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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페라의 유령

뮤지컬 브로드웨이42번가, 남경주의 진면목과 러블리 홍지민 뮤지컬 브로드웨이42번가, 남경주의 진가를 보다깊이 있는 성량, 프로다운 여유, 화려한 탭댄스까지...남경주를 향한 박수가 절로 났다. 역시 그는 뮤지컬의 제왕다웠다.사실 1막까지만 해도 너무 기대했던 탓일까 생각하며 반신반의 했다. 하지만 인터미션이 끝나고 돌아온 그는 기다렸다는 듯이 혼신을 다해 마지막까지 열정을 쏟아부으며 진면목을 보여주었다.그동안 나름 뮤지컬 매니아라고 생각하면서도 늘 마음 한 켠이 허전했던 것은 그의 작품을 보지 못.. 더보기
런던의 막연한 동경을 흔들어 놓은 <런던 비즈니스 산책> 서평 런던에 막연한 동경을 시작한 것은 초등학생 시절로 거슬러 올라간다. 우연히 이름에 들어가는 글자로 삼행시를 짓다 영국이 나와의 인연임을 감지했다. 그야말로 어린시절에나 가능한 생각이다. 물론 다른 글자와 연이 닿은 독일(도이칠란트)도 있었지만 당시 내게 독일의 이미지는 나치의 히틀러에 지나지 않았다. 어린나이에도 전범 국가를 동경할 마음은 없었다.그에 비해 영국은 근사했다. 해가 지지 않는 나라로 넬슨 제독이 스페인의 무적함대를 격퇴할 때는 통쾌함을.. 더보기
명품 뮤지컬, 지저스 크라이스트 수퍼스타의 폭풍 감동 명품 뮤지컬, 지저스 크라이스트 수퍼스타을 보다   CJ 소셜리포터즈로 활동하며 좋은 공연을 볼 수 있는 기회가 많습니다. 하지만 직장인이기에 평일에는 퇴근한 후 공연을 보기가 빠듯한데요. 그럼에도 이 공연은 절대 놓치고 싶지 않았습니다.   지저스 크라이스트 수퍼스타~ 1971년 브로드웨이에서 초연된 이후 세계에서 가장 사랑받는 뮤지컬 중에 하나인  지저스 크라이스트 수퍼스타는 결코 놓칠 수 없는 뮤지컬계의 레전.. 더보기
오페라의 유령 25주년 오리지널 팀 내한공연, 감동을 다시한번 오페라의 유령 오리지널 팀 내한공연의 감동   오페라의 유령 탄생 25주년을 기념해 내한한 오리지널 투어팀의 특별공연을 관람했습니다. 3월 초에 보았으니 이미 20여 일 전에 일이지만 여전히 생생하고 감동은 사라지지 않네요. 이번 내한공연은 앤드루 로이드 웨버의 메시지를 통해 25주년 기념 축하공연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오페라의 유령>의 공연으로 여러분들을 맞이 하게 되어 매우 기쁩니다.이번 공연은 서울에.. 더보기
최고 감동멜로를 선사한 오페라의 유령 25주년 특별공연 오페라의 유령 25주년 특별공연? 사실 난 영화를 좋아하지 않는다 영화만큼 인기있는 대중문화도 없지만 고백하자면 개인적으로 영화관에서 영화 보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다. 영화라는 장르를 좋아하지 않는다기 보다는 2시간 이상 어둠 속에서 스크린만을 응시해야 한다는 형태를 좋아하지 않는다. 오랜만에 둘만의 오붓한 데이트, 얼굴 마주하고 이야기 나누고 싶었던 친구를 만나 아무말도 하지못한 채 2시간 이상의 아까운 시간을 소비해야 한다.. 더보기