리는 본격적으로 서울동북부의 교통중심지로 자리잡았습니다. 현재도 기차는 물론 청량리 버스환승센터가 들어서 구리 방면으로 가는 버스의 집합장소로 교통의 요충지입니다. 교통이 발달한 지역에는 자연스럽게..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