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육아

아빠를 감동시킨 블로거 최고의 값진 대상 블로거에게 상이란?   블로그를 알고 시작한지는 더 되었지만 블로거라 불리며 꾸준히 블로그를 운영한지는 3년째가 되어 갑니다. 블로그 활동을 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각종 대외활동이 늘어나게 되는데요. 그러다 보니 이리저리 상장이나 위촉장, 수료증, 활동인증서 등을 받게 됩니다.      모아서 꺼내보니 그 숫자가 꽤 됩니다. 네 오늘은 자랑질 좀 하려고 합니다. ^^ 그 중에서도 유독 마.. 더보기
10번의 수술... 집에 가고 픈 슬아에게 새생명의 댓글을~     여러분의 따뜻한 댓글이 슬아에게 새생명을 줄 수 있습니다   올해 두 살이 된 슬아는 아직 한번도 집에 가보지 못했습니다. 병원에서 태어나서 줄 곧 병원 침대에만 있습니다. 어린 슬아의 눈에 비치는 병원이 집입니다.   슬아가 세상에 나오니 의사선생님이 만성 가성 장폐색이란 이름도 어려운 병에 걸렸다고 했습니다. 슬아의 나이 두 살... 벌써 10번의 수술을 받았습니다. 수술 후 지.. 더보기
돌잔치전문부페 파티유플러스에서 우리 아이 돌잔치 예약했어요 예쁜 딸아이 아진이의 돌이 다음달로 다가왔습니다. 둘째다 보니 돌잔치를 해야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도 많았는데 성장하면 서운해 할 것도 같고 똑같은 사랑을 나눠주고 싶어 큰 맘먹고 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실 어디서 해야하나 고민도 많았습니다. 첫 아이때는 예식을 겸하는 부페에서 했는데 단독홀이 아니다 보니 번잡스럽기도 하고 소란스럽더라구요. 그래서 단독홀이 있는 집 근처 아웃백을 갔는데 조명이 너무 어두워서 사진이 잘 나올까 걱정이더라구요. .. 더보기
처음 연을 날려 본 딸에게 아빠가 하고 싶은 말 날씨 좋던 주말에 가족끼리 북서울 꿈의 숲을 찾았습니다. 집 근처에 위치해 있어 늘상 찾는 곳이지만 이 날은 아주 특별했습니다. 언젠가 하늘에 나는 연을 보고 나도 날려보고 싶다던 딸아이의 마음을 헤아려 엄마가 연을 사 온 것입니다. 그 연을 가지고 나가 아이는 생애 첫 연을 날려볼 수 있게 됐습니다. 사실 아빠라곤 하지만 저 역시 연을 날려본 것이 언제인지 까마득 합니다. 먼저 제 손에 맡겨진 연을 보니 과연 이게 잘.. 더보기
7살 딸아이의 그림일기를 보고 깜짝 놀란 이유 그림일기 그리기 딸아이가 7살이 되면서 어린이집 과제 중 하나가 그림일기를 써가는 겁니다. 하루 중 일어났던 이야기 중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을 그림과 글로 표현하는 것입니다. 전 초등학생 시절 즐겨썼던 기억이 나네요. 아이가 요즘은 어린이집의 최고 형님이 되다보니 점점 의젓해 집니다.    미술은 재능이 부족하다고 포기했는데 그림실력도 부쩍 늘었습니다. 색칠하는 것을 좋아하다 보니 꼼꼼히도 칠합니다. 눈은 검정색이지만.. 더보기
생후 7개월 연마한 기술, 혼자서도 잘 앉아요 생후 7개월이 되면 무엇을 할 수 있을까요? 이유식도 하고 슬슬 떼도 부리고 소유욕이 생기는 때가 아닌가 싶습니다. 아이는 하루가 다르게 쑥쑥 크는데 첫 아이를 키웠음에도 모든 것이 새롭네요. 7개월이 되어 이젠 혼자서도 잘앉게 됐습니다. 지금은 참 신기하기만 한데 시간이 지나면 금새 잊혀질 것 같아 소중한 기억들을 하나하나 기록하려 합니다. 첫 아이는 언제 앉고 서고 했는지 하나도 기억이 나질 않네요.   아이의 소중한 추억 기록하기 .. 더보기
4개월 된 미소공주 까르르 웃는 이유 4개월 된 아가가 까르르 웃는 거 보셨나요? 오랜만에 육아 포스팅 해봅니다. 한 때 잘나가는 육아블로거였는데ㅋㅋ 다른 관심사가 많아지다 보니 둘째 아이가 벌써 100일이 넘어 쑥쑥 크고 있네요. 아내가 질타가 이어집니다. 반성모드 ^^; 요 아이가 오늘의 주인공 아진이입니다. 눈이 초롱초롱 하니 귀엽죠? 며칠 전 이웃블로거 밋첼 님이 자녀들에게 팔불출이라 하시길래 자식에게는 팔불출이어도 된다고 했습니다. 네, 저 팔불출입니다. 퇴근하.. 더보기
나의 진짜 피로회복제 여기 있습니다 누가 진짜 피로회복제는 약국에 있다고 했던가요? 요즘 저의 진짜 피로회복제는 집에 있습니다. 아무리 힘겹게 터벅터벅 집에 돌아와도 다시금 활짝 웃게되고 기운나게 하는 나의 피로회복제입니다. 양손을 모아 꿈나라에 간 나의 천사... 단 천사가 잠에서 깨면 살짝 약효가 떨어질 수도 있답니다. ㅎㅎ 여러분의 피로회복제는 무엇인가요? 비가 많이 옵니다. 늦더위를 말끔히 씻겨줄만큼 흠뻑 내리는 비입니다. 편안한 밤 방해되지않길 바랍니다. 더보기
빅3 태아보험 상품의 특징 비교분석 이번에 딸아이를 낳으면서 나름 고심한 것이 태아보험이었습니다. 개인적으로 보험은 종신형 생명보험 하나밖에 들지 않았는데 보험이란 것이 상품도 무수히 많고 설명하는 사람은 좋은점만 부각해서 이야기를 하니 들으면 들을수록 상품별로 구별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태아보험을 준비하시는 분들에게 이번에 제가 준비하면서 정리한 자료가 도움이 될까 싶어 올립니다. 간략한 내용이긴 하지만 요즘 보험 하나 들려고 해도 불필요한 글들을 너무 많이 읽어야.. 더보기
재미로 해보는 우리가족 닮은 연예인은? 재미로 해보는 나의 닮은꼴 연예인 찾기 둘째를 낳아 병원에 있을때입니다. 경치는 정말 좋은데 병실에 TV도 없고, 인터넷도 안되니 함께 지내는 5일이 한 천년 같더군요. 특히, 주말이되어 첫째 딸아이가 왔는데 무척이나 무료한가 봅니다. 관련포스팅- 둘째 공주님이 태어났습니다~ 믿고 의지할 곳은 이것 뿐이다 싶어 아이폰을 꺼내들었습니다. 그리고 찾다보니 '푸딩얼굴인식'이라는 어플을 발견했습니다. 사진을 찍으면 그 사진에 가장 가까운 연예인을 찾아주.. 더보기
딸아이가 말하는 봉숭아 물들이는 법 봉숭아 물들이는 법 아시나요? 요즘 아이들 보면 손톱에 봉숭아 물들이는 모습 찾아보기 힘듭니다. 우리 어릴적에는 여자아이들이면 봉숭아 물들였다고 뽐내고 했었는데 요즘은 아이들도 매니큐어를 바르는 것 같아 아쉽습니다. 여섯살 난 첫째 딸아이가 봉숭아 물을 들였습니다. 그것도 열 손가락과 엄지발가락까지 빨갛게 물들였습니다. 외할머니가 옛날 네 엄마도 해주었다면서 친히 나서 해주셨답니다. * 봉숭아 물들이기 준비물 봉숭아, 백반, 소금(없어도 무.. 더보기
이름바꾸겠단 딸아이 말에 빵터진 이유 "아빠 나 이름 바꿀래" 문득 저녁을 먹고 있는데 여섯 살 난 딸아이가 TV를 보며 심각한 얼굴로 이야기 합니다. 뜬금없는 아이의 말에 TV를 보고 저도 모르게 빵 터졌습니다. 아마 TV에 나오던 이 분 때문인가 싶습니다. 개그맨 김경진... 맞습니다. 우리 딸아이와 이름이 똑같습니다. 얼마전에는 라디오 스타에 출연해 28년 동안 키스 한번 못해보고 손만 잡아봤다고 말한 그입니다. 또 박명수가 설립한 거성 엔터테인먼트를 소속사로 들어갔다가 3년.. 더보기
육아정책토론회에 내가 블로거 대표? 둘째 아이의 출산소식을 포스팅하며 뜻하지 않게 많은 분들로 부터 축하인사를 받았습니다. 둘째 공주님이 태어났습니다~ 트위터를 통해서도 많은분들께 축하를 받았는데 그 중에 DM으로 아래와 같은 메시지가 왔습니다. "둘째 예쁜 공주님이 태어난 것을 축하드려요~~ ^^ 기쁜만큼 책임도 두 배로 느껴지시죠? 서울시에서 자녀양육지원방안으로 정책토론회를 하는데 블로거 대표로 참여 가능하신가요? 8월 31일 오후 3시부터 마포 영유아플라자에서 진행되는.. 더보기
산부인과 분만실 직접 들어가보니 분만실의 긴박한 출산현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사람은 의사, 간호사, 산모, 그리고 남편입니다. 지난 25일 포스팅 한바와 같이 남편된 자격으로 출입통제구역인 분만실을 들어갔습니다. ▶ 관련글 - 둘째 공주님이 태어났습니다~우렁찬 울음소리 새벽 2시. 사실 아이 출산 후 분만실에 도착하고 보니 긴박했던 순간은 지나고 평온이 자리하고 있었습니다. 가끔 고요한 새벽을 가르며 우렁찬 아기 울음소리가 들렸지만 건강하게 세상에 태어났다는 사실을 .. 더보기
둘째 공주님이 태어났습니다~ "으앙으앙" 우렁찬 소리와 함께 범둥이(태명)가 태어났습니다. 2010년 8월 25일 0시 52분. 의사가 말한 예정일을 정확히 맞춰 세상에 나온 예쁜 공주님입니다. 가평에 위치한 병원에서 출산하기 위해 사전입원해 있던 아내에게 진통이 시작되었다는 전화를 받은 시각이 밤 12시. 한 시간 전에 아무렇지 않다고 통화한 한 터인데 불과 한 시간이 지나 진통이 시작되었답니다. 부리나케 나가려는데 버스도 끊긴 시간이고 그 많던 차도 찾으려니 없습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